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외계인으로 등장시켜서라도 우회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려는 그 마음을 읽으면 덕이될것인데.... 예수님도 사역할때 비유로 설명하셨던것처럼..창세기에 있으라~~ 해서 창조되어지고 있었던것이..이제 소멸하는 불로 없어져라할 그 경점을 향하여 가고있다는 경고를 두려움으로 받고 순전한 믿음으로 가야겠다는 중심을 우리기독인들이 세워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오히려 그 영화속에 숨어 있는 진화론의 인정 (진화되어 왔다는 것은 진리 로 부터 출발하는 대화내용-심지어 MIT내에서 조차도 그렇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여 최고봉의 과학기술의 선구자 격인 MIT공대 에서 진화론이 진리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부분- 일반인은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이 맞다고 잠재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배교적인 사상, 그리고 재난에 있어서 기독교는 무능하며 주인공이 목사의 아들임에도 예수를 믿지않고 가족과 등을 돌린다는 설정과 영화에서 결국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 재난에 이어 부모에게로만 회심하여 돌아온다는 부분과 기독교인은 무능하다는 식으로 은근히 보여주는 부분
영화 시작할때 맨처음 시작하는 제작사의 표시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같은 표시(뉴에이지 표식), 그리고 재난의 표시가 정확히 일치함으로써 이미 세상의 종말및 모든 것은 결정이 되어 있으며 위에 주님의보혈님께서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과 같이, 이러한 결정 및 재난의 모든것은 이미 외계인은 다 알고 있었고, 인간의 씨를 남겨서 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하게 한다는 식의 발상으로써 외계인은 전지전능하다는 탐크루즈가 믿는 사이언톨로지와 라엘리안 무브먼트 를 완전히 제대로 믹싱시켜놓은 것입니다.
마지막 마치 천사처럼 형상화 시킬려고 하는 외계인의 모습과 UFO를 타고 가서 신세계에 아이들(남,여 쌍으로) 새로운 신천지에서 살아간다.. (영화의 맨처음 아이가 우주에 지구와 같은 별이 얼마나 될까?? 를 묻는 것에서 부터) 이 세상에 지구에 생명체가 있고 인간이 있다는 하나님의 창조론을 완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UFO가 날아가는 것을 휴거처럼 만들고자 했다면.. 성인들과 신실한 크리스챤들도 선택이 되어야 했는데... 그러한 사람은 선택되질 않았습니다. 그말은 결국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만 선택된다는 것인데... 초능력 역시... 마찬가지로 뉴에이지의 요소입니다... 사탄은 집요하게 대중매체를 선택하여 아무 생각없이 즐기는 사람들의 머리 속 잠재의식속에.. 사탄의 뉴에이지적인 사상을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영화, 음악, 기타 대중매체들을 통해 인간들을 쇄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노잉이란 영화를 어제 여기 글에서 보고서 이런 영화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니콜라스케이지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이 전부 뉴에이지 사상을 영화를 통해서 전하는 뉴에이지 전도사와 같은 뉴에이지 사상 단골 영화배우가 (내셔널 트레져와 같은 것) 니콜라스 케이지 인데 다른 분들 이야기 처럼 기독교적인 영화를 만들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희안하게도 어제 저녁에 직장의 다른 분을 통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You Rasie Me Up"이라는 뉴에이지 곡이 이미 CCM에도 침입하여 그들의 사상을 위한 뉴에이지 음악이 버젓히 CCM이라고 둔갑되고 있고, 한국의 크리스챤들은 이것도 모르고 You Raise Me Up의 원곡이 뉴에이지인지도 모른체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가 왜? 나쁘냐? 라고 오히려 역으로 옹호하는 입장이 되버렸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영화속에서 보여주는 것이 약간 종말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를 휴거와 구원등과 연관 짓거나 결부시키려고 하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심지어 영화속에서 예수님이 등장하더라도..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뉴에이지의 경우는.. "모든 신들은 동일(동등)하며 인간은 명상을 통해 신처럼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신과 동일(동등)하다 " 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아주 교만한 사탄의 사상이 바로 뉴에이지 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제 3의 눈 "샤크라" - 이마의 조금 안쪽 뇌쪽으로 들어간 부분에 이 샤크라가 위치하고 모든 인간은 이 샤크라를 개발시키고 발달 시키면 결국 신의 경지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이고... 이를 뉴에이지의 표식으로 삼는 것이 바로 이 눈이 "세상을 보는 눈"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뉴에이지의 음악은. 바로 이 "샤크라" 명상을 위한 음악들이며 뉴에이지 사상가들 및 뉴에이지 음악가들은 바로 이러한 명상을 위한 목적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초능력의 개발 및 초능력과 같은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오는 것입니다..XMAN과 같은 영화는 그저 즐겁게 재미로 보지만 이러한 것을 알고 나면 영화를 분별력있게 보셔야 할 마음이 들것입니다.
