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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12장 12절입니다. 로마서 12장 12절을 제가 봉독하겠습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아멘.
이제 박세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기도 왜 매일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네, 우리 같이 기도할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음성을 저희가 듣기를 원합니다.
저희 눈을 열어 주시고, 저희 귀를 열어 주시고, 마음을 열어 주시옵소서. 지금 다른 생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생각 돌리기를 해서 주님을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저희 눈 돌리기 해서 다른 것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저희 안에 심겨져, 그 말씀으로 인해서 저희가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주님을 알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을 만날 원합니다. 지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자, 우리 제목 한번 같이 외쳐 보겠습니다. 시작! 옆에 친구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기도 왜 매일 해야 되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시작! 예, 답을 주십시오. [1]
예, 여러분, 왜 매일 기도를 해야 할까요? 여기 지난주에 우리 다니 목사님을 통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일 기도가 선포되었습니다. 여러분, 유튜브에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서 올라와 있어요. 여러분, 이것을 가지고 한 번이라도 기도를 해봤다, 한번 손들어 보세요.
와, 생각보다 많네요. 좋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친구도 있어요. 무슨 기도를 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때 이 기도를 따라서 기도하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잘하시는 분들도, 여러분 처음에 막 찬양, 경배, 감사, 그리고 회개 막 이런 것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막 구체적으로 뭘 감사해야 될지 잘 몰라요.
근데 이거 하면 더 잘 알게 돼요. 그리고 회개할 때도, 내가 구체적으로 뭘 회개해야 할지 잘 모를 때도 있어요. 그리고 보면서 구체적으로 회개할 것들, 구해야 할 것들, 세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기도하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여러분, 우리 중고등부는 이 매일 기도를 여러분 사용해서, 매일 기도를 했으면 좋겠어요. 이것만 기도하라는 게 아니라, 이것을 기본으로 삼고 여러분 기도하다가 회개할 게 더 떠올라요. 그럼 잠깐 멈춰요.
감사할 게 더 떠올라요. 그럼 잠깐 멈춰요. 그리고서 주님께 막 나아가고 진행시키면 돼요.
구해야 할 게 더 막 마음에 부어져, 그러면 멈추고서 그것을 막 더 구하고 이렇게 나아가면 됩니다. 여러분, 매일 기도를 하다가 성령님이 더 깊이 인도하는 부분이 있으면 잠시 멈추고 더 깊이 기도하고, 그리고 진행하면 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그렇게 해서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2]
여러분, 그런데 우리가 기도를 왜 매일 해야 할까요?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막 매일 기도해야 됩니다. 매일 기도 어떻게 하는지까지 막 선포되었고, 기도를 왜 매일 해야 할까요?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그것을 알고, 그리고 매일 매일 기도하게 되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첫 번째, 다 같이 따라해 주세요. 매일 기도를 함으로 항상 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21장 36절에서 3절부터 36절인데, 제가 읽어 드릴게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여러분, 말씀이 이렇게 나온 배경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좀 알고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구절에 대해서 개신교의 아킬레스건이 된 칭의의 교리에서 다니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전에 믿은 것으로 족하지 않고 끝까지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토마스 슈라이너는 구원하는 것은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이지, 한 번 하고는 정이 아닌 것이다.
로이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은 교리를 이용하여, 모든 것이 단번에 잘되었다고 소리치는 것보다 영혼에 있어서 더 큰 위험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무엇을 의로 여기고요? 바로 믿음입니다. 그런 창세기 15장 6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여겼다. 여기 이거는 현재의 믿음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과거의 믿음, 믿었던 과거 그걸 말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바울은 로마서 4장 3절에 이 구절을 인용하면서, 같은 장에서 믿음으로 의로 여기신다는 것을 세 번 더 강조합니다.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더니" 바울은 성도들의 믿음을 걱정했다는 것이에요.
그들은 지금 믿고 있는 성도들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믿음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했다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믿음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한 번 믿으면 그대로 있어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 여러분, 디모데전서 1장 19절에 보면,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손하면 믿음에서 떠난다고 했고, 디모데전서 5장 8절에 보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또 디모데전서 6장 21절에 보면, 믿음에서 벗어난 자고, 디모데후서 2장 18절에는 어떤 사람들의 그 믿음을 무너뜨리리라. 요한계시록에는 또 이렇게 나와 있어요. 2장 13절에 보면,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4장 12절에는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여러분, 성경은 믿음을 배반하거나 헛되게 만들거나 파손하거나 떠나거나 벗어나거나 무너지거나, 뒤로 물러가거나 버리거나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뭐예요? 과거에 내가 잘 믿었다고 안심하면 안 되고, 우리 뭐예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여러분 여기서 절대 안 된다는 거죠. 미혹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칭의는 구원의 완성이 아니에요, 시작입니다. 여러분, 칭의를 받았다고 구원이 무조건 확보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의 인이 표적인 근거 구절인 창세기 15장 6절과 하박국 2장 4절에 잘 보여줍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여기서 믿으니 과거에 믿었던 게 아니라 현재입니다.
