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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당신의 근원을 아십니까?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까?
왜 시작을 알아야 할 까요?
당신의 할아버지는 이 분(원숭이) 입니까?
1. 진화론은 문자 그대로 하나의 이론, 상상에 기초한 증명되지 못한 생각일 뿐입니다.
2. 진화론을 증명해 줄 화석이 하나도 없는 것(중간고리의 부재)은 법칙과도 같습니다
3. 진화론은 이론이지만 이것을 반증하는 유전법칙은 법칙입니다.
4. 이미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5. 그래도 확률학적으로 가능할 수 있지 않느냐 “어쩌다??”라고
6.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
7. 변동할 수 없는 명확한 법칙들은 이 온 세상을 지은 창조주가 있음을 말해 줍니다
8. 단 한번이라도 이런 일을 보셨습니까?
◑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태도를 바꾸십시오.
◑ ☞ 부자 상봉으로의 초대 ☜
◐ 고아가 된 아이 ◐
아 이: “으앙 으앙... 엄마 엄마...”
경 찰: “애야 너의 엄마가 누구시니? 엄마 이름을 알아야 집에 데려다 주지”
아 이: “얘 저의 엄마요. 아빠가 여보라고 해요.”
경 찰: “그럼 너의 아빠의 이름은?”
아 이: “얘 저의 아빠의 이름은 엄마가 당신이라고 해요”
유레카: 아하하! 썰렁하다구요. 조금 썰렁했죠. 그런데 당신은 당신의 부모의 이름을 아시나요? 누가 그것을 모르냐고 내가 세 살 먹은 아이냐구요... 그런데 정말 당신의 본을 아세요? 원조를 아세요? 어디서 왔는지 아세요?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까?
“이 사람 너무 웃기는 구만? 내 나이가 몇인데 나의 아버님의 함자를 모르겠나?” 하시며 웃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그 최초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혹 아주 어릴 때 아주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던 것을 기억합니까? 어릴 때의 크고 작은 대다수의 문제는 아빠가 도와 주면 금방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런 것처럼 오늘 우리의 인생의 많은 문제 역시 우리의 처음 아버지를 알면 당장 해결될 문제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문의 시작을 알고 계십니까? 본은 어디입니까? 당신의 성씨의 시조공을 알고 계십니까? 그 시조공은 어디서 오신 분입니까?
그렇게 자신의 가문을 자랑하는 사람도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1930년 국세청 조사에 의하면 250성이 있음이 밝혀졌고, 1960년 조사에는 그보다 18성이 많은 258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성씨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이나 만주에서 귀화한 것입니다. 혹 이름 있는 가문은 성씨의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박씨의 시작인 박혁거세는 말이 낳은 알에서, 경주김씨는 닭의 알에서 김알지공이 나왔다고 합니다.
◈ 제주도의 삼성혈 ◈
제주시 남문 송림에는 삼성혈□□□100포인트 퀴즈 이란 구멍이 있는데 고(高)씨, 부(夫)씨, 양(梁)씨의 삼성에 관한 전설이 기록되어있다고 한다. 한라산 북록에 고을나, 부을나, 양을나 3신인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날 동해변에 나무함이 도착하여 보니 청의를 입은 3처녀가 나왔다고 한다. 이때 호위하던 호위사자가 말하기를 “일왕의 명을 받아 서해의 3신인이 배필이 없는 것을 보고 왕녀를 보내어 왔노라”고 말하므로 3인이 배필을 정하고 살아 고,부,양 제주도 삼성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삼국사기 동국통감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전설이다. -세계 백과 대사전 10권 中
사실 이러한 전설을 그대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전설을 통하여 가문의 가치와 명를 존중히 여기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발견은 성씨의 그 시작을 올라가보면 3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다른 나라에서 건너온 성씨(대부분이 중국)거나 그 신화적 전설을 가진 것은 하늘에서 왔거나(신적인 의미) 아니면 짐승에서 시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건너온 성씨의 뿌리를 찾아 올라간다면 결국 그것도 2가지로 결론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초자연적인 기원이던지, 아니면 짐승에서 시작이 되었다든지, 고등학교 국정교과서(신채식 양병우 공저 세계사, 보진재)에 나오는 다음의 그림은 건너온 인류의 시작을 보여주는 좋은 도표가 될 것입니다. 4대문명(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문명)의 시작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으로 전파되어 4대문명이 발생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참 재미있는 발견은 성경에 나오는 인류의 시작인 에덴동산의 위치가 바로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의 사이라는 점에서 위의 역사책의 설명과 일치합니다.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 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세째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은 유프라데더라(창2:13-14) 기록되어 있는데 “힛데겔”은 티그리스 강의 옛이름이고, 네째강은 유프라테스이니 쉽게 성경적으로 에덴동산이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이 있는 곳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기원에 대한 이해는 신화적 기원에서나, 족보를 통한 연구에서나 과학적인 연구에서나 2가지로 귀결되게 됩니다.