국내에도 뇌운동, 명상, 요가 및 요가를 통한 다이어트, 정신수련, 뇌호흡법 등등을 통해 아주 다양하고 아주 달콤한 말들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너무 많은 곳들이 생겨나고 있고 여기에서 뉴에이지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이 뉴에이지 명상을 이야기 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저 웰빙, 웰빙 건강법 이런 식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죠....
제가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영적 분별역을 가지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영화를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영화는 볼때마다 걱정스럽고 어쩔땐 죄스러울때도 많습니다.. 그 영화속에 들어있는 뉴에이지사상과 반기독교적인 사상들...그리고 정말로 안타깝고 무서운것은 이를 분별없이 보는 아이들과 젊은이들 그리고 장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영적으로 분별하며 걸러내며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요.
영화, 음악, CF 및 각종 대중매체에 들어있는 "마법, 초능력, 외계인, UFO, 세상을보는눈 표식, 종교다원주의(최근에 천주교의 움직임이 종교다원주의 적인 활동처럼 보입니다.. 스님이 미사를 보러오고 천주교에서 절에가서 종교행사 참여하고,) 이는 아무리 좋은 말로 감싼다고 하더라도 One Way Jesus!!!라는 것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저희들은 아무리 좋은말 같다 하더라도 타협해서도 안되고,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지극히 배타적이 되어야 합니다.....즉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것 처럼.. 저희는 절대로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는 배타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이아빠님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그져 일부분이 성경의 말씀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합니다. 사탄은 항상 몇가지 진리속에 가짜(거짓)를 집어넣어 우리를 미혹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몇몇 분들처럼 더 휴거를 사모하게 되었다면 다행이지만 아마도 이런 분들은 극히 일부(이미 휴거를 잘알고 소망하고 계신분들)일 것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분별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영화 노잉에 대한 글(스크랩 글 작성자의 사견이 너무 많이 들어간) 보고 기분이 좀 찝찝 하네요 ... 그리구요 ... 최근 나누고 싶은 게시물 코너에 her 77 님이 올린 내용(6289 번 글에 대한 답글 : 북한 방문 교계 어르신들의 기이한 행보)과 출처없는 글이 삭제되었네요 ? 굴렁쇠님이 운영진 이신것 같은데 ~ 루머성 글이라 운영진께서 삭제 하신 건가요 ? 회원들의 반발 리플도 많고 저 또한 그 요상한 글 보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었는데 ㅠ, ㅠ
아 ~ 그랬군요 . 운영진에 의해 삭제 들어갈 만큼 심각한 글에 대해선 속전속결 이신듯 ㅎㅎ 사실 저두 너무 충격 받아서 지금까지도 머리가 띵 ~~~ 해요 . 평양 방문한 목사님들이 고려호텔에서 행동조(유혹 하는 임부 담당한 부대) 북한 여인들과 동침한 동영상 촬영을 빌미로 북측으로부터 동영상 공개 여부 협박받아 북한을 강제로 들락 거린다는(물질 지원 포함) 이야기 ... ㅠ 출처도 없고 her 77 님이 직접 올리신 글이던데 ...
조회수가 50 이 넘었고 , 저 말고도 그 충격적인 글에 대한 반박리플(peace 님 , 사랑2 님 , 등등 )도 많았고 원글 작성자 her 77 님은 2007 년 구국 기도회 때 나왔던 정보라며 제 리플에 답리플 까지 친절히 달아 주셨던데 ... 그동안 유명교회 주의 종들이나 많은 교회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일관성 있게 당당한 주장을 해오신 분이라 her 77 님의 반론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왜 그런글을 올렸으며 , 삭제당한 사실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수긍 하시는지 ? ㅎㅎㅎㅎ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저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악마의 궤계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런 행동을 목사님들이 하셨다해도 아무런 확실한 근거없이 떠도는 말들을 카페에 버젓이 올린다는 자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 악할것같네요. 2007구국기도회때 나온 정보라고요? 이런 답글을 다셨다는데.. 솔직히 원글님 바람직하지 않은분같군요..