또 하박국 2장 4절에 보면,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는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러분, 아브라함은 12장에서 믿고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근데 창세기 15장 6절은 단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진리만 보여주는 게 아니에요.
12장에서 먼저 믿고 의롭다 함을 받았어요. 이것은 뭐냐면, 계속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보여주는 구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박국 2장 4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구절도 단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구절이 아니라, 계속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여러분, 히브리서는 히브리서 저자가 이것을 간파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37절과 38절이에요. 잠시 잠깐 오면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단지 믿을 뿐 아니라, 계속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뭡니까? 누가복음에 나온 대로, 뭐예요? 항상 깨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의롭다 함과 깨어 있으라는 말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렇게 물을 수도 있어요. 상관이 있습니다. 왜냐면 히브리서 저자가 하박국 2장 4절을 인용하기 위해, 잠시 잠깐 후면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0장 37절을 말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므로 칭의를 단지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 받으므로 천국에 간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칭의가 여러분, 뭐예요? 이미와 아직의 칭의가 있죠.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계속 뭘 하라는 거예요.
지금쭉 좀 설명이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만 잘 집중하면 돼요. 여러분, 계속 믿음으로 살고 깨어 있어야 뭐라는 거예요? 천국에 갈 수 있다요. 말이란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로 뒤로 물러가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그리고 뭐예요? 항상 깨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데 오늘 본 말씀을 보니까, 깨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기도해야 된다고. 우리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려면 어떻게 된다고요? 기도해야 된다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매일 기도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누가복음 21장 36절, 제가 다시 한번 읽어 드릴게요.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예수님은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담임 목사님은 이에 대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참 믿음은 의지적인 결단과 노력을 부인하거나 하지 않으며, 그 자체를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참 믿음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도로 이어집니다. 믿음은 기도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기도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거룩해질 수 있다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꿇어 엎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경건의 능력 비로소 거룩해지는 것이에요. 깨어서 기도하는 자만이 영적으로 깨어서 을을 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는요, 우리의 거룩함이 되시는 예수님께 날마다 가까이 나아가야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깨어 있으라는 뜻은요, 다른 게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기도하는 것이 을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여러분, 거룩은 사람의 힘이 아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되는 거예요. 왜 기도해야만 죄를 이길 수 있나요?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서만 죄를 이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능해요.
근데 기도해야 성령 충만하게 되고, 기도해야 내가 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에스겔 36장 27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또 영을 성령님이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여러분, 우리가 매일 매일매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그만큼 둔해진다는 거예요.
기도하지 않은 만큼 깨어 있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3]
한마디로 뭐예요? 그만큼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럼 제가 여러분과 같은 그런 고등학교 때, 저는 교회에는 정말로 너무나도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교회에 갔다 오면 학교에서도 대가를 지불해야 됐어요. 예, 막 맞아야 됐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대가를 지불해야 됐어요. 여러분,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믿음을 지킬 수 있었지? 물론 100%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돌아봤어요.
다른 게 아니었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좋아서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을 만날 뿐 아니라, 그냥 수시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하나님을 찾았어요.
하나님, 제가 주님을 보고 싶어요. 내가 주님이 길을 걷는 이 시간에도 주님과 동행하고 싶어요. 주님과 대화하고 싶어요.
수시로 그렇게 고백했어요. 버스를 타도 창밖에 뭐 아무 생각 없이 쳐다보거나, 아니면 재미난 것을 구경하는 것, 뭐 이런 게 아니라 하나님 의 은혜로 그곳을 지성소로 만들어 갔습니다. 여러분 머리를, 요즘엔 거의 다 예약제더라고요. 저희는 가서 무조건 기다려야 됐어요.
예, 그 어느 날은 운이 나쁘면 막 한 시간도 넘게 기다려야 될 때도 있었어요. 머리 자르러 가면은 거의 대부분 기다립니다. 그러면 그 뒤 의자에 막 앉아 있어요.
그러면 거의 다 만화책을 보거나, 아니면 그냥 TV 보거나, 아니면 그 잡담 같은 걸 합니다. 근데 그 시간이 좀 전 싫은 거예요. 그렇게 하기 싫은 거예요.