족보적, 신화적 시도
과학적 시도
짐승(토테미즘)
진화론
신인,초자연적 의미부여
창조론
왜 시작을 알아야 할 까요?
◉ 사람다운 삶을 사는가? 짐승 같은 삶을 사는가?
사람을 가장 비참하게 하는 말을 해 볼까요? 밥상위에 고기가 오르는 데요 그 고기를 살았을 때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짐승이라고 합니다. 소고기를 먹으면서 양심의 가책을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사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소가 푸른 초원에서 아빠소 아기소 엄마소 행복하게 사는데 엄마소를 잡아가서 사람들이 목을 자르고 가죽을 벗기고 살점을 분류해서 무게를 달아 팔면, 그것을 사가지고 온 가정 주부는 식칼을 갈아서 살점을 난도질해서 튀겨 먹기도하고, 살점은 또 오려서 고기국을 끓여먹고, 뼈는 고이 묻어 주기는 커녕 너댓번 욹어 먹지 않습니까?
그래도 단 한번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은 이유는 그것은 “짐승”□□100포인트 퀴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하도 험해지니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짐승처럼 대하는 게 요즘의 세태입니다. 어디 그뿐 입니까? 불한당들만 사람을 짐승으로 취급해 토막내고, 팔아먹고, 요리해 먹는게 아니라 문화적인 표현들을 보십시오. 얼마전 한 영화의 제목으로 “개같은 내 인생”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지나친 표현같지만 어쩌면 현대인의 생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 신문에 “나는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짐승을 죽였습니다” 한 살인자의 법정에서의 살인동기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짐승은 무엇입니까? 짐승같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고 그 욕망의 지배를 받고, 전혀 남도, 사회도 생각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말하지 않겠습니까? 짐승:아무리 죽여도 죄가 안되고, 죽어도 어느 누구도 눈물 흘리지 않을 비참한 삶을 말합니다.
왜 이런 세상이 되었을까요? 행동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사고는 더 깊은 영적인 것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오늘 이런 생각과 행동, 사고 배후에는 흔히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 가운데 한 가지는 사람들에게 학문적으로 사람은 신이 창조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단세포에서 진화된 고등짐승, 단지 인간의 가치는 “털 뽑힌 원숭이” “팬티를 입은 원숭이” 정도입니까? 그런 학설의 영향은 오늘날의 다양한 문화와 학문과 사고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옆의 여우가 당신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되어 졌고, 하나님도 없고, 그냥 제 좋을 대로 살다가 죽으면 되는 것일까요?
◉ “욕”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다 짐승취급 할 때 사용되는 용어들입니다.
사람용어
눈
목
머리
자녀
기타
짐승용어
눈깔
모가지
대가리
새끼
...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다른 단추를 아무리 제 위치에 끼우고 싶어도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모든 노력이 허사입니다. 우리의 시작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우리의 가치, 삶의 목적, 삶의 태도, 인간관계, 사회관, 경제관, 인생관...모든 곳에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의 할아버지는 이 분(원숭이) 입니까?
진화론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진화론은 사실을 말해주는 역사도 아니고, 사실을 보증해 주는 법칙도 아니며, 실험으로 증명되는 과학도 아닙니다. 그 말끝에는 반드시 그 말의 분명한 정체인 “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이론이라는 말이요, 상상이요, 그렇게 생각해 봤었다 하는 망상일 뿐입니다. 결코 사실이 아니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같이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통쾌하게 밝혀진 대 사기사건!
