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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년주의란 무엇인가?
1. 종말론에 관한 학설은 역사적전천년주의,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가 있고 여기에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등 구원론적 신학이론이 더하여 우리나라의 신학이론은 다양하고 혼란스럽게 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 뿐 만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가 같은 현상이다. 이 다양한 신학이론을 잘 정립하고 분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지식과 명철, 지혜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더 혼란스럽고 미혹하는 사상이 난무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더욱 실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리고 끝까지 견디면서 양식을 때에 따라 나누어 주는 지혜 있는 종이 되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네 가지 종말론 학설 중에 역사적전천년주의와 무천년주의,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는 예수 안에서의 종말론이고 후천년주의는 예수 밖으로 뛰쳐나간 종말론이다. 그리고 이 종말론 학설들은 모두가 성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말론이 혼란스러운 것이다. 어느 종말론이나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있고, 각 종말론을 따르는 사람들 속에는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우리의 몫은 아니다. 예수님 밖으로 뛰쳐나간 후천년주의만 제외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믿음과 은혜대로 받고 수용하면 된다.
종말에 관한 학설을 나눌 때에 ‘1000년 왕국’을 가지고 나눈다. 1000년 왕국이 있다고 보는 학설이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이다. 무천년주의는 예수님의 초림 때에 이미 1000년 왕국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학설이다. 천년왕국(Millennial Kingdom)이란 말씀은 성서 Rev.20:1-7에 있다. Rev.19장은 혼인잔치와 예수님의 지상 재림 장면을 보여주고, 두 짐승을 불 못에 넣는 장면을 보여준다(Rev.19:20). Rev.20장에서는 미가엘 천사가 사탄을 잡아다가 1000년 동안 무저갱에 가두고 이 세상을 미혹하지 못하도록 하는 모습이 나온다(Rev20:1-3, Satan, 1000 Abyss). Rev.20:4-6을 무천년주의자들은 크리스찬의 통치시대라고 보고 있다. Rev.20:7은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고 사탄의 다른 졸개들은 그대로 나두는데 그 졸개들은 힘을 못 쓴다고 보고 있다.
초대교회(AD30-590)에는 역사적전천년주의 시대였다. 그 당시에는 AD500년 쯤 되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으로 믿고 있었다. 그때는 이 세상을 1500년으로 보아 신천신지로 들어간다고 믿었던 것이다. 이것을 수정시킨 것이 로마 카톨릭이다. 로마 카톨릭의 대표적 신학자인 어거스틴을 통해서 무천년주의를 만든 것이다. 중세 590-1517년까지는 무천년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였다. 1517년 종교개혁을 하면서도 칼빈, 루터, 쯔빙글린 등은 무천년주의를 그대로 답습했고 요한웨슬레도 그랬다. 개혁교단, 루터교,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회중교, 성공회 등 모든 교단이 그랬고, 침례교와 회중교 등의 청교도들도 무천년주의를 가지고 미국으로 들어갔다. 이 청교도의 일부가 하버드 대학을 설립했는데 이들은 변질되어 유니타리안(삼위일체를 부인하는 단체, 기독교가 아님)이 되었다.
*무천년주의
“1000, long time” “하나님의 나라” (긴 기간)
“The Kingdom of GOD”
-▼--------------------------------------------------------▼-------→ Rev.21-22
1st Coming second Coming
↦already----------Not yet completed-----------------↤ completed
inauguration(begining)
Jerusalem Church,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다.
Satan을 결박함(Rev.20:1-3) Satan release(Rev.20:7)
⤷Lake of fire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이 다름
AD30↦------------------------------------------------↤second Coming
1stComing
Church Period(Xian community)
End time,
Grace Period. “This World”
No Satan but devil, demons, subordinates.
world mission period(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서 선교를 한다)
사탄을 이기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물리적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권” 상징적으로 신권적, 철학적 개념으로 보고 있다.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통치권이 네 안에 있다, 물리적인 것이 아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잡을 수가 없다.