her77 님으로부터 온 쪽지는 쪽지 보관함에 보관 중입니다 . 그 이유는 받은지 30 일 정도가 지나면 저절로 삭제되기 때문에 증거가 지워지지 않고 남는 보관함으로 옮겼구요 .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다며 원글 답리플에도 개인적 쪽지에도 " 오산리 기도원 " 을 언급하시는 게 너무 불쾌해서 답장도 일체 안하고 있습니다 . 순복음교회를 정면으로 겨냥하신 것 같은데 ~ 개인적으로 절 미혹하실 게 아니라 her 77님이 초래한 일(게시판에 루머성 글 올린 당사자)이니 , 애초에 공개글로 당당히 쓰신 것처럼 공개글로 사과를 하든 해명을 하든지 하셔야죠 .
아버지 : This is not the end. 아들 : I know 영화 맨 마지막에 나오는 주인공과 목사이신 아버지와의 대화 후에 온 지구는 불로 인해 멸망하고 맙니다. '이게 끝이 아니란다 ' 네 저도 알아요 ' -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 선한 일은 행한자(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사망의 부활로 " 이 영화의 메세지인 것 같군요, 우리 모두 그 날에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산님... 제가 영화의 감독은 아니지만... 영화속에서 니콜라스케이지의 행보를 볼때에.. 영화속 아버님(목사님)이 말하는 부분과 니콜라스 케이지가 대답하는 부분은 말그대로 "동문서답" 식입니다.... 니콜라스케이지가 끝이 아니라고 하는 부분은... 수퍼 플레어로 인해 지구가 완전히 재앙의한 종말이 이루어 진다 하더라도, 분명 뭔가 다른 탈출구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영화의 끝자락에 나오는 부분의 "복선"으로써 암시할 뿐입니다...
결국 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부분은 그저 선택받은 아이가 남/여 쌍으로 UFO에 태워지고 어디론가 다른 별(영화 초기에 아이가 말한 복선의 결과)로 가게되며, 영화 끝날때까지만 하더라도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두 아이만 선택되어진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몇개의 UFO가 함께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른 아이들도 함께 떠나 가는구나? 라고 알게 해줍니다.
즉 탐크루즈가 믿는 사이언톨로지의 (사이언톨로지가 뭔지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내용처럼.. 결국 전지전능한 외계인 = 신 이라고 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니콜라스 케이지 마져도 선택받지 못하는 것을 보이면서) 일종의 절망감을 느끼게도 만들어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뛰어난 상위 외계종족에 의해 인간은 마치 애완동물들 길들여 지듯 다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잠재의식속에 넣고 있습니다...
즉 성경의 문구를 인용하기는 했지만.. 그러한 부분이 이 영화에서 기독교 사상은 무능하다라는 식의 느낌을 받게 만들고 결국 이러한 기독교의 사상이 나온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 = 외계인 이라는 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속에 성경을 등장시키고 굳이 기독교가 등장되는 부분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말세와 종말에 대한 내용이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수퍼플레어를 통해서 전 인류가 말살되어 버리는 부분이 바로 성경에서 나오는 종말이라고 믿게 해버리게 합니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인데.. 영화에서는 종말은 지구의 전멸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영화속에 등장시킨 성경과, 성경문구, 주인공 아버지(목사)를 등장시켜 전반적으로 어쩌면 이렇게도 성경의 창조론과, 종말론을 잘도 왜곡시키고 있는지 사탄의 입장에서는 정말 기가막히게도 잘 만들어 놓은 영화 입니다.. ... 혹 주변에 이영화를 본 크리스챤들과 청년들 학생들이 있다면 분명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잘 알려주시고 영화속에서 잠재적으로 무너뜨리고 왜곡시키는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의 창조론과 종말론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화는 영화인것 같은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 인상깊던데요. 아이들이 메신저 나중에 보니 천사처럼 보이더이다 끌려올라가는것을 보니 휴거의 한 장면처럼 생각되던데요. 그리고 지구의 멸망을 보며 정말 주님을 더 사랑해야지 라는생각만 들던데, 그 외에 무엇을 더 생각해야 합니까? 버릴것은 버리면 되는것을 영화를 영화로만 보면 되는것 같은데요.