그래서 머리 자르러 가서 뒤에서 앉아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찾았어요. 예, 머리 자르면서 잘 안 되더라고요. 그 아줌마가 자꾸 말 걸어 갖고, 여기 어떻게 얼만큼 잘라? 뭐 이렇게 막 자꾸 말 걸어 갖고, 거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요.
하여튼 그 뒤에는 앉아 있으면서 막 하고 주님 만나고, 여러분 나아갔다는 거예요. 여러분, 학교에서는 점심 시간에 주님을 만나러 빨리 밥 먹고 나아갔어요. 저녁 시간에 또 나아갔어요. 그 막 운동장을 돌거나, 아니면 한간 그 학교 그곳을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 시간은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마치 연인이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너무나도 기다려지고 그리고 너무나도 짧게 느껴지고 가슴 뛰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의 모진 핍박에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과 만나는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제 대학교, 그 일반 대학교를 들어가요. 근데 그 다니던 학교를 포기하고,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제 재수를 합니다.
여러분, 근데 그 재수를 할 때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매일 기도하며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군대에 갑니다. 여러분 군대에서 처음 자대에 배치를 받습니다.
강원도 인재, 원통, 서화면, 서아리 구 육구 부대, 아주 81mm 박격포. 그 거기 강, 뭐요 강원도에 사시는 목사님한테 물어봤어요. 허장 목사님이라고 그랬더니, 아 거기는 가면 안 되는데 서로 군대 얘기하다가 아 제가 이제 강원도에 있어서 아는데 안 되는 군대가 있어요.
을지 부대라고, 거기 가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 있어. 제가 거기 갔다 왔어요. 아 거기서 그거예요, 뭐 이렇게 막.
예, 아 그리고 아무 말씀 안 하시더라고요. 예, 여러분, 근데 군대에 거의 갔습니다. 처음에 자대 배치 받고서 뭐 이것저것 너무 많이 시키는 거예요.
막 전투화 다 닦아야 돼요. 막 고참들 것까지 다 닦아야 되고, 청소해야 되고, 뭐 해야 되고, 뭐 설거지, 뭐 하여튼 이것저것 엄청나게 해서 저에게 주어진 유일한 자유 시간이 언제였냐? 화장실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도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여러분, 군대에서 훈련이 있어요. 그러면은 오랫동안 완전 군장을 하고, 막 박격포 들고, 막 정말 뭐 거의 하루동안 어쩔 때는 뭐 밤새도록 이렇게 행군이 해서 걷는 훈련을 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예, 너무 지고요. 너무 무겁고, 근데 저는 그거 할 때 너무나도 기뻐했어요. 왜냐하면요 그때는 고참들도 너무 힘들어서 건들지 않는 거예요.
자기들도 완전 군장을 하 고 힘들게 걸어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었어요. 그러면 그때는 정말 오랜 시간 주님께 나아갈 수 있어서, 완전 군장을 하고요. 박격포로 어깨 고요, 주님, 저 진짜 힘들어요.
하여튼 그러면서 주님 또 찾고 여러분 나아갔다는 거예요. 여러분, 주님과 만나는 그 시간 때문에 아무리 핍박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행복하게 그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29장 20절에 보면 야곱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야곱이 너무 힘들게 지금 뭐예요 양치, 양을 치고 있죠.
예, 근데 이렇게 고백합니다. 야곱이 라일을 위하여 7년 동안 반을 섬나 그를 사랑하는에, 7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라를 얻기 위해서 7년을 봉사하겠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게 힘든데 나중에 고백해요. 내가 잠도 못 자고 그죠 그 추운 추위를 이겨내고 이렇게 이렇게 내가 하루도 제대로 신 적이 없다. 그런데 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라를 사랑하는 길이 칠 같더라. 게 양을 치고 잠을 못 자고 그렇게 고생하는 그 7년이라는 시간을 라를 사랑하는 가당이 며칠밖에 안 느껴졌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도 정말 힘들게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고생하면서 고난받으면서, 그죠. 때로는 억울하고, 너무나도 그 힘든 가운데 어둠 가운데,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근데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이 사는 시간이 몇십 년이 되었든 그 시간이 며칠처럼 밖에 안 느껴지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 여러분이 기도하는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의 습관을 만들어 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누구하고도 무엇하고도 바꾸지 않는 그런 습관을 만들어 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거기서 멈추지 말고 나아가서 여러분 정기적인 여러분이 정해놓은 기도 시간 외에 주님이 좋아서 여러분 주님을 찾아갈 때 수시로 주님이 좋아서 주님을 찾아갈 때 주님이 굉장히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주님과 우리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애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수님께 예수님하고 이제 제가 12시에 기도하기로 했어요. 12시에 우리 주님 만나요 하고, 그 시간 외에 막 11시나 아니면 다른 시간에 예수님 막 일 보고 계실 때, 갑자기 불씨에 애인이 보고 싶어서 온 것처럼, 예수님 제가 예수님 보고 싶어서 왔어요. 그럼 예수님이 얼마나 기분이 좋으실까요? 여러분, 그런 행복을 주님께 드리기를 축복합니다. 한번은 제가 제 아내하고 그 연애할 때 제가 전도사 때예요.