일본과 우리나라는 관계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운동경기를 해도 우리나라와 일본이 대전을 치를때면 꼭 이겨야한다고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억지때쟁이 일본을 기분좋게 이겨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질 않나(*노래첨가) 심지어 교과서 까지 왜곡하면서 우리나라를 평가절하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많은 문화유적들이 은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네들의 독자적 문화인양 자랑하고, 마치 자기 나라에서 인류가 시작된 양 배꼽에 주름잡힐 이야기들을 많이 지어냅니다. 그런데 2000년 11월에 통쾌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다름아니라 일본의 유명한 고고학자, 심지어 “신의 손”이라 불리었던 “후지무라 신이치”, 그가 1972년 이후 약 180곳의 구석기 발굴에 참여하여 구석기 시대의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그 유물로 인해 일본의 역사는 자그만치 70만년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발굴들이 가짜라는 것이 온 세상앞에 밝히 드러나게 된 것이었지요. 다름아닌 몰래 비디오 카메라에 후지 무라가 아무도 몰래 석기를 묻는 장면이 그대로 촬영되고 만 것입니다.
◐ 더 엄청난 사기 사건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이 사건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며칠 후 중앙일보 분수대에 일본만 억지때쟁이가 아니라 그런 학자들이 많았다는 것이지요.
1908년 영국에서 조작된 필드타운인 사건! 그 가짜 화석으로 인하여 박사가 된 사람도 40여년간 500여명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뻥을 쳐도 한참 친 것입니다. 더 엄청난 것은 영국뿐 아니라 1856년 독일의 네안데르탈인, 1868년 프랑스의 크로마뇽인, 자바원인, 베이징원인 등 이 모든 것들이 자국의 자존심을 위한 사기극이라는 것이지요. 결국 그 모든 것들은 짐승의 것, 아니면 사람의 것이고, 나머지는 조작된 것들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1. 진화론은 문자 그대로 하나의 이론, 상상에 기초한 증명되지 못한 생각일 뿐입니다.
1859년에 다윈□□100포인트 퀴즈에 의해 발표된 지 대략 150년의 증명을 위한 충분한 기간이 주어지고,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이 그렇게 몸부림쳤는데 왜 법칙이 되지 못하는 것인가요? 왜냐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면 증명되어 사실이 될까요? 오래 기다리면 진화법칙이 될까요? 아무리 오래, 그리고 아마 죽을 때까지 기다리셔도, 아니 몇 대손을 걸쳐도 그것은 법칙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모래위에 지은 집입니다.
그의 저서에서 기초된 7가지 가정
①생명은 무생물에서
자연히
발생했다
②
생명의 자연발생은 한번만 일어났다
③
바이러스
박테리아
식물
동물은
모두
상호연관성이 있다.
④
원생동물
(단세포)에서
후생동물
(다세포)이
나왔다.
⑤
여러 무척추에서
척추동물이 나왔다.
⑥
척추동물에서
양서류가
나왔다.
⑦
양서류에서
파충류,
파충류에서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되었다.
자연발생설
나만 억측설
공동 조상설
닭 개어미설
척추자동설
잠수장수설
생쥐 점프설
가설위에 세워진 진화론
다윈은 그의 책에 “나는 유추를 통하여 모든 생물과 식물은 어떤 하나의 원형으로 부터 왔다고 하는 신념에 이르게 되었다” (다윈의 종의 기원/1859. 11. 24. 출간)고 여러 번 고백합니다.
2. 진화론을 증명해 줄 화석이 하나도 없는 것(중간고리의 부재)은 법칙과도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지구상에는 현재 약 150여만 종의 생물이 존재하므로 적어도 150만종의 종에서 종으로 바뀌어지는 중간단계의 생물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즉 수많은 중간단계의 화석들이 발견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화석은 전혀 없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사람이 원숭이와 함께 동일한 조상으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동물로 제안된 유인원은 몇 조각 극소수의 화석에서 상상으로 조립된 것으로 원숭이가 아니면 사람이지, 중간동물은 아닙니다. 자바원인의 두개골은 긴팔원숭이로, 네안데르탈인은 사람으로, 네브라스카인의 치아는 멧대지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화석을 발견해도 그것은 사람의 것이거나, 짐승의 것이거나, 아니면 조작된 것일 뿐입니다.