첫댓글 지금 제가 인터넷에 사람들이 올린 글을 읽어봤는데 기독교적이기도 하고 반기독교적이기도 하다는 평이 주류를 이루네요~ 감독은 크리스쳔이 맞구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님처럼 생각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네요~ ㅎ
저도 보았어요. 더 주님을 사모하며 사랑하며 주님 오실날을 기다리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세계에 팔아먹어야 되니까 온갖짬뽕해서 만드는게 당연하죠. ㅋ
음..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라는 성경말씀처럼, 어린아이들만 예언하였고.. 마지막엔 지구의온도가올라가고 불로 멸망하듯이, 마지막땐 불심판이 있을거라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어린아이들이 천국같은..잘모르겟지만 그곳에서 뛰어다니는것으로 마지막엔딩 이였는데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 영화처럼 전 2008년 8월달에 불로 모든것이 불살라져 버리는 환상과 꿈을 보면서 그리고 그 환상은 저의 두 딸아이도 함께 봤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영화가 더 실감났습니다.
마가복음10장 15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노잉?,,,인터넷에 있나요 영화 파일이
불법다운로드(Mp3,영화화일,프로그램 카피 등) 도 죄(도적질)입니다. 경계하십시요. 작은 죄라고 가벼이 여기다간 나중에 후회하시게 됩니다요.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시기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진정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극히 이단적이고 사단의 소속입니다,!!!주님의 자녀님들 정신 차리고 더욱 깨어 기도하여야 겠습니다!할렐루야!!
아멘..주님의 보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주인 외계인으로 등장시켜서라도 우회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려는 그 마음을 읽으면 덕이될것인데.... 예수님도 사역할때 비유로 설명하셨던것처럼..창세기에 있으라~~ 해서 창조되어지고 있었던것이..이제 소멸하는 불로 없어져라할 그 경점을 향하여 가고있다는 경고를 두려움으로 받고 순전한 믿음으로 가야겠다는 중심을 우리기독인들이 세워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오히려 그 영화속에 숨어 있는 진화론의 인정 (진화되어 왔다는 것은 진리 로 부터 출발하는 대화내용-심지어 MIT내에서 조차도 그렇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여 최고봉의 과학기술의 선구자 격인 MIT공대 에서 진화론이 진리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부분- 일반인은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이 맞다고 잠재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배교적인 사상, 그리고 재난에 있어서 기독교는 무능하며 주인공이 목사의 아들임에도 예수를 믿지않고 가족과 등을 돌린다는 설정과 영화에서 결국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 재난에 이어 부모에게로만 회심하여 돌아온다는 부분과 기독교인은 무능하다는 식으로 은근히 보여주는 부분
영화 시작할때 맨처음 시작하는 제작사의 표시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같은 표시(뉴에이지 표식), 그리고 재난의 표시가 정확히 일치함으로써 이미 세상의 종말및 모든 것은 결정이 되어 있으며 위에 주님의보혈님께서 정확하게 지적하신 것과 같이, 이러한 결정 및 재난의 모든것은 이미 외계인은 다 알고 있었고, 인간의 씨를 남겨서 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하게 한다는 식의 발상으로써 외계인은 전지전능하다는 탐크루즈가 믿는 사이언톨로지와 라엘리안 무브먼트 를 완전히 제대로 믹싱시켜놓은 것입니다.
