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름신과 조우를 하고 말았습니다...
간만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제 시스템에 올려보네요
이전에 제이씨현에서 친구보드 서비스 받으러 가서 대판 싸운 후로는 안사왔는데..
메이저 삼사 770중에선 가장 괜찮더군요...
간만에 이런 빼곡한 레이아웃 제품을 써봅니다-ㅅ-
메모리도 간만에 삼성제품을 샀죠
DDR2땐 램타가 느슨하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죠
그리고 방열판을 좋아하게 되어 방열판을 추가로 구매 하기에 이릅니다-_-;
방열판은 씨넥스제품이네요
방열판 입혀놓으니 이쁩니다+_+
그리고 오늘의 마스터...
페넘2 데네브 955블랙에디션!!
생에 최초로 구매해보는 블랙에디션제품..
스테핑은 신스테핑은 C3로...기본전압이 1.39v더군요
역시 간지나는 박스~
쿨러도 간지가 납니다만...
제겐 사제가 있죠~
씨퓨와 램을 장착했습니다.
이제 메인케이스에서 헤네브만 드러내고 올리면 되죠
사진은 이미 지난주에 찍은거고 바로 내부교체작업은 다 되었습니다만..
며칠 미뤄둬서 글이 이렇게 됐습니다.
헤네브는 790gx보드가 살살 맛이 가서 790x보드에 올려서 세컨에 달아놨습니다.
790x는 변신이 불가능하여 그냥 트리플로 사용 중이네요
그래도 역시 괜찮은 녀석이긴 합니다
첫댓글 저지르셨군요...;;;
네...그렇게 되었어요-ㅅ-;;
지름 축하드립니다 ^^ 그런뎁 개인적으론 이정도라면 린필드로 구성해도 비슷한 가격대가 나오지않을까 싶군여...
린필드로 하면 10만정도 차이가 발생하는데...이거 적은 차이가 아니네요-_ㅠ
아 10만원이나... 생각보다 차이가 좀나네여 ^^;;;
저도 린필드 갈까...데네브갈까...장바구니에 둘다 담아놓고...어느걸 주문눌러야 되나 엄청 고민했어요...ㅎㅎ 하지만 다른거 살것도 많고 해서...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