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꿈을 자주꾸는 사람인데 이런꿈은 처음이네요!
이명박대통령내외부부와 제가 식사를 하는데 그냥 보통 식탁테이블정도 식당인지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으며 얘기를하고 있었는데요
대통령내외부부가 하는말이 항상 검소하게 살았다며 계속 평범하게 소박하게 살은 얘기를 계속했던거같아요!
그냥 편한분위기에 가까운사람과 대화하듯 일상얘기를하듯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아주다른스토리로넘어갔어요!
텔런트인데 젊은20초반정도의 사람인데 귀엽고 명랑한분위기의 그런남자인데 꿈속에 우리아들 아는 형이래요!
그런데 그형이 프로포즈를 이벤트처럼 우리아들이 그꽃을 갖다주면 여자가 받으면 프로포즈를 받아드린걸로 성공하는 그런거였나봐요~
우리아들이 꽃을 주니까 그여자가받아줘서 텔런트란형이 너무좋아 펄펄뛰고 나도 그걸보고 있다가 내일도아닌데 막소리를지르면서 환호해졌어요~
그래서 그형이 말도안했는데 서울비행기표를 언제끈었는지 벌써 우리아들과 비행기를 타고 가고있더라구요!그일행과같이 우리는 특별히 서울갈일이없는데 그러면서 어느세 다시 배(유람선같은배 밖같도 구경하면서 경치구경도하고)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는데 기차가지나가는데 기차에 유치원아이들이 (노랑색 원복을입고)날바라보길래 손을 막흔들어 주었드니 그아이들도 손을 막흔들어 주면서 웃더라구요~
꿈를 꾸고 난후에 정말오랫만에 기분이좋았어요~
요즘꿀꿀하고 기분안좋았거든요`
일은 그냥추진하고있고 다음주정도에 오픈예정이예요!
꿈해몽부탁드려요~선생님^^
첫댓글 이꿈은 아주 좋은 꿈인데요 님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하고 관련이 있는 꿈으로 보여집니다
어쩌면 정부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은 꿈으로 해몽되는데요
ㅠㅠ 저는 어린이집하는사람이아니구요! 달콤한마녀가 어린이집하구요 저는 친한언니예요 동생과 착각하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