마지막 마치 천사처럼 형상화 시킬려고 하는 외계인의 모습과 UFO를 타고 가서 신세계에 아이들(남,여 쌍으로) 새로운 신천지에서 살아간다.. (영화의 맨처음 아이가 우주에 지구와 같은 별이 얼마나 될까?? 를 묻는 것에서 부터) 이 세상에 지구에 생명체가 있고 인간이 있다는 하나님의 창조론을 완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UFO가 날아가는 것을 휴거처럼 만들고자 했다면.. 성인들과 신실한 크리스챤들도 선택이 되어야 했는데... 그러한 사람은 선택되질 않았습니다. 그말은 결국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만 선택된다는 것인데... 초능력 역시... 마찬가지로 뉴에이지의 요소입니다... 사탄은 집요하게 대중매체를 선택하여 아무 생각없이 즐기는 사람들의 머리 속 잠재의식속에.. 사탄의 뉴에이지적인 사상을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영화, 음악, 기타 대중매체들을 통해 인간들을 쇄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노잉이란 영화를 어제 여기 글에서 보고서 이런 영화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니콜라스케이지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이 전부 뉴에이지 사상을 영화를 통해서 전하는 뉴에이지 전도사와 같은 뉴에이지 사상 단골 영화배우가 (내셔널 트레져와 같은 것) 니콜라스 케이지 인데 다른 분들 이야기 처럼 기독교적인 영화를 만들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희안하게도 어제 저녁에 직장의 다른 분을 통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You Rasie Me Up"이라는 뉴에이지 곡이 이미 CCM에도 침입하여 그들의 사상을 위한 뉴에이지 음악이 버젓히 CCM이라고 둔갑되고 있고, 한국의 크리스챤들은 이것도 모르고 You Raise Me Up의 원곡이 뉴에이지인지도 모른체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가 왜? 나쁘냐? 라고 오히려 역으로 옹호하는 입장이 되버렸습니다.
정말로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여자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게 될수 있다고 아주 교활하게 꼬득이는 것 처럼 지금의 현실에서는, 이러한 영화와, 음악들을 아주 잘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과 심지어 크리스챤들 조차도 구분못하고 쇄뇌되어 가게 하고 있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영화속에서 보여주는 것이 약간 종말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를 휴거와 구원등과 연관 짓거나 결부시키려고 하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심지어 영화속에서 예수님이 등장하더라도..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뉴에이지의 경우는.. "모든 신들은 동일(동등)하며 인간은 명상을 통해 신처럼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신과 동일(동등)하다 " 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아주 교만한 사탄의 사상이 바로 뉴에이지 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제 3의 눈 "샤크라" - 이마의 조금 안쪽 뇌쪽으로 들어간 부분에 이 샤크라가 위치하고 모든 인간은 이 샤크라를 개발시키고 발달 시키면 결국 신의 경지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이고... 이를 뉴에이지의 표식으로 삼는 것이 바로 이 눈이 "세상을 보는 눈"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뉴에이지의 음악은. 바로 이 "샤크라" 명상을 위한 음악들이며 뉴에이지 사상가들 및 뉴에이지 음악가들은 바로 이러한 명상을 위한 목적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초능력의 개발 및 초능력과 같은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오는 것입니다..XMAN과 같은 영화는 그저 즐겁게 재미로 보지만 이러한 것을 알고 나면 영화를 분별력있게 보셔야 할 마음이 들것입니다.
국내에도 뇌운동, 명상, 요가 및 요가를 통한 다이어트, 정신수련, 뇌호흡법 등등을 통해 아주 다양하고 아주 달콤한 말들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너무 많은 곳들이 생겨나고 있고 여기에서 뉴에이지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이 뉴에이지 명상을 이야기 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저 웰빙, 웰빙 건강법 이런 식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죠....
제가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영적 분별역을 가지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영화를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영화는 볼때마다 걱정스럽고 어쩔땐 죄스러울때도 많습니다.. 그 영화속에 들어있는 뉴에이지사상과 반기독교적인 사상들...그리고 정말로 안타깝고 무서운것은 이를 분별없이 보는 아이들과 젊은이들 그리고 장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영적으로 분별하며 걸러내며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요.
