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이중잣대죠 남이당하면 애매한상황이라며 우리편에 유리하게 생각.. 만약 반대로 우리편에 오심상황이나오면 심판자격박탈 운운 눈깔을 뽑아야한다는 등의 멘트 이런걸 두고 이중잣대라 부르죠. 물론 이상황은 업사이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 있죠 상대방한테는 엄격하게 굴면서 자신한테는 한없이 관대한..이러면 발전없습니다 본인 모습부터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죠
아..이게 무슨..이중잣대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누가 자학을해요? 발전적으로 얘기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평가전 한게임 이긴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여기 다들 한국 팀 응원하는 마음은 똑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판정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좀더 공정하게 했으면 좋겠다 얘기하는데 뭔 이중잣대가 나오고 자학이나오나요
아니긴 뭐가 아닙니까. 아이티 선수들이 파울할만한 플레이를 하니깐 당연히 심판은 파울을 부는거죠. 하나도 이상한거 없었어요. 아이티 선수들 지나치게 흥분하는것도 보였고 순전히 아이티 잘못이지 왜 그게 우리 잘못이죠? 그리고 축협하고 엮는건 도대체 무슨 음모론인지......
4:1이라는 스코어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이었던 것도 사실이고 애매한 상황에서의 판정이 좀 홈 어드에 가까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홈콜은 다른나라 홈구장가도 마찬가지죠. 왜 원정경기 손해보는 것은 그나라 홈이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우리 홈에서 좀 유리한 판정받는 건 부끄러워해야하죠? 그리고 승패를 좌우할만한 결정적인 판정들(PK, 퇴장)은 전혀 문제될게 없는 판정이었고요.
안그래도 될만한 팀을 상대로, 안그래도 되는 경기서 우리쪽에 유리하게 콜이 불리니 그렇죠. 이게 월드컵도 아니고 반드시 이길 필요도 없어요. 질것 같지도 않구요. 오히려 중립적인 판정하에서 빡빡하게 경기하면서 전술시험하고 팀웍맞추는게 더 이익이잖아요. 안그래도 이길만한 약팀상대로 심판판정까지 우리한테 유리하게 흘러가는 평가전 이긴다고 의미가 있을까요?
살다살다 축협이 손쓴다는 얘기도 나오네요. 이건 아이티가 스스로 멘붕한겁니다. 평소 평가전이면 넘어갈게 심판이 까칠한 부류라서 그렇게 분거뿐이죠. 평가전은 연습게임이 아닙니다. 엄연히 공식경기죠. 공식경기에 상황 설정합니까? 무슨일이든 일어날수있는거지
손흥민의 두번째 골은 완벽한 오프사이드...선심 눈을 어디다 달고 있는건지ㅠㅠ
이게 옵사이드라면 심판의 눈을 뽑아야죠
오프 사이드였다고요?
그랬나..??
저순간은 당연히 오프사이드가 아니죠~~ 지금 사진상으로 맨앞에 있는 이근호가 저 볼을 터치했다는게 문제인거죠~ 그냥 흘렸어야 했는데 터치했을때 손흥민이 약간 앞에 있었으므로 오프사이드!!
온사이드 맞는데요 왜 이리 민감하시지......
저때 이근호도 온사이드였고 이근호 원터치패스 받은 손흥민도 온사이드 위치였습니다.
대체 누가 오프사이드라는 거죠??
저게 오프사이드라규요?동일선상도 아닌 완벽한 온 같은데요?
이게 오프사이드라면 이 경기 본 주심들 전부 심판자격 박탈당해야 합니다
더이상의 피드백은 없겠군요 ㅋㅋ
이런게 이중잣대죠 남이당하면 애매한상황이라며 우리편에 유리하게 생각.. 만약 반대로 우리편에 오심상황이나오면 심판자격박탈 운운 눈깔을 뽑아야한다는 등의 멘트 이런걸 두고 이중잣대라 부르죠. 물론 이상황은 업사이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 있죠 상대방한테는 엄격하게 굴면서 자신한테는 한없이 관대한..이러면 발전없습니다 본인 모습부터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죠
전 오늘 경기보고 크로아티아 전 기대가 되네요. ㅎㅎ 선수들 고생했고 잘했습니다. ㅎㅎ 축구든 농구든 야구든 직관가기 시작한 이후로 선수 욕은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크로아티아랑 좋은 경기 할거라고 기대되네요.
근데 오늘 에이매치 인정 못받는다는 얘기가 있네요 ㅋㅋ 아이티가 9명을 교체했다능..
그래서 홍명보호 공식 에이매치 첫승이 아니라는 말이..ㄷㄷㄷ
6명이라는군요
아이티 선수단은 19명이니 9명 교체는 불가능하죠.
앗 그렇군요 ㅎㅎ 민망ㅋ
예전에 A매치가 취소된 적이 있어서 팬들이 그런거에 좀 민감한 것 같더라고요ㅎ
그때 박주영 골이랑 서정진 데뷔전 2도움이 날아갔죠 ㅎ
이이티는 본래 하위팀인데 오늘은 1.5군이라 더 약한 전력으로 나왔으니 잘했다고 보긴 어렵죠. 특히 전반의 경기력은 문제가 많더군요.
