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누리당 당대표는 박 근혜정부의 국가 개조와 맥을 같이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선수와 관계 없이 젊고 유능한 인재가 선출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세대 교체를 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에는 새로운 인재들이 리더를 해야 합니다.
지금이 딱 기회이자 적기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 무성, 서청원, 이 인제, 김 문수, 정 몽준등 은 뒤로 물러나 후배들을 위해 병풍역할을 하시는게 훨씬 당과 박 근혜대통령
을 위해서도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대권을 꿈꾼다면 이번에 당대표 선출에 나오지 않는것이 공정한 게임이자 , 줄서기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박 근혜정부 3년6개월 이상 남았습니다.
안정적이면서 국가 개조를 확실히 밀어 붙일 젊은 리더자가 이시대의 요구라고 생각 합니다.
한 물간 김 영삼계 출신들의 정치력으로는 정치 후진성을 면키 어렵습니다.
박 근혜대통령 정치 키즈들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구사해야 정치 선진화 됩니다.
이번에는 김 영삼계출신의 정치인들과 노회한 정치인,그리고 이미 국민들로 부터 버림 받은 친이들은 나오지 않는게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리라 생각 합니다.
이번에 혁신 없이는 다음정권 재 창출 어렵습니다.
박사모도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세대 교체를 과감히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 동안 흩어진 박사모들 다 모아서 새누리당이 강력한 국가 개조에 나설수 있도록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가진 뉴리더를 찾아내야 합니다.
새로운 정치 ,젊고 패기찬 정치. 상상력이 풍부한 정치, 선진화 할 수 있는 정치인들로 확 바꿔야 합니다.
첫댓글 간만에 님에글에 동감합니다..
감사 !!!
@쥬얼리 강 새로운 젊고 강단있는 사람이 배출안되면 새누리는 국민이 버리게되어있습니다..
역사관이 투철한 분이 나와야합니다.. 야당에 맞서싸워서 이길수있는분이어야만합니다..
이완구 씨 어떤가요?
이완구씨 지금하는거보면 아닙니다..
박 원순이나 ,안 희정을 이길만한 인재를 키워야 충청권도 품에 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대선은 이 둘중에 한 사람이 나올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무시무시 합니다. 일단 안 희정은 젊고 패기 있지만 약점이 있지요? 뇌물 수수
그럼 박 원순이 가능성이 높은데 호남,충청,종북이,시민 단체 ,친노(전대협) 과 일부 새누리 합치면 정말 어려운 게임 입니다. 그래도 지난번에는 박 근혜라는 걸출한 스타가 있어 여유 있게 이겼지만 , 박 근혜대통령이후에는 정말 어려울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대 교체를 하고 빨리 키워야 합니다. 박 근혜대통령이 민심을 가장 잘 읽는 분이니까 아마 잘 고르시리라 믿는데 당이 협조를 해야 하
는데 과연 새누리당 이번에 혁신 할 수 있을런지?
@『白 虎』《백호★西方의 수호신》 관리자로는 괜찬습니다.
서 청원 개인적으로는 과거 불법대선저금외에는 별로 흠 잡을것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3김시대의 정치 철학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이미 세상은 여러번 변했는데 정치만 왜 후진성 일까요? 바로 과거 투쟁식의 정치와 패거리 정치 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치가 필요하고 국민들이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건 역사가 증명 합니다.
과거 3김정치 청산과,민주 투쟁 정치는 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박 근혜키즈 정치가 구현 될때 입니다
ㅎㅎ 홀로 아리랑은 황포돗단배를타고 바람에 떠밀려서 산중턱에 걸처 좌초될수있지요
말씀은 잔취적이나 작금상황에서. 도전을해도 국민들의 공감이 형성되야허지요
대평님도 심기가있는분이고 ㅎㅎ 인제님은 더욱이나 강단이있으신분이지요. 주얼리강님.
인적쇄신을 할려고 심기곳은 총리후보또한 여기저기에 연루됬다는 말들이있지요.
흠없는자는없자요. 어디꺼지냐이고 넘어설수았는 능력을 소유하였느냐 아니냐 또한 상당히 중요하지요
언변부
@사육신 언변부터해서 정치력과 행정능력과 샤프한 해드라인을 형성하고 있느냐 하는것이지요
여성대통령을 세워지고 하였으나 급작한 남성우월주의에 사로잡혀있고 한 이나라에서 파장이 일어나지안을수없지요
이사련을딛고 일어서야 비로소 이나라는 새로운 도약을 분명히 이룰걱이라고 믿어 의심치안지요
어찌보면 새사대를위한 과도적인 시간대를 지나가고았다고도 생각되지요
반드시 개혁은 이뤄나가야하지만 한쪽의 닐선검으로는 이루기함들겠지요
좀더 인내하고 좀더포용하고 좀더 참아주는 그런양날의 검 이어야헌다는 생각입니다
철공사 를 최연회사장께서 좋은제도를 도입해서 시행한다지요. 바로이런것이 잡음없고 조용히은밀히 개혁ㄷ
새누리당 김무성 이재오 김문수.. 새정치민주당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 등은 이제그만 정치권에서 꺼져라
그래도 서청원의원 뿐이제!!!
현 여의도 정치꾼들 몽땅 갈아내고 진정 국가와 국민께 봉사하는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야합니다.
여.야 모두가 썩은 인물들로 가득차서 국민이 정부를 불신하는 행태로 변하고 있고...,
모든 사건을 대통령에게 몰아 세우고....,
이 것이 대한민국에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