1980년 11월 3일 뉴스위크지 과학기사
"화석기록에서 빠진고리(중간형태)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의 법칙이다. 과학자들이 종과 종 사이를 이어주는 전이형태의 화석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찾지 못하고 실망만 한다."
중생대 백악기말(약6천5백만~7천만년전) 완전 멸종해버렸다고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공룡은 1800년대말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 협곡부근에 있는 하바수파이 계곡에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그려진 벽화로 발견되었다. 우리나라 삼천포 해변에도 공룡의 발자국이 있다.
원숭이 계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멸종된 침팬치종류
필드타운 인-현생원숭이의 턱뼈+현대인의 두개골
쟈바원인-긴팔원숭이의 두정골+현대인의 대퇴골
인간계열
네안데르탈 인-관절염(곱추병)로 등이 굽은 인간
뉴우기니아인-현존하는 인간
크로마뇽인 -현대인과 차이가 없음
허구적 존재
하이델베르그인-인간의 턱뼈로 조립된 인간
네브라스카인-멸종된 멧돼지의 치아로 조립됨
3. 진화론은 이론이지만 이것을 반증하는 유전법칙은 법칙□□100포인트 퀴즈입니다.
1865년 진화론이 비과학적임을 드러내는 멘델의 유전법칙이 발표되었습니다. 유전법칙이란 쉬운 말로 바꾸면 “콩심은 데 콩 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는 말과 같습니다. 콩을 백날 심으면 콩이 팥이 될까요? 천날심으면, 만날 심으면 가능할까요? 만날을 투자해도 아무 소용없는 일을 위해서 만날 그렇게 애쓸필요가 어디있습니까? 콩심은데 콩난다는 것은 우리 조상 대대로 믿어 내려온 격언 아닙니까? 누구나 다 명확히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아무리 콩을 심어도 팥이 될 수 없음은 이론이 아니라 분명한 법칙입니다.
☞ 그래도 굳이 진화론을 믿을려고 하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셔야 할 것은 이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선택입니다. 이 소중하고 하나뿐인 가치 있는 삶을 사실도 아닌 추상적인 사실에, 망상에 운명을 맡긴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보장해 주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보장받지 못한 한 비참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4. 이미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승패는 결정이 났습니다.
이미 진화론은 진화론을 추종하는 진화론 학자들에 의하여 이렇게 결론 내려진바 있습니다. 1980년 10월 미국 시카코에 160명의 권위있는 진화론 학자들이 모여 이르게 결론짓게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알려진 모든 증거자료들은 소진화를 연장해서 대진화가 일어난다는 다윈의 가설을 지지해 주지 않는다.”
5. 그래도 확률학적으로 가능할 수 있지 않느냐 “어쩌다??”라고
하실 지 몰라도 그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생명체의 간단한 단백질 하나가 생체 내에서는 단 5초만에 만들어 지지만, 생체 밖에서는 저절로 생긴다면 10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7) 그러므로 설령 지구의 나이를 45억년(4.5x 109)이라고 가정하더라도 간단한 단백질 하나조차 창조주 없이는 절대로 우연하게 생겨날 수 없습니다.
86년4월 과학동아에서는 아미노산이 생길 확률에 대해(자료사용)10의 40,000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우연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확률은 마치 고철조각이 되어 있는 비행기 조각더미에 폭풍이 불어 얼마 후에 점보 제트기가 만들어 질 수 있는 확률에 비교될 수 있다고 합니다.
큰 대형 믹스기에 부서진 차부품을 넣고 몇 십년, 천년 돌리면 차가 한데 조립되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물런 수학상으로 확률은 존재할 것입니다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마치 그 확률은 원숭이가 타이핑을 쳐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을 하나의 오타도 없이 다 칠 수 있는 확률과도 같다고 합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그러나 진화되는 것은 그것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6.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
사람은 누구나 다 오래 동안 경험한 것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기 때문에 당연히 진화된 것이고, 창조라는 개념은 생각조차 하지 못한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과학적인 사고로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그것은 믿을 만한 것일까요? 사실 학문에서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바른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저 “믿고 있다.”“합리적일 것이다”라고 만 말할 수 있지 더 이상은 아닌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다시 생각해보면 논리의 모순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학문의 현주소를 보게 됩니다.