영화, 음악, CF 및 각종 대중매체에 들어있는 "마법, 초능력, 외계인, UFO, 세상을보는눈 표식, 종교다원주의(최근에 천주교의 움직임이 종교다원주의 적인 활동처럼 보입니다.. 스님이 미사를 보러오고 천주교에서 절에가서 종교행사 참여하고,) 이는 아무리 좋은 말로 감싼다고 하더라도 One Way Jesus!!!라는 것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저희들은 아무리 좋은말 같다 하더라도 타협해서도 안되고,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지극히 배타적이 되어야 합니다.....즉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것 처럼.. 저희는 절대로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는 배타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위에 주님의보혈님께서 덧글을 다신 것 처럼 저도 어지간 해서는 덧글을 달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분별력 없이 영화를 보고 받아들이는 것이 안타까워 이렇게 장문의 덧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성경이아빠님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그져 일부분이 성경의 말씀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합니다. 사탄은 항상 몇가지 진리속에 가짜(거짓)를 집어넣어 우리를 미혹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몇몇 분들처럼 더 휴거를 사모하게 되었다면 다행이지만 아마도 이런 분들은 극히 일부(이미 휴거를 잘알고 소망하고 계신분들)일 것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분별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영화 노잉에 대한 글(스크랩 글 작성자의 사견이 너무 많이 들어간) 보고 기분이 좀 찝찝 하네요 ... 그리구요 ... 최근 나누고 싶은 게시물 코너에 her 77 님이 올린 내용(6289 번 글에 대한 답글 : 북한 방문 교계 어르신들의 기이한 행보)과 출처없는 글이 삭제되었네요 ? 굴렁쇠님이 운영진 이신것 같은데 ~ 루머성 글이라 운영진께서 삭제 하신 건가요 ? 회원들의 반발 리플도 많고 저 또한 그 요상한 글 보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었는데 ㅠ, ㅠ
성경이 아빠님글을 댓글이 아닌 공지사항에 올려주셔서 전회원이 분별할수있도록 해주심이 어떨지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예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라도 제대로 분별해서 행동했으면 합니다. 이 영화가 얼마나 악한 영화인지 알려야합니다
다아스포라님 저는 운영진 아닙니다. 아마도 그 글은 운영진중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글이라 생각되어 삭제하셨겠지요.
아 ~ 그랬군요 . 운영진에 의해 삭제 들어갈 만큼 심각한 글에 대해선 속전속결 이신듯 ㅎㅎ 사실 저두 너무 충격 받아서 지금까지도 머리가 띵 ~~~ 해요 . 평양 방문한 목사님들이 고려호텔에서 행동조(유혹 하는 임부 담당한 부대) 북한 여인들과 동침한 동영상 촬영을 빌미로 북측으로부터 동영상 공개 여부 협박받아 북한을 강제로 들락 거린다는(물질 지원 포함) 이야기 ... ㅠ 출처도 없고 her 77 님이 직접 올리신 글이던데 ...
조회수가 50 이 넘었고 , 저 말고도 그 충격적인 글에 대한 반박리플(peace 님 , 사랑2 님 , 등등 )도 많았고 원글 작성자 her 77 님은 2007 년 구국 기도회 때 나왔던 정보라며 제 리플에 답리플 까지 친절히 달아 주셨던데 ... 그동안 유명교회 주의 종들이나 많은 교회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일관성 있게 당당한 주장을 해오신 분이라 her 77 님의 반론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왜 그런글을 올렸으며 , 삭제당한 사실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수긍 하시는지 ? ㅎㅎㅎㅎ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저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악마의 궤계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런 행동을 목사님들이 하셨다해도 아무런 확실한 근거없이 떠도는 말들을 카페에 버젓이 올린다는 자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 악할것같네요. 2007구국기도회때 나온 정보라고요? 이런 답글을 다셨다는데.. 솔직히 원글님 바람직하지 않은분같군요..
her77 님으로부터 온 쪽지는 쪽지 보관함에 보관 중입니다 . 그 이유는 받은지 30 일 정도가 지나면 저절로 삭제되기 때문에 증거가 지워지지 않고 남는 보관함으로 옮겼구요 .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다며 원글 답리플에도 개인적 쪽지에도 " 오산리 기도원 " 을 언급하시는 게 너무 불쾌해서 답장도 일체 안하고 있습니다 . 순복음교회를 정면으로 겨냥하신 것 같은데 ~ 개인적으로 절 미혹하실 게 아니라 her 77님이 초래한 일(게시판에 루머성 글 올린 당사자)이니 , 애초에 공개글로 당당히 쓰신 것처럼 공개글로 사과를 하든 해명을 하든지 하셔야죠 .
여기 회원들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기성교회에 신천지 이단들이 침투해 몰래몰래 작업(천국카페에도 존재 하겠지요?^^)도 많이 하고, 그들의 목적이 " 기성교회 전체를 무너뜨리고 접수하자 " 라는 거라네요 . 아직까지는 원글을 쓰신님이 신천지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 전 her77 님과는 사고방식이 틀려서 뭐든 검증된 일만 믿습니다 . 그러니 더이상 쪽지 보내지 마시기를 정중히 거절 합니다 . 받아서 좋은 내용 신앙에 유익한 내용이라면 환영이지만 안좋은 루머를 repeat 해 반복해서 듣는것도 참 못할 짓이고 듣는사람 입장에선 고역 입니다 . 저한테 쪽지 보내지 마시고 공개글로 당당히 변론 하세요 !
