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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RE:새아가의 답톡.
리진 추천 0 조회 188 24.02.18 20: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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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20:47

    첫댓글 참 심성바른 며느리네요.
    사진을 보고 구도도 생각하니
    섬세해 보이네요~
    뭉클했어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2.18 21:05

    감사해요 몽연님.
    그리 튀지않은 무던한 성격 같아요. 맏딸이라 그런지 딱 맏딸스럽네요.

  • 24.02.18 20:51

    리진님
    새로운 가족으로
    참한 아가씨를
    며느리로 맞이
    하셨네요
    오래 오래 좋은
    관계로 행복하세요
    제가 보아도
    리진님은
    멋진 시어머니이십니다^^

  • 작성자 24.02.18 21:08

    아고 율리안님 반가워요.
    요래 뎃글로 만나니 더 반가워요.
    새 식구가 곧 생기네요. 감사해요.멋진 시어머니 되고싶네요.^^

  • 24.02.18 21:09

    @리진 힛~~
    리진님 글이라서 반가운 마음으로 댓글 달았어요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당~~

  • 작성자 24.02.18 21:11

    @율리안 3월에 꼭 또 봐요.^^

  • 24.02.18 21:12

    @리진

  • 24.02.18 21:00

    친딸만큼이나 섬세하고 살가운 며늘 아기네요~아무리 자랑하셔도 뭐랄 사람 없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생일을 놓친 걸 후회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착한 예비며느리는,
    어머니가 아들의 생일 축하를
    자신에게 양보하신 거라고,
    어머님의 배려에
    감사히 생각했을 겁니다~암만! ㅎ

  • 작성자 24.02.18 21:11

    방금 침대 신중히 잘 골라 샀다고 톡이 왓네요.
    별거아닌 걸 자랑한다 흉볼까 싶었는데,
    좋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2.18 21:19

    글을 읽는 사람까지 흐뭇해지고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리진님 참,수고 하셨어요
    아드님 훌륭하게 키우셨으니
    저런 참한 며느리를 얻으신 거에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2.18 21:23

    천연홍님,오랜만이에요.
    뎃글도 주시고 반가워요.그리고 칭찬도 감사해요.
    올해는 조금이라도 덜 외로우셨으면 해요.
    동변상련이라 늘 천연홍님이 짠하고 안타까웠어요.
    가까이 살면 자주 만나 이야기도 할텐데요.
    올해는 행복한 일 많아지길 바래요.

  • 24.02.18 21:30

    @리진 저 잘살고 있어요
    염려 해주셔서 감사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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