◐ 완전히 부인된 자연발생설
자연히 생명이 발생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쥐가 죽으면 그 안에서 구더기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온 천지에 만물로 가득 차 있지만 자연히 발생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근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미 다 아는 바와 같이 음식물을 놔두면 상하는 것도 우연이거나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님을 잘 알지 않습니까? 미생물학의 아버지, 파스퇴르□□100포인트 퀴즈의 실험을 통하여 백조목관을 통하여 미생물이 들어가는 길을 막으니 고기즙도 상하지 않은 것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람들로 가득차 있지만 어찌 배꼽이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자연발생설은 완전한 거짓입니다.
◐ 그런데도 믿어야 하는 자연발생설?
그런데 몇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 우리는 한 재미있는 과학교과서의 내용을 보게 됩니다. “(2) 생명의 기원과 진화
파스퇴르의 실험은 자연 발생설을 완전히 부정하였으나 최초의 생명이 어떻게 시작하였는지에 대한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였다.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들은 생명이 무생물로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자연히 생겨난 것으로 믿고 있다”
완전히 부정하였으나 그래도 믿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분명한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말해 줍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1-23)
우리의 양심은, 천지만물은 이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소개해 줍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참 좋은 아버지를 받아 들이 길 거부하니 엉뚱한 짐승들을 우리의 조상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7. 변동할 수 없는 명확한 법칙들은 이 온 세상을 지은 창조주가 있음을 말해 줍니다.
◐ 열역학 제 1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
열역학 제1법칙은 흔히 에너지 보존 법칙과 동의어로 간주됩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에너지의 총량은 더 생겨나거나 소멸되지 않으며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최초의 에너지는 어디서 왔습니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온 세상에 엄청난 에너지로 가득찬 것은 그것보다 더 능력있는 절대자, 창조주가 있음을 말해 줍니다.
◐ 열역학 제 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자연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무질서 즉, 엔트로피□□100포인트 퀴즈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열역학 제 2 법칙입니다. 이것은 무기물들이 저절로 결합하여 질서정연하게 조직된 최초의 생명이 되었다는 화학 진화의 가설을 부정합니다.
사람이 가면 갈수록 늙어 질 수 있을까요? 차가 타고 다니면 다닐수록 새 차가 될 수 있을까요? 아파트가 시간이 지나면 더 새것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의 생활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법칙입니다.
8. 단 한번이라도 이런 일을 보셨습니까?
① 단 한번이라도 없는데서 저절로 생기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우주 만물의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인과율은 과학의 기초입니다.
② 단 한번이라도 돌이 말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무생물에서 생명체가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③ 단 한번이라도 원숭이가 사람을 낳은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원숭이가 사람되어 가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화는 불가능합니다.
④ 단 하나라도 양심이 있는 돌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어떻게 양심이 없는 무생물에서 지적인, 인격적인, 도덕적인 존재가 될 수 있나요
⑤ 단 한 마리라도 신앙심이 있는 원숭이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⑥ 단 한 명이라도 애비 없이 생겨난 자식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사람은 사람이 아니면 낳을 수 없고,
사람은 사람을 초월한 전능한 분의 창조와 돌봄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⑦ 그 시작을 아는 것 중에서 단 하나라도 만든 이 없이 저절로 된 것이 있습니까? 당신의 방안의 많고 예쁜 가구와 물건들 중 어느 것 하나 저절로 생긴 것 이 있습니까? 그 시작을 분명히 아는 모든 것은 다 만든 것입니다. 그 시작을 분명히 모르는 것에 대하여서는 사람들이 저절로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가 공을 쌓으면 실력이고, 다른 사람이 공을 쌓으면 어쩌다 된 것입니까?
