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충북 음성 생극면에서 사전투표했는데요 투표간격있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도장찍기가 빡빡했거든요 칸에 가득차는듯이 근데 같이 투표한 신랑이 갑자기 투표용지 공간 없었는데 하는거예요 ㅜㅜ 오늘 하신분들 어떠셨나요? 도장찍으실때 칸 여유 좀 있으셨나요? 아니면 칸에 가득 차는듯 하셨나요?
혹시 이글 보시는 분 중에 부산시 강서구에 개표참관인 계시면 관심 가지시고 한번 비교부탁드립니다 관외투표 했으니 봉투 뜯어야 하니까요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동 전유리 입니다 너~~~무 궁금해요 ㅎㅎ 음모론잔가 ㅎㅎㅎ 정확히 찍었으니 무효표는 안될듯 해서 걱정은 안함
첫댓글 도장은 볼펜정도 굵기 구요 칸은 고등학교 노트정도 입니다 ...그렇게 여유는 있지 않아요 ..문재인님이 맨위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 칸은 관심없어 보지 않았고요 ...인주는 자동으로 나옵니다
저는 어제 노트형 용지엿음...
완전 칸이 띄워저 있지 않고 빽빽하게 있어서 노안이 온데다가 찍는다고 아주 식겁햇어요
저는 오늘 했는데
간격 0.5 정도 있는 용지였습니다
근데 어제 노트용지 였다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거 뭔가
또 다른 플랜이 있는가 아닌가
내심 불안하네요
민주당은 확실히 조사해봐야 할듯한데
헐 제고향 소이면 과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