개혁주의(칼빈주의)의 무천년주의 : 개혁주의 종말론, 하나님의 나라에는 하나님의 백성과 사탄의 백성이 다 같이 있으나 하나님의 백성은 적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벧전2:9, 계20:4).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계층적이라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재림(second coming) 때에 모든 크리스찬들이 들림 받아서 신천신지에서 왕 노릇 한다고 보고 있다. 혼인잔치의 개념이 없고, 궁중 재림에 관한 개념이 약하다. 공중 재림을 지상 재림과 동시개념으로 생각한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들림 받는다. 죽었던 기독교인들은 이때 다 모인다. 살아있는 자들도 이때에 함께 한다. 기독교인들을 구분하지 않아서 성숙하지 못한 기독교인이 많고 헌신된 교인도 많지 않게 된다. 신앙자체를 그렇게 만든다.
초창기의 무천년주의자인 로마카톨릭, 정교회 등과 종교개혁 이후의 루터교 등도 반유대주의 사상으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저주받은 자들이라고 여겼다. 반유대주의는 이스라엘 독립도 믿지 않고, 메시아닉쥬 유대인, 성전재건도 믿지 않았다. 오늘날에 와서 친유대주의 사상이 있는 분들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종말론에 관한 여러 학설을 모두 배워야 한다. 후천년주의만 제외하고 각 학설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셨을까?
하나님의 크심과 위대하심, 다양하심과 큰 그릇되심을 깨달아 알고, 인간은 한계가 있고 전통에 매여 있는 존재이고 얼마나 작은 그릇이며 나약한 존재인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고, 바울이 깨달은 것처럼 사람마다 하나님의 은혜, 믿음, 은사의 그릇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서 예수 안에서 모두 안아 주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BC600년경에 다니엘에게 마지막 때까지 예언의 말씀들을 봉함하라고 하셨다(단12:4). 그래서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이 예언의 말씀들을 해석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했다. 종교개혁(1517)당시 칼빈도 성경주석을 썼지만 요한계시록만큼은 쓰지를 못했다. 20C에 들어와서 비로소 계시록해석이 나오기 시작했고 4가지 종말론 견해(역사적, 무천년, 후천년, 세대주의)를 가지고 쓰기 시작했다.
2. 무천년주의란 무엇인가?
왜 하나님은 무천년주의를 디자인 하셨는가? 무천년주의는 중세(BC500)부터 오늘날까지 주류교단들이 따라왔던 종말론 사상이다. 이 종말론에 관한 장점과 단점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에는 네 가지 종말론 학설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왜 하나님은 이 네 가지 학설을 공존시키시고 계신가? 다음과 같은 7가지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하신 것이다.
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고 위대하시고 큰 그릇이시며 다양하신 분임을 깨닫고 ② 하나님의 자녀들인 피조물은 지식의 한계성과 나약하고 적은 그릇임을 알고, ③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피조물이면서 분량을 다르게 주셨는데, 은혜의 분량, 은사의 분량,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울은 로마서 12장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각자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창조주의 창조 원리중의 하나이다. 또한 ④ 내가 아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라. 하나님의 속성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 안에서의 세 가지 학설은 장점, 단점이 다 있다는 것이다. ⑤ 예수님 안에서 다른 학설 안에도 정답이 있다. ➅ 세 학설 안에서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이라는 것을 깨달아라. ➆ 궁극적으로 이 세 가지 학설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에 올라가서 어린양 예수님께 경배하고 찬양을 드린다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계시록 4-5장, 7장9절에서 요한에게 모든 족속이, 모든 인류가 모여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여주셨다. 서로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주안에서 한 가족이고 영원히 함께 하는 존재들이다. 창조목적 파트너로 존재하는 동료라는 것을 인식하고 큰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왜 초대교회(AD30-500) 기간에는 역사적전천년주의만 디자인 했는가? 무천년, 후천년, 세대주의는 없었다. 초대교회 기간에는 인구가 적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인구가 1억 명이었고 600년대에 가서 2억 명으로 이어졌다. 사람들도 사고나 사상이 단순했고 성경을 봐도 단순하게 봤다. 문화구조나 정치구조 등도 단순했기 때문에 복잡한 계시록을 단순화 시켜줘야 했다.