⑧ 단 하나라도 시간이 지나면 더 깨끗해지고, 더 높아지고, 복잡해지고, 발전해지는 물건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열역학 제2법칙은 엔트로피가 증가한다. 더 망가질 뿐이다라는 것입니다. 왜 하루 종일 집안 일을 해도 또 구석 구석 먼지가 있고, 먹다 남은 음식은 상합니까?
♠이제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평가의 기준
진화론적 인생관
창조론적인 삶
당신의 가치
삶의 성공
도덕성,인격
자랑하는 것
마지막 결과
털빠진 원숭이, 아메바
돈,쾌락,명예
짐승처럼 삶
양육강식-재력,폭력
지력,무력
자기중심-이기주의
짐승처럼 죽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뜻의 성취
(사랑+행복)
높은 인격과 긍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영원한 생명과 행복
사람이 제 근본을 모르면 소, 돼지나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시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TV를 보던 어린 아이가 어머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가 나에게 해 준 게 뭐가 있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야” 별 생각도 없이 연속극의 대사를 이제 유치원 다니는 꼬마가 따라서 한 것입니다. 어머니는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냥 화를 내고 꾸중하고 지나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 한 번 엄마와 같이 생각해 보자. 순이가 입은 예쁜 옷 누가 사줬지, 철이는 정말 장난감들이 많구나. 그것 누가 사줬지, 신발,양말,런닝,팬티, 기저귀, 유치원옷,가방,노트,연필...치솔은 누가 사줬지?”“엄마가요”
“그렇다면 순이 것 중에 순이가 돈을 벌어서 산것있어면 한번 말해봐?” 곰곰히 생각해보던 순이가 말했습니다. “내 예쁜 눈과 손과 발은 다 내것이 쟎아요”“네 눈과 손과 발, 네 몸천체를 다 네 엄마가 낳아 주신 거쟎아. 엄마 아빠가 없으면 너는 아무것도 가질수 없고, 너도 아무데도 없어. 너의 전부가 되는 것 그게 엄마, 아빠라는 분이야” 무슨 말인지 다 이해는 못했지만 엄마 품에 꼬옥 안긴 순이는 엄마가 한없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철이 없을 때 우리는 밥상위의 밥이 저절로 된 줄로만 압니다. 그러나 철이 들고나면 밥상위의 밥하나, 반찬하나 하나 엄마 아빠의 정성어린 수고의 결과인줄로 알게 됩니다. 온 천지에 가득한 만물, 그것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을 보여줍니다.
추운 겨울, 앙상한 가지에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새 세상이 됩니다. 정말 신기한 사실 가운데 한가지는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이든 말라 앙상해진 바로 그 가지에 잎이 돋고 꽃이 핀다는 사실입니다. 내 삶이 아무리 메마르고 절망적이라 할지라도 내 인생의 태양이신 나의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면 내 삶은 봄 날의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넘쳐나는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태도를 바꾸십시오.
엄마, 엄마가 날 낳았음을 증명해봐.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 믿고 싶지도 않아? 만약에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쉬운 것 같아도 정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사진을 보여줘도 내가 안믿을려고 하니 조작한 것이군요”하면 증명하려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안 믿을려고 생각하고, 결심하는 바에야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태도를 바꾸십시오. 그리할 때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우리의 믿음은 사실로 판명된 것 위에 세워질 것이 아니고, 건전한 이성 위에 세워져야 한다. 의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믿어질 수가 없다. 그러나 진정으로 진리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그들의 믿음을 세울 수 있다.” 생애의 빛 112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아버지는 집나간 자식을 기다리신다고 밤잠을 제대로 못 주무십니다. 비어있는 자식 방을 굼 불로 데워놓고, 혹 못보고 지나칠세라 등불을 환히 켜놓고, 혹 꾸중들을까 염려할세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돌아오라 내 아들아” 글귀를 대문에 걸어 놓으시고, 두 팔 벌려 당신을 안을 생각하시며 그렇게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많아도 그분이 웃으시지 않는 건 오직 아들만이 체울 수 있는 가슴에 뻥뚫린 구멍이 있기 때문입니다.
☞ 부자 상봉으로의 초대 ☜
두 팔벌려 기다리시는 하늘아버지께 돌아오기만 하면...