그래서 교회 사무실에서 이렇게 막 업무를 보고 있는데, 불쑥 찾아온 거예요. 보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같이 막 맛있는... 거 먹자고, 그래서 저는 모범생이어서 그 뭐랄까, 이탈을 안 해요.
그 시간에 이탈 퇴근까지 거기 벗어나지 않아요. 예,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 약간 그래요. 예, 근데 아, 괜찮다고 막 그,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그래서 같이 막 나가서 조개구이를 먹었어요.
예, 같이 조개구이를 먹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아, 너무 좋다. 그래서 저는 조개구이만 보면 그때가 떠올라서, 그냥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도 삶 속에서 주님께 놀라운 기쁨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기도 시간 외에, 여러분이 "내가 주님 보고 싶어서 왔어요. 내가 주님을 원합니다.
내가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시간 보내고 싶어서 왔어요." 그러면서 주님께 나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이 꼭 여러분 기도의 장소, 예배 이런 장소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버스 안에서 멍하니 창밖만 보면서 다니지 말고, 그 시간을 주님을 만나는 그 장소, 지성소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버스를 지하철을 지성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의식적으로 "내가 지금부터 언제까지 주님을 찾겠습니다.
주님 앞에 내가 머무르기 원합니다.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면, 그것을 주님이 굉장히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고 풍성하게 해 주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에요. 의무적으로 뭐 하고, 하고, 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서기관 바리새인들도 다 그렇게 했잖아요. 근데 뭐예요? 오히려 독사의 자식이라는 말도 듣잖아요. 여러분,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거예요.
요한복음 17장 3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기독교는 예수님이십니다. 나와의 관계예요. 예수님과 나와의 만남이고 경험이고 관계고, 나도 매일 주님을 찾겠습니다.
주님을 찾고 기도하되 종교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주님을 만나는 데이트를 하겠다고, 제가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 정말로 제가 주님이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렇게 나아가겠다고 하길 축복합니다. 그러면 아, 상속에 살아도 주님과 함께 넘어설 수 있습니다.
어떤 고난 속에 살아도 주님과 함께라면 그 고난도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고난보다 은혜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고난보다 주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결단하며 나아가려 할 때, 제가 근데도 불구하고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그분들은 다임 목사님이 선포해 주신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일 기도를 따라서 그렇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드린 것만으로 구원을 다 이룬 게 아닙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려면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매일매일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주님과 교제하며 사랑하며 공급받으며 지내는 시간이 매일매일 있어야 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제 친구들 중에 학교 때 믿음이 좋았던 친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대학에 가고 사회에 나가서 바쁘다는 이유로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계속 뒤로 미루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았지만 점점 세상에 점령되고, 세상을 이기는 자에서 세상이 이기는 자로 바뀌어 갔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그냥 그 사람의 일,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매일매일 주님과 함께 이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오늘 이것을 우리 마음에 새기게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매일 주님을 찾고, 매일 주님께 나아가서 항상 깨어 있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 영원한 천국에 다 들어가서 여러분, 우리 이렇게 고백하게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까닭에 이 땅을 살아가는 시간이 며칠 여겼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게 되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두 번째요. 다 같이 따라해 주세요. "매일 기도를 함으로 매일 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스왈드 챔프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기도는 나를 바꿉니다." 기도는 상황을 바꾼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기도는 나를 바꾸며, 하나님의 구속을 기초로 한 기도가 그 사람의 상황을 바꾸도록 설정하셨습니다. 기도는 외부적인 것들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성향을 나타내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사입니다.
분다 목사님이 선포해 주신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일 기도를 보면, 첫부분에 뭐가 나오냐면, 찬양과 감사 부분입니다. 그럼 그 부분을 보면, 하나님께 찬양드릴 것이 이렇게 많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이 이렇게 많구나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그 기도를 마음으로 따라하시기 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자로 점점 변화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자신이 한 것들, 체험한 것들 그런 것들을 더해서, 더 풍성한 그 감사와 찬양의 기도가 되게 하길 원합니다.