초대교회 500년 기간의 역사적전천년주의는 단순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봤다. 중세기간인 1000년에는 인구가 3억 명, 종교개혁시대인 1500년에는 5억 명으로 인구가 많아지면서 사회, 정치, 문화구조 및 사람들의 이성이나 사상 등 학문도 복잡해 졌다. 종말론에 관한 시각도 철학자들은 상징화, 은유화, 영성화 해서 보기 시작했다. 초기 1세기에는 희랍신화와 로마신화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사용했다. 무천년주의자들은 666을 상징적으로 네로왕이라고 본 것과 적그리스도를 첫째는 로마제국, 둘째는 네로왕으로 봤다. 이와 같은 해석방법을 사용한 그룹은 로마카톨릭이나 정교회 등이었다. 이것은 무천년주의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기도 했다. 성서를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생각을 넓혀주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문제점도 많았다. 로마카톨릭이나 정교회 등 주류 교단들은 엘리트적인 시각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무시하거나 적대시, 이단시하는 교만에 빠졌다. 이들은 신학을 아카데미화 시킴으로서 철학화, 이성화, 관념화, 논리화 시켰다. 명목상 크리스찬들을 양산함으로써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 모두가 들림 받아 저세상에 간다고 하여 선데이 크리스찬과 같은 형식적 크리스찬, 베이비 크리스찬 등으로 만들었다.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은 천국에 간다. 이런 생각들은 교회에 선교적 사명을 등한시 하고, 역동성도 없어 정적으로 이 세상에 안주하는 교회, 부패하고 정체된 교회로 만들었다.
재림사상이 약해서 천년왕국을 길게 봤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일 당장 오실수도 있지만 그 날짜를 모른다. 몇 천 년, 몇 만 년 후에 오실수도 있다. 교회시대에 ‘Already 천년왕국은 시작되었지만 Not yet 완성된 것은 아니다’ 라고 하여 종말시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재림에 대한 긴박성이 없다. 그래서 세대주의자들처럼 날짜이야기를 하면 이단시 하고, 그런 영향으로 지난 40여 년 간 우리나라에서는 계시록을 말하지 못하게 되었다. 오히려 계시록은 이단교단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씀이 되고 말았다.
종교개혁은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다. 무천년주의자들 중에서 이러한 약점을 보고 새롭게 업그래이드한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무천년주의의 도움을 받아서 나온 새로운 시각의 역사적전천년주의 자들이다. 저 세상은 계층사회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선교운동이 일어나게 했다. 1800년 영국 침례교의 월리엄 캐리를 비롯해서 미국, 캐나다 등에서 선교사가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는 1900년에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이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 사상을 가지고 들어왔다. 세대주의자들은 선교의 긴박성을 가지고 선교를 했다.
개혁주의 사람들은 칼빈주의의 개혁교단과 장로교단이 있고, 비칼빈주의인 침례교단, 성공회, 루터교(루터주의), 회중교, 감리교(웨슬리안주의)는 개혁주의가 아니다. 이 들 중에서 역사적전천년주의 자들이 나왔다. 특히 침례교단이 가장 많다. 초기의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은 반유대주의자들이었는데 이 안에서 때가 되어 친유대주의를 가진 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친유대주의 전천년주의가 세대주의적천년주의자들이다. 대표적인 사람이 스코필드이다. 그는 스코필드관주성경을 내었고(1909년) 예수님의 재림과 유대인의 선교에 관심이 많았다.
Amillennialism
AD30 50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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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church-----------------←-↦Amillennialism-----------------------Reformation----→
Historical Premill-, (Augustine, 354-430) Anglican(영국성공회)
로 마카톨릭 신학을 만듬, Lutheran
R.C, Orthodox.