1.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눅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이 내 아들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 이제 아버지의 것은 아들의 것이니,
그분의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된 것입니다.
“아무도 인간을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이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고전3:21-23 공동번역)
3. 이제 당신의 삶이 추구할 수 있는
영원한 삶의 목적과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4. 이제 당신의 모든 삶의 잘못과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아버지 품에 안기면 다 용서되나 아무리 착해도 아버지를 떠나가면 그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아버지를 떠나간 죄는 용서할 수 없는 죄인데 아버지의 가슴에 가장 큰 아픔을 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5. 이제 이 세상만물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사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6. 이제 당신은 세상의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며, 하나님의 통치를 보며 주의 섭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영원토록 영광을 그분께 드립니다. 아멘”(롬11:36 공동번역)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7. 이제 놀라운 사랑의 세계를 모험할 것입니다. 온 우주를 지으신 우리의 아버지와 교제하는 특권을 누리며, 하늘에서 영원히 같이 살 가족들과 교제를 누릴 기쁨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90:14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포인트 복습 퀴즈
1. 자신의 뿌리를 아는 것의 중요성과 상관 없는 것은? ( 2 )
⑴ 자신의 가치 ⑵ 자신의 미모 ⑶ 자신의 미래 ⑷ 바른 자아 존중감
2. 우리나라 성씨의 기원을 살펴보면 찾아볼 수 없는 것은?( 4 )
⑴ 중국에서 옮 ⑵ 짐승 ⑶ 신의 자녀 ⑷ 저절로 생겨남
3. 진화론이 설명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닌 것은? ( 5 )
⑴무에서 유의 시작 ⑵생명의 시작 ⑶인격의 시작 ⑷종사이의 진화 ⑸공장지대의 검은 나방
4.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를 나름대로 3가지만 기록해 보세요?
⑴
⑵
⑶
5. 신앙은 다름 아닌 나의 뿌리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계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놀라운 발견은 나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하나요?
6. 다음 중 틀리다고 생각되는 것을 모두 고르세요?
⑴ 믿음이란 무조건 믿는 것이다.
⑵ 진화론을 나의 사상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모든 사물을 진화론적 견해로 보게 된다.
⑶ 지배와 피지배로 계급을 나눈 공산주의의 탄생도 진화론에 영향을 받아 나온 것이다.
⑷ 진화론은 과학적인 증명을 통하여 인류의 기원에 대하여 설명해 준다.
⑸ 올바른 과학과 올바른 성경이해는 궁극적으로 일치한다.
7. 연구조사 퀴즈(300포인트 퀴즈): 창조과학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창조론과 진화론의 내용 중에 의문이 있었던 1가지 이상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서 연구해 오세요.
질문:
답변:
이 번 과의 당신의 총 포인트는 □□□입니다.
다음 과 소개: 달리다가 죽는 달리기 대회
인생대학의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말했습니다.
나 총장: 제군들! 이제부터 이 운동장을 달리고 뛰어라. 용감하게, 멋있게, 우아하고 아름답게 뛰어라. 남들에게 지는 것은 창피한 것, 열심을 다해 뛰어라.
학 생: 그런데 선상님! 왜 뛰어야 합니까?
선생님: 묻지 말라. 나도 그런 것은 모른다.
학 생: 선생님 그럼 몇 바퀴나 뛸까요?
선생님: 계속 뛰어라. 죽을 때까지 운동장을 돌고 돌아라.
학 생: 계속 뛰다가 힘들어 쓰러지면 어떻게 됩니까?
선생님: 쓰러지면 죽어라.
학 생: 그럼 죽으면 어떻게 되지요. 누가 책임을 지나요?
선생님: 그건 나도 모른다. 그건 나한테 묻지 마라. 열정은 아름다운 것, 열심을 다해 뛰어라. 멋있게 즐겁게 정직하게 씩씩하게 보람 있게 뛰어라. 그러다가 죽어라.
자 당신은 이런 달리다가 죽는 달리기 대회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왜 사는지 이유도 목적도 모르고 그저 남들보다 빨리달리면 되는 양 달리다죽는 달리기대회, 오늘 우리인생의 현주소입니다. 다음과를 통하여 당신은 인생의 목적과 생과 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