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축뉴스 꾸러미 ETC
각 구단 방출명단과 K리그 루머정리
*읽기전에
1.방출명단의 출처는 K리그 연맹 공식피셜입니다
2.루머는 다음 네티즌센터,싸줄,K리그 출처이며 이전 ETC에 실었던 내용과
중복&연계되는 내용 위주로 추가 각색이 이뤄진 점 감안하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3.루머는 루머일뿐 가벼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구단 : 대전 시티즌
◇ 구단 : 경남 FC
-K리그 이적루머 모음
루머는 루머일뿐!!^^ *성남빠 관점이 포함되었습니다(....-_-;;)
1.FC서울은 성남의 임종은을 아직 포기 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어떻게 황재원은 안될까요? -_-;;)
2.FC서울은 정인환에,인천유나이티드는 최효진에 서로 관심이 있어 트레이드 가능성도 존재함
(그래 차라리 정인환을!!!-_-;;;;)
3.서울과 수원이 모두 박종우의 영입에 관심 있으나 높아진 몸값이 관건이라고 하네요
한편 부산이 수원측에 박종우 이적 협상카드로 박태웅과 임경현+현금을 내놓으라고 제시했었다고 전해집니다.
(윤성효 감독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라는 루머가있습니다)
4.서울은 아디선수의 은퇴를 대비해 김동진의 U턴을 고려중입니다.
(의외로 현실성 있는 루머같네요)
5.스테보가 공식 이적명단에 오른 가운데 2건의 루머가 있습니다.
바로 윤빛가람!!(...)과 맞트레이드 설과 그리고 박종우와 맞트레이드 설이 있네요!(...)
(과연 이 루머가 오피셜로 뜰 경우 수원이 이득을 볼까요 성남이 이득을 볼까요 -ㅅ-;;)
6.ETC에서 가장 많이 뜨는 루머는 송진형 선수인것 같습니다.
박경훈 감독이 NFS를 선언한 가운데 성남 수원 서울이 모두 링크되어있으며
트레이드카드로 성남은 윤빛가람, 수원은 조지훈, 서울은 고명진이 예상됩니다
7.수원은 김창수를 얻기위해 유망주 2명을 부산에 내줄각오가 되어있다고합니다.
(수원 부산은 윤성효 감독 이적 후 유달리 링크가 많이 뜨네요,두명은 박태웅,임경현이라고합니다)
8.한편 김창수와 신광훈은 세레소 오사카,가시와 레이솔과도 지속적인 루머가 뜨고있습니다.
(제발 J리그는 가지마세요...FM에서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 자원 귀합니다(...한FM빠의 중얼중얼))
9.고무열은 J리그 임대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10.전남이 하강진의 영입에 관심있습니다.
(제발좀 데려가세요... 팬을 쓰레기로 아는 선수이니 적어도 소속감 최고인 전남 서포터들에게
한번 개까여봐야할듯,같은 이유로 수원유턴이나 대전이적,강원FC이적도 추천(우추리 할매들의 매운맛을 봐야해 -_-),
뜬금포로 정산이 이적할리는 없겠죠 -_-;;)
11.강원이 이현승의 영입을 추진하였으나 전남이 김은중과의 트레이드를 요구하여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전남의 올시즌 득점력을 고려하면 역시 김동진 U턴설과 함께 현실성이 높은 루머같습니다.)
12.이전 ETC에서 김정우가 이적료만 맞으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내용을 실었었는데요
부산의 박종우와 트레이드카드로 제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TC최다 출연에 박종우와 김정우도 추가요-ㅅ-;;)
13.성남이 제주의 자일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 루머가 사실일 경우 에벨톤이 떠날것으로 예상됩니다.)
14.조용형 선수가 제주로 U턴을 준비중입니다.
