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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공간 사모님이 더 좋아
〃대두몽땅^0^ 추천 0 조회 102 05.01.02 01: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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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2 13:13

    첫댓글 짝짝짝!!!! 넌 너무 완벽이야 내가 하고자픈말 다했잖아 실감난다... 우리들의 빅 이벤트였지 아쉬움을 남긴체 돌아왔다...

  • 05.01.01 23:57

    아쉬움은 항상~~그래야 담을 기다리징...

  • 작성자 05.01.02 00:14

    내가 이글을 집에 들어오자마자 올리려 했는데...갑자기 우리집에 사자와 호랑이가 습격했어 쥐구멍 찾다가 이불속으로 .. 다행이도 아침엔 호랑이와 사자가 어느새 울안으로 들어가고 없었어.아침에 떡국을 찬물에 넣고 끊인것있지 .어제 얼마나 좋았던지 그생각만 하다가 그만ㅋㅋㅋ어제의 기분은 ㅎㅎㅎ

  • 05.01.02 03:56

    잊지못할 2004년 송년의 밤을 보냈군요 여사님들 글의 내용만 보아도 상상이 갑니다. 저도 전화연락받고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전날 술로 날밤새서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 05.01.02 08:26

    대두님 정 반대로 글을 쓰셨군요. 우리 마눌의 오늘이 있기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모든 자리 마다 않고 함께 데리고 다니고, 열심히 산에 데리고 다녀서 산악인 만들어 놓고, 지금도 수영장에 가면 왜 혼자 왔냐고 묻는 사람 많은 걸 보면 내가 팔푼이 노릇하며 훈련시킨 결과가 아닐까요? 우리 친구들

  • 05.01.02 08:57

    내가 부러워 지금부터 훈련시키려 해도 몸이 안 따라 주어 아예 포기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취미 가지라고 내가 제자들 산악회도 조직해 주고 자리가 잡힐 때까지 열심히 후원하고 있답니다. 신북 8회도 머지않아 산에 갈 날이 올겁니다. 대두님 여러가지로 너무 고마워요. 강남 부자는 아무나 되나요 ?

  • 05.01.02 08:57

    이렇게 부지런 해야 되지요. 나 오늘 신년 산행은 동창들이 모두 북한산으로 온다고 해서 아침에 시간이 많이 나 이렇게 길게 리플답니다

  • 05.01.02 13:05

    조만간에 우리 8회도 산악회모임 가질려구 합니다. 제가 지금 추진중입니다.

  • 작성자 05.01.02 15:09

    새옹지마님이 다재다능하시고 ,백과사전이고, 만물박사라는 사실 모르는 사람 여기 있나요???겸손이 미덕입니다요.

  • 05.01.02 19:05

    선생님 요즘 잠이 오십니까? 홍콩을 몇번 왔다갔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이 샌님 칭찬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기분 꽤지겠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금년에도 샌님해가 될것 같군요

  • 05.01.02 23:13

    명심이 집에서 끝내주는 송년의 밤을 보낸듯 싶네~~ 정말 친구들 그리구 특히 선생님 사모님 많이 보고파지네요 -^^-

  • 05.01.02 23:32

    대두몽땅은역시대두몽땅이다 !

  • 05.01.03 18:07

    대두님이 학창시절 연대장인가 하던 가락으로 선생까지 군기를 확실히 잡군요. 넷 앞으로 확실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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