Presbyterian-Reformed
(Calvin, 개혁신학)
Baptist, Congregational.
Methodist(웨슬리파)
1600 180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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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P Post Mill- Dispensationalism
*Bible interpretation
1. Amill- ① symbolism(상징적)
② allegorical(은유적)- Greek, 희랍철학적 사고, 아카데미칼한 사람들.
③ spiritual(영적).
2. Historical- ① Literalism(직역).
② Historical
③ Gramatical(문법, 문장체적)
④ spiritual.
3. Dispensat- ① Literalism(문자적)
② 유대사상(Judaism)
③ spiritual
* Wholistic view, hybrid(융합) integration(통합)
Amillennialism
*1000 kingdom(긴 기간), Rev20:1-7
1stComing 2ndComing
↦--------------------------------------------↤
① Kingdom of God
② Church Period(Xians)
③ Anti-Christ
④ Church – ruling(통치하는)
⑤ already(이미) K.G ~ Not yet(아직), 2ndComing때 (완성)끝난다.
➅ 7 Seals, (1st C ~ 2ndC) 계속 있어 옴,
6개 seal은 교회시대 전반에 있는 것으로 갈수록 더욱 심해진다.
cf.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는 재림직전에만 일어나는 일로 본다.
➆ 7 Trumpets – 7 seals의 발전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
➇ 7 Bowls – 7 trumpet의 발전된 다른 모습, 이 시대에 있는 것
➈ Birth Pains(산고신학)- 복음, 자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의 산고.
* 강조점 : 계시록은 미래 지향적인 책이 아니라 이 교회시대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미래사건이 아니라 현세적인 상태를 말하는 교회시대 사건이다.
3. 무천년주의의 요한계시록의 해석,
Revelation interpretation(6sections)
1. chapter1 – Purpose, Motivation.
2. ch.2-3 – Asia 7 churchs = 7 kinds of church styles
3. ch.4-5 - ↦----↤ ruling Father. Son. = Ruler
4. ch.6 ~ 6:21. (7 Seals → 7 Trumpets → 7 Bowls)
교회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준다
events taking places during the C.P.
* special reveletion - ch.7 144000 =all Xians
ch.10 little Book = Bible.
ch.11 two witnes = church, Xian.
ch.12 Sun- woman = church, Xian.
ch.13 two beasts
#1, R.E(로마제국) - power of Anti Christ(satan 세력)
#2, Nero 왕 – 666 (큰 성 바벨론 = 큰 음녀)
satan children(사탄의 자녀들)
cf.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을 믿지 않음.
5. ch.17-20, 하나님의 심판(Judgment)
17장 –음녀심판,
18장 – 바벨론 심판,
19장 –적그리스도 심판, 주님 재림. 20장 -마귀와 인류 심판
① Baht – Pros
② Satan-
③ 하나님의 자녀들, 사탄의 자녀들
6. ch. 21-22 New H. New E. N.J
* 세 가지 학설의 공통점(H,A,P)
① 복음주의
② 산고신학, Birth Pains Pessimist
③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리 아셨다. 엡1:9, 롬8:29.
④ 이 교회시대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
⑤ 두 종류의 파우어들이 있다.
➅ 이 교회시대에 적그리스도 세력이 있다(Anti christ).
➆ 언제 재림하느냐-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의 숫자가 찼을 때.
➇ 심판자가 예수님이라는 것(사도신경 고백 속에)
➈ 심판대상도 두 그룹(요5:29),
-하나님 자녀들도 심판을 받는다(고후5:10, 롬14:10, 히10:30)
먼저 백보좌 심판(벧전4:17) - 신천신지로 들어감(계21:22)
정죄함은 없음(롬8:1), 잣대가 다름(약3:1)
-사탄의 자녀들- Lake of fire : 마13:40, 49-50
살후1:7-9
계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