15.부산과 인천이 중앙..아니 주앙파울로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보입니다.생각보다 광주가 이적료를 높게 책정해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하네요
17.윤빛가람은 서울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이든 수원이든 넌 좀 나가라...(성남빠 대동단결요망))
18.부산은 가시와 레이솔에서 방출된 안영학의 재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안영학 K리그 리턴이라...흥미로운 카드네요)
19.성남 안익수감독은 윤동민의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20.제주는 수원의 안영규 선수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21.광주는 박기동 김동섭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이제규를 영입할것으로 보입니다.
22.아디가 귀화를 추진중이며 귀화가 성공할 경우 공격진에 남미,유럽에서 뛰는 선수를 추가영입할것으로 보입니다.
23.라돈치치가 숙원사업인 한국국적 취득에 재도전한다고 합니다.
(....더 유창한 한국말로 성남?AK프라자는 아는데? 이럴꺼같아서 무섭네요 -ㅅ-;;)
24.이현진은 FC안양으로 임대대신 경남이적을 준비할것으로 보입니다.
25.신태용감독은 6개월 정도 휴식 후 호주 감독으로 지도자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트윗피셜에서는 메이저 베이스볼 센터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해설위원직을 제시 했다고 합니다.
26.요반치치는 안익수 체제에서 기회를 부여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27.임상협의 수원,성남과 이적협상을 벌였었으나 두팀이 모두 감독이 바뀌면서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협상과정에서 외국팀의 제의도 있었다고 합니다.
28.몇몇 외국클럽이 한국 골키퍼 영입에 관심이있습니다. 대상은 정성룡 또는 김영광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29. 인천은 김한섭과 전남의 정준연선수를 트레이드 하기를 원합니다.
30.하대성은 서울에 잔류할것으로 보입니다.
(팀의 주장을 이적 및 트레이드 카드로 쓰기에는 위험부담이 커보이는것 또한 사실이며 자그레브의 오퍼를 거절 할 경우 사실상 잔류가 맞을것같습니다.)
31.바젤 박주호의 에이전트가 아시아챔피언스에 진출하는 서울,전북,포항,수원과 접촉을 가졌습니다.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윤석영의 대체자로 영입하려고 했다는 루머도 봤으나 신빙성 제로인것 같습니다.)
32.선더랜드의 지동원의 국내복귀 협상이 계속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33. 유럽진출 관련하여 김신욱은 공식오퍼는 없지만 '관심'지수는 높아지고 있으며,윤석영은 마땅한 팀을 찾지못해 여름이적시장을 노릴듯 합니다
각색 및 편집 풋볼피버 heartbeat_h_g_1@hanmail.net ====================================================================================
에필로그
이번 루머는 의외로 현실성이 높은 루머도 포함되어있는것 같습니다.
k리그 이적시장에서는 항상 뜬금포 조심하시구요 ~
윤빛가람의 이적을 위해 성남빠들이 샤빠에게 원기옥을 모아주시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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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풋볼피버의 끄적끄적 원문보기 글쓴이: 풋볼피버
첫댓글 고명진 트레이드...ㅋㅋ 이번루머는 그냥 재미로 봐야겠네요. 근데 신빙성있는것도 몇개 집어넣은것 같아요.
동원씨 얼른 k리그로 와요ㅠㅠ 김창수 박종우를 욕심내지마세요...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루머작성자가 성남팬이신거같네요
스크랩글입니다.. ㅋ
10번 하강진이 팬을 쓰레기로 알 정도면 성격 그렇게 안 좋나 보네요
송진형 정말 오면 너무 좋겠지만.......
또 필요한 선수이긴 하지만..
조지훈을 주면서까지 데려오고싶진 않네요.ㅠㅠ
루머라지만 최효진 정인환 트레이드????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여야죠..
박종우 김정우 트레이드라....;;;
음......음..... 안되는데..;;
일본은 아니되오
고명진ㅡ송진형. 트레이드 루머에서 풉했음..
울산은 어디....
조용형이라니......... 우리 수비 장난아닌데?
우리 강원은 너무~~~~~~~조용하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아닌가... 전북에는 왼발잡이 왼쪽 수비수를 3명이나 보유하는건데....오른쪽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