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삼성 INTECH ’05 올림피아 경기개최
알마틔에서 삼성전자 회사에서 INTECH ’05 신 계획 관련 2차 국제 올림피아 경기를 진행하였는데 카자흐스탄 과학 기관 및 카작 미국 대학이 후원하고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카자흐스탄에서 온 재능이 있는 젊은이들이 참가하도록 하였다.
올림피아 상금의 총액은 6백만 텡게이고 우승자는 미국 실리콘 벨리를 방문하여 실습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지는 것이다.
카작 미국 대학의 응용 과학과 학장 울다나 바이즐다에바는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은 삼성전자 덕분에 IT계획 및 재능을 보여 줄 기회가 있고 다른 도시에 사는 동갑 친구를 만나 교제도 하고 수공품을 비교도 할 수 있으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기 재능을 개발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실행된 계획은 무역 시스템을 실현하는 프로그램, Net-Work 논리적 게임, 내연 기관의 경과와 모형을 만들기, 전자 교과서 외 다른 신 프로그램이다.
카작 미국 대학의 연구원 누르베크 마제노브는 “젊은 사람의 사고 방식은 어른들 보다 앞서 가는 것으로 국가가 잘 활용하면 나라에 덕이 된다”고 말하였다.
올림피아 경기의 기본 평가 규범은 독창성, 현실성, 실천성, 복잡성, 신기성 그리고 완성 정도이다.
올림피아의 기본 목표는 재능있는 젊은이를 발굴하고 재능이 실현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바로 이 목표를 가진 삼성전자의 발의에 의해 올림피아 경기가 진행되고 삼성전자는 올림피아를 직접 진행도 하고 투자도 한 것이다.
독창성, 현실성, 복잡성, 신기성은 삼성전자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림피아의 우승자들을 가상의 직원으로 보는 것이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이것을 알아챘다.
국가에서 재능이 있는 젊은이들이 분명히 있어 그들은 장래 IT 전문가가 되어 IT기술을 고급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여 국가 경제 사정을 좋아지게 할 기대가치가 있는 것이다.
카자흐스탄에서는 2003년~2015년의 신 공업 발전의 특수 국가 프로그램이 실현 진행 중이기 때문에 INTECH 2005 신 계획의 올림피아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직원들은 구체적 계획뿐만 아니라 형성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재능 있는 젊은이를 찾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올림피아 경기를 진행하면 찾아내기가 쉬워진다.
신 정보 기술은 지금 형성되는 세상의 미래이며 재능이 있는 젊은이에게는 인생 가이드라고 말할 수 있다.
과학 기술 능력은 젊은 요원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젊은이들이 과학 기술 활동에 관하여 가질 관심에 따라 과학 기술 능력의 수준이 변화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새롭고 비범한 것을 만들기 좋아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 그리고 항상 고습 기술의 과학 및 예술의 자산을 만들기 위하여 일하는 전문가들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천재 및 수재를 좋아하는 회사이다.
삼성전자의 정순훈 대리는 “저희 회사가 유명하다는 이유는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 및 사회적으로 중요한 계획을 중점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INTECH 2005 올림피아 경기는 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은 통신 및 계획을 짜는 영역의 중요 전문가 및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의 박사 및 교수들 그리고 주요 IT회사 지도자였는데 심사작업이 어렵고 힘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