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토) 18:00~21:00경에.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군청앞 분수대앞 야외 음악회가 있는 날이었다.
많은 인파에 발 디딜틈이 없을정도의 관객이 있었다.
그래서 본인은 음악회 무대 뒤에 치킨집이 있어서 직장동료인
소장 : 박 주모(T:033)372-0741
H.P:010)7514-8510
F:033)372-0742
공사반장 : 이 양우 T:033)372-0741
H.P:010)7183-4278
H.P겸 무전기0130)319-8310
F:033)372-0742 에
전화를 해서 더우신데 생맥주 한잔 하시고 음악회 구경 합시다.
라고 제안을 하고서 치킨 한 마리와 생맥주를 시켜놓고서 기다려도 오시지 않아 혼자서 생맥주 500CC 와 치킨 2~3조각 먹고서 너무많이 남아 나의 둘째아들로 생각하고서 키우는 애완견 까미 에게도 나눠 줬지만 먹고 싶은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음악소리에 맞춰 춤도 추어보고.
같이 노래도 같이 따라 하면서 무명 뜌엣가수 분한테 물을 1~2차례 뿌려도 보고 전부터 더운날씨엔 꼭 거쳐가는 분수대물속으로 사랑하는 까미를 품안에 안고서 같이도 들어가고 싫어 하는 기색이 보여 혼자서도 들어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관이 제 앞에서서 신고전화가 왔다 하면서 1명은 수갑을 채우고 2명은 수갑찬 양손을 붙들고서 갑자기 나타난 1명은 손과 발차기로 안면과 복부을 구타당했습니다.
구타당하고서 조사를 해야하니 영월지구대로 가자 하길래 4명의 경찰관과 경찰차량을
타고서 영월지구대에서의 조사결과는 나의 애완견 까미를 분수대 물속으로 들어갔으니.
동물학대로 구타했다는 이유였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흥분과 분노 뿐입니다.
조사를 마치고 영월의료원T:033)370-9108 응급실로 곧바로 가서 진료을 보았습니다.
또한 장수 한의원T:033)374-7194 에서 진료도 했습니다.
또한 안경도 폭행당시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거동이 가능해 영월정형외과T:033)374-3779 에서 소견서를 받아 본인의 지인이자 선배이신 대전의 동아 영상의학과박 대규 원장님 한테서.
X-ray와 MRI 찍고서.
본인의 지인이자 선배이신.대전의 성심 효 사랑병원에서 입원 치료 했습니다.
또한 턱뼈부분의 진료과는 없어서 대전의 을지대 병원에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아~흐~야 통재라... !!! ???
황당 하기도 하고. 제가 한심하기도 하는 생각과 참으로 웃음밖에 안나오고.
상기와 같은 일로
정신적-육체적-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이고 억울함 뿐입니다.
아~GM~야 통제라...으 으 으 으 으 으 으........
상기와 같은 내용으로 경찰관이 민간인을 폭행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경찰관 말고는 살아가야 하는 한국이 아닌거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영월지구대 폭행 당사자를 철저히 조사하시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어주셔야만이
한국에 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해자 : 2010년09월04일(토) 18:00~24:00당직근무자(T:033)374-3112
피해자 : 소 준(소 병수) H.P:010)3996-8579입니다.
법대로 원칙대로 바람부는대로 물흐르는 대로 좋은 생각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상기의 일로 둘째 아들로 생각하는 애완견을 찾아 주신다면 후사 하겠습니다.
또한 치료비용과 전반적인 피해비용 외상해주셔서 고맙고요.
몸이 회복 되는대로 벌어서 꼭 갚겠습니다.
황당한 폭행을 당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