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대던 손님들이 갑자기 빠지면서
찾아온 정적....
속에선 뭔가 일어나는 것같기도하고..알쏭달쏭..
몸은 근질거리는 듯 하기도 하고.. 알쏭달쏭..
갑자기 떠오른 생각은,
그래~!! 딱 이런 느낌의 커피를 마셔주는거야! ^^;
야구라를 쓸 것인가.., 깔끔한 융드립 전용 서버를 사용할 것인가...
이런 날, 이런 느낌은... 야구라야~ ㅎㅎ
이런....
이 느낌 사라지기 전에 내리려 서두르다보니
분쇄원두가 좀 튀었네요..
맛나겠죠~? ^^
이렇게 해서 마셨답니다. ㅋㅋ
첫댓글 사장님 저도 해주세요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