작년 11월쯤인가로 기억되네요.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하겠다고 보기중에서 선택하는 문제들이었던거 같네요. 몇분 안걸렸던거 같구요. 끝나고 나니 결과가 바로 나와서
그때 복사해 두었답니다 ^^;
(면접은 불합격했습니다-_-_-;;)
ESFJ(외향성 감정형)
성격의 특징
가장 사교적인 성격이며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기력이 생긴다. 동정심이 많고 동료애가 높다.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고 우호적이고 지지적이며 화목과 친목을 중시한다. 양심적이고 정리정돈을 잘하며, 참을성이 많고 사람들을 잘 돕는다. 주위 사람들이 인정하고 지지해줄 때 기쁨과 만족을 느낀다. 자기 자신의 판단보다 주위 사람의 인정이 더 중요하다. 맞장구를 잘치며 동조를 잘한다. 일상적인 일에 잘 적응하고 현실적이며 물질적 소유를 즐긴다. 일에 있어서는 조직적이고 보수적이어서 개방적 인간관계에 비추어 볼 때 이중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직업적성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잘 돕는다.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조화를 이룬다. 사람을 만나고 다루며 인화를 도모하는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따뜻함과 동정심을 필요로 하는 사회봉사분야 등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끈기 있고 성실하여 작은 일에도 순서를 따른다. 추상적 사고, 논리적 분석 등을 요구하는 일에는 취약하다. 규칙과 규정을 잘 지키고 의무와 봉사에 잘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고 충성을 다하는 편이다.
주의하고 개발할점
남을 즐겁게 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자기 일에 소홀하기 쉽다. 일이나 인간관계에 있어 냉철해질 필요가 있다. 남이 비판적으로 대할 때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쉽다. 속단하는 경향이 있고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마음의 규칙이 많다. 갈등을 회피하고 현재의 불편과 긴장을 해소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일이나 사람들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냉철한 입장을 취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반대 의견에 부딪쳤을 때나 자신의 요구가 거절 당했을 때 마음의 상처를 쉽게 받는 경향이 있으므로 객관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 또한 불편한 감정을 극복하고 갈등을 직면하는 태도를 키워야 한다.
첫댓글 님도 [캠리]로 면접 가셨나요? 음.. 면접때 전공관련 물어보나요?
네, 저는 면접때 아무것도 안물어보더군요-_-;; (떨어질거 예감함) 옆사람은 병특다녀온걸로 갈굼/조롱 당하고....
인성 검사 몇 분이면 끝나죠?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앗..ㅡㅡ 저도 ESFJ.. 석사로 R&D 지원했는데..음.. 인성검사는 영업비스무리하게 나온거 같네요.. 어헐.. 스파이커님 면접 불합격했다는 소리에 저또한 뜨끔하네요 에효..근데 제성격이랑 인성검사랑 무지 잘맞는듯한..흐흐
저랑 정반대의 성격으로 나오셨네요~ 저는 어찌 연구원스럽게 나왔는지 저 스스로 깜딱 놀랐슴돠~ 구미 DDM R&D 지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