첫번째 PK 충분히 파울로 불만한 상황이었는데요. 유럽축구 보면 저런거 PK 주는거 간혹 나오곤 합니다.
그냥 아이티 선수들이 감정 조절 못해서 파울 불만한 플레이 해서 파울준거 뿐인데 너무들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거 같네요. 조금만 진정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오심당하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고 우리가 어쩌다 애매한 상황에서 유리한 판정 받으면 편파판정...... 이런 이중잣대 언제까지 들이대는걸 봐야하는지 답답합니다.
그것도 우리한테 나쁜쪽으로 이중잣대죠.. 뭐 자학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장담하건대 만약 우리가 월드컵 우승해도 그게 정당한 우승인지 부끄러운 우승인지 논쟁들어갑니다.
이상하게 우승했음 논쟁하는게 어때서요? 자기가 볼때 이상하게 우승했음 이런저런 말 하는거죠.
그리고 심판판정이 이상하니까 이상하다고 하는건데 문제있나요? 오늘 편파판정 없었음 우리가 졌을꺼라고 애기하는것도 아니고 판정 이상해서 이상하다고 애기하는건데요.뭐가 이중잣대죠?
아..이게 무슨..이중잣대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누가 자학을해요? 발전적으로 얘기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평가전 한게임 이긴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여기 다들 한국 팀 응원하는 마음은 똑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판정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좀더 공정하게 했으면 좋겠다 얘기하는데 뭔 이중잣대가 나오고 자학이나오나요
이건 아니죠. 우리가 이긴 경기에서 편파판정 얘기 나오는건 그야말로 소수의 경기에 한합니다. 정말로 이상했으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죠.
아니긴 뭐가 아닙니까. 아이티 선수들이 파울할만한 플레이를 하니깐 당연히 심판은 파울을 부는거죠. 하나도 이상한거 없었어요. 아이티 선수들 지나치게 흥분하는것도 보였고 순전히 아이티 잘못이지 왜 그게 우리 잘못이죠? 그리고 축협하고 엮는건 도대체 무슨 음모론인지......
님이야 하나도 안이상하게 보였을지라도 다른분들은 이상하게 보였다는거 아니에요. 이게 이중잣대에요? 어디까지가 파울인지에 대해 잣대가 다른거라면 몰라도 이게 왜 이중잣댄데요?
최소한 어제 PK 2개, 퇴장판정 모두 오심은 아니었습니다.
줘도 되고 안줘도 되는 상황에서 준게 오심은 아니죠.
홈 어드정도라고 말하는 건 이해가 가겠지만 어제 경기 자체를 오심때문에 이긴 거라고 말하는 건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네요.
판정때문에 우리가 이겼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요.
오심도 아니었다고요.
이겨도 판정때문에 부끄럽다 이런식의 이야기는 승리 자체를 오심때문이라고 깎아내리는 이야기 아닌가요?
아이티 감독빼면 아무도 판정에 대해서 이상있다 얘기 안하는데 왜 우리나라사람들만 문제를 삼는지 모르겠네요
그거야 사람마다 달리볼수 있겠지만 우리한테 유리하게 판정이 흘러간건 맞잖아요. 평가전이었는데, 더욱이 그냥 해도 이길만큼 상대방이 약팀이었구요. 이걸 말했다고해서 이게 이중잣댄가요?
4:1이라는 스코어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이었던 것도 사실이고 애매한 상황에서의 판정이 좀 홈 어드에 가까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홈콜은 다른나라 홈구장가도 마찬가지죠.
왜 원정경기 손해보는 것은 그나라 홈이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우리 홈에서 좀 유리한 판정받는 건 부끄러워해야하죠?
그리고 승패를 좌우할만한 결정적인 판정들(PK, 퇴장)은 전혀 문제될게 없는 판정이었고요.
원래부터 그쪽 보라고 쓴 댓글도 아닌데 그쪽분께서 계속 댓글을 이으셔서 적었습니다.
단순히 우리한테 유리한 판정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적은 댓글들이 아니예요.
안그래도 될만한 팀을 상대로, 안그래도 되는 경기서 우리쪽에 유리하게 콜이 불리니 그렇죠. 이게 월드컵도 아니고 반드시 이길 필요도 없어요. 질것 같지도 않구요. 오히려 중립적인 판정하에서 빡빡하게 경기하면서 전술시험하고 팀웍맞추는게 더 이익이잖아요. 안그래도 이길만한 약팀상대로 심판판정까지 우리한테 유리하게 흘러가는 평가전 이긴다고 의미가 있을까요?
그게 이중잣대라는겁니다. 우리한테 안좋게 흘러가도 우리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건데 우리한테 유리하게 흘러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근데 아이티 선수가 퇴장당하고 PK 2개 얻은게 잘못된게 아니자나요. 그리고 월드컵 가면 그런 상황이 나올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100% 완벽하게 중립적인 상태에서 경기가 이뤄지는 법은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건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건지.
한가지 확실한건 어제 심판의 판정은 대체로 공정했다는 겁니다.
어제 경기를 지나치게 낮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만큼 불필요한 행동도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