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삐었다고 하는것은
발목 관절의 뼈와 뼈를 연결하는
건 혹은 관절낭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대개는 발목 부위 중에서도 바깥쪽 인대가 주로 손상 되어
이 부분이 부어 오르 거나 멍이 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목이 삐었을 경우
집에서 파스나 찜질 정도로 간단 하게 처치 하고
대수롭잖게 넘겨 버리는 수가 많은데
처음 다쳤을때 충분히 쉬고 제대로 치료 받지 않으면
발목을 지탱하는 건 또는 관절낭의
근력과 안정성이 줄어 들기 때문에
약간만 충격을 받아 도 다시 삐게 됩니다.
♣ 발목이 삐었을때 2~ 3 일 간은 수시로
얼음 마사지를 해서
부종을 줄여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때 수족침 요법으로 응급처치를 하면
치료효과가 훨씬 빨라 집니다.
먼저 구허혈, 해결혈, 조해혈,
태계혈, 곤륜혈, 심맥혈, 에 수족침을 놓고
5 ~ 10 분 간 그대로 놓아 둡니다.
수족 지압봉을 가지고 있으면
앞의 혈을 수족 지압봉으로
혈마다 1 분씩 반복해서 자극을 줍니다.
다음엔 탄력 붕대나 부목등을 이용해
목을 고정 시켜 줍니다.
♣ 신 맥 혈
바깥 복사뼈 가운데 바로 밑 2 cm
♣ 구 허 혈
바깥 복사뼈 45 도 각도 앞 밑
♣ 해 계 혈
발목 주름 위에서 발을 뒤로 젖힐때
두개의 강한 근 중앙 패인곳
♣ 곤 륜 혈
바깥 복사뼈 정점과 아킬레스건 중앙
♣ 태 게 혈
안쪽 복사뼈 바로뒤
♣ 조 해 혈
안쪽 복사뼈 바로 2 cm
『 출처 : 이 젠 피 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