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카더라통신은 '실세자 예수'로만 정리된다.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잠언 10:29) 하심 같이, 사람이 만민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지위에 올라 존경받는 이유가 있으니, 그가 모든 이웃들에게 평소에 하는 말들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믿을 수 있는 바른 말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사람이 천하만민의 지탄을 받아 그들로부터 몹쓸 인간으로 저주 받는 이유가 있으니, 그게 바로 하나님의 자녀된 존엄한 모든 이웃들에게, 하나님과 국가와 국민을 반역한 마귀(김정은. 문재인)처럼 믿을 수 없는 거짓말들만 하기 때문입니다. 매사에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자들은 아무리 높은 지위와 권세와 무기를 가졌을지라도 그들은 모두 문재인처럼 세상 천지에 자신들의 식솔 하나 편히 쉴만한 공간을 마련할 수 없게 됩니다.
이들이 세상에서 하는 짓들이 바로 공명정대하고 진실한 말들을 모두 '카더라통신' 취급해 무시하고, 그 대신 '카더라통신'과 같은 살인자들의 거짓말만 이웃들에게 전파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공공의 적'에 해당된 거짓말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악습들을 공법처럼 마구 퍼뜨려 가르칩니다.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과 그의 자녀된 사람들과 땅과 산천초목까지 탄식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지존무쌍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해 사수해 지키지 않고, 도리어 시정잡배들과 같은 수준의 사기꾼 들짐승 뱀의 거짓말을 곧이 듣고 자신들과 후손들을 모두 죽음의 사형수들이 되게 하였습니다.
에덴 동산의 유지(有志) 행세를 한 사기꾼 사단이, 아담과 하와의 왕직과 또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모두 빼앗은 짓들을 보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창세기 3:1~3)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세기 2:16~17)고 말씀하셨는데, 아담의 아내된 하와는 다만 "죽을까 하노라"는 정도로 인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라"고 엄중히 말씀하셨는데, 하와는 "죽을까 하노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으니, 이 같이 저급한 인식 속에는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는 결의는 찾아볼 수 없고 다만 "그같은 뜻을 지닌 말씀"이라는 한낱 지식 정도로만 인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절대적인 명령"으로 인식하는 것과 "지식 정도로 알아 두었다가 유용할 땐 지키고 그렇잖으면 굳이 애써 지킬 필요가 없다"는 평범한 지식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것 중, 사람들은 어느 쪽을 선택하여야만 하나님의 자녀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카더라통신' 취급한 피조물은 그 지위고하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영벌을 받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절대적인 명령"으로 인식하여야지, "한낱 상식 수준의 지식으로 알아 두었다가 유용하다고 생각될 땐 지키고, 그렇지 못할 땐 굳이 애써 지킬 필요가 없다."는 평범한 지식(상식) 정도로만 취급할 땐, 자기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그에 따른 처와 자식들과 이웃과 나라와 민족이 모두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고통과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우주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근실히 지켜 저마다의 형질로 존재(생존)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만은 그의 거룩하고 존귀한 말씀을 한낱 뒷골목 시정잡배들의 '카더라통신' 취급해 무시하였으니 이 죄악의 죗값은 참으로 죽음의 고통보다 더욱 큽니다.
사형수가 된 사람들의 죗값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자기 피로 대속하시고 저들을 다시 하나님(성령)의 품안에서 교육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신앙인들이 또다시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그대로 반복하여 이제는 예수님의 복음마저 '카더라통신' 취급해 인식하고 있습니다. 즉 "목숨 걸고 지켜야 할 복음의 말씀"을 그만 사단의 그릇된 복음 해석에 의해 "예수님의 복음도 유용하다고 생각될 땐 지키고, 그렇지 않을 땐 굳이 애써 지킬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식에 의해 뭇 신학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군령으로 취급지 않고, 다만 그런 말씀을 하셨다 하는 지식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하와의 안일한 '카더라통신' 사상에 의해 무시당하였고, 복음의 시대인 이 시대의 예수님의 말씀 또한 또다시 거짓된 신앙인들의 '카더라통신' 정도의 지식으로 취급당하고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불신의 죗값은 단순히 육신의 죽음 정도에 불과하나, 인간들의 죗값으로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의 복음을 불신한 죗값은 육신의 죽음보다 더욱 참혹한 영원한 지옥형벌이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짐승 뱀에 의해 무시당하였고, 오늘날의 복음 역시 마귀에 의해 신학 지식 정도로 무시당하였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무시한 죗값, 곧 지옥의 형벌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카더라통신' 취급한 죄때문에 당합니다.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시편 116:11) 하심 같이, 지금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라도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근거로해 말하지 않고, 다만 인간 육신 제 스스로의 뜻과 지식과 능력으로 꾸며낸 모든 말은 마귀로부터 발생된 한낱 '카더라통신'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당하는 모든 재앙의 근본 원인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카더라통신' 취급한 죄때문인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여전히 문재인처럼 사람은 육적으로 빈약하게 되면 고난받기 때문에 무조건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수법으로 육적인 부강을 갖도록 선동합니다. 이렇게 만연된 '카더라통신'은 오직 '실세자 예수'로만 단죄되고 정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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