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듬은 냉이는 4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2.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하고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바락바락 씻어 주세요. 3. 냄비에 바지락을 담고 물을 부어 끓인 후 바지락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남은 모래를 빼낸 후 웃물만 다른 냄비에 담아주세요. 4. 바지락 국물을 부은 냄비에 된장을 체에 내려 푼 후 끓여 줍니다. 5. 국물이 끓으면 냉이와 대파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끓여주세요. 6. 이때 바지락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 다진 생강도 함께 넣어 깔끔한 맛을 더해 주세요.
맵싸한 맛이 입맛 돋워요~ 달래된장국
■ 달래는 이런 맛이 나요
달래를 잔파와 구분하기 힘들다구요? 아래의 동그란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파와는 조금 다른 알싸한 맛이 나는 달래. 이 동그란 부분(비늘줄기) 이 크면 클수록 매운 맛이 강하답니다.
■ 달래는 이렇게 다듬어요
시든 줄기를 골라 때어내고 수염뿌리 끝도 조금 다듬어 주세요. 동그란 부분의 껍질을 칼로 살짝 벗겨낸 후 수염뿌리에 묻은 흙을 물로 말끔히 씻어 주면, 요리준비 완료!
■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1. 다듬은 달래는 4cm길이로 썰고, 두부는 가로 3cm, 세로 1cm 크기로 썰어 주세요. 2.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불을 끄고 가다랭이포를 넣어 5분 정도 우려주세요. 3. 우러난 국물은 체에 면보를 깔고 걸러 맑은 국물만 받은 후 냄비에 담아주세요. 4. 냄비에 된장을 체에 내려 푼 후 함께 끓여주세요. 5. 국물이 끓으면 두부를 넣고 살짝 끓인 후 달래와 다진 마늘을 넣고 좀더 끓여 주세요. 달래는 매콤한 맛 향이 강하므로 파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첫댓글 향이나는 봄국 정말 먹고 싶네요..
벌써 봄이 왔나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