아버지 : This is not the end. 아들 : I know 영화 맨 마지막에 나오는 주인공과 목사이신 아버지와의 대화 후에 온 지구는 불로 인해 멸망하고 맙니다. '이게 끝이 아니란다 ' 네 저도 알아요 ' -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 선한 일은 행한자(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사망의 부활로 " 이 영화의 메세지인 것 같군요, 우리 모두 그 날에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산님... 제가 영화의 감독은 아니지만... 영화속에서 니콜라스케이지의 행보를 볼때에.. 영화속 아버님(목사님)이 말하는 부분과 니콜라스 케이지가 대답하는 부분은 말그대로 "동문서답" 식입니다.... 니콜라스케이지가 끝이 아니라고 하는 부분은... 수퍼 플레어로 인해 지구가 완전히 재앙의한 종말이 이루어 진다 하더라도, 분명 뭔가 다른 탈출구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영화의 끝자락에 나오는 부분의 "복선"으로써 암시할 뿐입니다...
결국 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부분은 그저 선택받은 아이가 남/여 쌍으로 UFO에 태워지고 어디론가 다른 별(영화 초기에 아이가 말한 복선의 결과)로 가게되며, 영화 끝날때까지만 하더라도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두 아이만 선택되어진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몇개의 UFO가 함께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른 아이들도 함께 떠나 가는구나? 라고 알게 해줍니다.
즉 탐크루즈가 믿는 사이언톨로지의 (사이언톨로지가 뭔지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내용처럼.. 결국 전지전능한 외계인 = 신 이라고 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니콜라스 케이지 마져도 선택받지 못하는 것을 보이면서) 일종의 절망감을 느끼게도 만들어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뛰어난 상위 외계종족에 의해 인간은 마치 애완동물들 길들여 지듯 다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잠재의식속에 넣고 있습니다...
즉 성경의 문구를 인용하기는 했지만.. 그러한 부분이 이 영화에서 기독교 사상은 무능하다라는 식의 느낌을 받게 만들고 결국 이러한 기독교의 사상이 나온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 = 외계인 이라는 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속에 성경을 등장시키고 굳이 기독교가 등장되는 부분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말세와 종말에 대한 내용이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수퍼플레어를 통해서 전 인류가 말살되어 버리는 부분이 바로 성경에서 나오는 종말이라고 믿게 해버리게 합니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인데.. 영화에서는 종말은 지구의 전멸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영화속에 등장시킨 성경과, 성경문구, 주인공 아버지(목사)를 등장시켜 전반적으로 어쩌면 이렇게도 성경의 창조론과, 종말론을 잘도 왜곡시키고 있는지 사탄의 입장에서는 정말 기가막히게도 잘 만들어 놓은 영화 입니다.. ... 혹 주변에 이영화를 본 크리스챤들과 청년들 학생들이 있다면 분명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잘 알려주시고 영화속에서 잠재적으로 무너뜨리고 왜곡시키는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의 창조론과 종말론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성경이 아빠님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정말 분별이 필요합니다.
님도 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 되시고요 영화는 영화니만큼 성경적인 잣대를 비유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있겠지만 아무튼 보는 사람의 믿음의 정도에 따라 받아 들이는 것 또한 다르겠지요.
지난주 이현숙 목사님께서 "노잉"이 철저하게 기독교 영화라고...성경을 잘아는 감독이 찍은거라고 시원하게 말씀해주셨답니다. 꼭! 보라고 하셨구요. 궁금하신분은 지난주 아가선교교회 설교를 참고해주세요~!
영화는 영화인것 같은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 인상깊던데요. 아이들이 메신저 나중에 보니 천사처럼 보이더이다 끌려올라가는것을 보니 휴거의 한 장면처럼 생각되던데요. 그리고 지구의 멸망을 보며 정말 주님을 더 사랑해야지 라는생각만 들던데, 그 외에 무엇을 더 생각해야 합니까? 버릴것은 버리면 되는것을 영화를 영화로만 보면 되는것 같은데요.
그 영화보는날 전날 저녁과 이틀전날 저녁꿈과 환상가운데 그 아이들처럼 끌려 올라가는 것을 체험하고 3일째 되는날 노잉을 보니 바로 몸에서 체험했던 그 기분을 알겠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