그러면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회개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여러분, 회개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우리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용서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 용서하는 그 기도를 진심으로 따라하길 원합니다. 그 기도를 진심으로 하게 되길 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용서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살피며 두루마리를 씻는 자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요, 죄와 함께 있는 것이 익숙하고 좋고 편한 게 아니라, 죄와 함께 있는 것이 너무 불편한 거예요. 그리고 고통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죄를 지어도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간구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하나님은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다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느니라." 여러분, 그래서 저는 예전에 어떤 목사님이 그러더라고요. "하나님이 다 아시는데 우리가 굳이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 딱 한 마디면 되지 않을까? 하나님, 다 아시죠." 요 한마디면 모든 기도가 끝나지 않을까? 그래서 어떤 목사님, 예, 어떤 목사님이 그곳에 은혜를 받아서 그분의 기도는 무조건 한 줄이에요. "하나님, 다 아시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와, 그리고 나가는 거야. 그리고서 막 기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불쌍하게 쳐다보는 거야. "저런 믿음 없는 것들, 저런 말씀도 모르는 것들, 한 마디면 끝날 것을." 근데 그분이 그렇게 기도하면서 사는데 정작 자기는 너무 고갈지고, 너무너무 힘들어지더라.
그리고서 "왜 이러지? 내가 왜 이러지?" 근데 하나님이 물어보시더라. 하나님, "다 아시죠?" 근데 하나님이 이렇게 물어보시더라. "너는 다니고, 그래서 너는 근데 왜 모르는데 물어보지도 않니, 구하지도 않니?" 예, "아, 그렇군요." 하면서 그 기도를 바꾸셨다고 그러더라고요.
여러분, 저는 이 생각이 됐어요. "하나님, 우리 필요한 것을 다 아신다고 했어요." 근데 하나님 뭐라고 말씀하세요? 예수님도 뭐라고 말씀하세요? "구하라." 그죠? 예, 그다음에 바로 구하라. 그리고 하나님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래도 너희가 나에게 구하여야 일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왜 그럴까요? 이것을 알기 원해요. 여러분, 기도는요, 주님과의 교재예요. 근데 단순히 교재만이 아니라, 기도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을 고백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한번 따라해 보세요. "기도는 교만이 아니라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요, 세상의 힘으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서 세상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일을 믿음으로 이겨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에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아가며 살아왔는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업어주셨고, 어떻게 오셨고, 어떻게 인도 주셨는지를 고백하는 기도를 통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 없이는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이 해주신 것인지, 우연히 운이 좋아서 일어난 것인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확실히 보여 주시려고 우리에게 기도를 요구하시는 거예요. 기도하라고 하신 거예요.
우리로 기도하게 하신 다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심으로, 우리가 뭘 알 수 있습니까? 아,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해 주셨구나, 이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요, 우리가 세상의 힘이나 자신의 힘을 의지해서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기도를 통해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쌓는 것은 바로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표가 이처럼 기도로 나타납니다. 여러분, 기도는요,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일만은 정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정말 하나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셔서 이루어진 고백입니다. 여러분, 기도는요, 우리가 휘두를 수 있는 무기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꿇어 엎드리는 호소입니다. 기도는요, 언제 시작되는 거냐면,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많이 기도한 사람일수록 자랑할 게 없는 게 바로 기도입니다.
깊이 기도한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감격 속에서 깨닫고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 내 안에 계심과 하나님이 언제나 내 피로를 채워 주시는 분인 것을 감격 속에서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매일 기도하는 사람의 축복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은요, 점점 자신이 아니라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리고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되어서, 하나님만을 높이고 하나님만을 나타내고, 하나님께로만 인도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리고 그 기도에 보면 마지막으로 중보 기도가 나와요.
여러분, 처음에는 그냥 중보 기도하라고 하니까 뭐,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하는 교회 목회자, 사역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뭐 가족과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여러분, 단지 중보 기도를 하는 것만으로 내가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매일 하는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찾게 되고,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을 알게 돼서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그때부터 변화되게 됩니다.
여러분, 중보 기도는요, 주님이 아파하시는 것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죽어가는 영혼을 보며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을 알면,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그냥 지식이 아니라 주님과의 내가 그런 관계, 사랑하는 관계가 될 때, 너무 사랑하는 분이에요.
너무 사랑하는 분이 그걸 아파하고 계셔요. 그것 때문에 아파하고 계셔요. 그러니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해드리고 싶다, 좀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다, 이런 마음에서 중보 기도가 시작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관계가 될 때 진짜 중보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되는 거예요.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진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사람으로, 진짜 우리가 계속해서 뭐, 중보, 중보 외치고 있는 인디언도 품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단순히 중보기도를 한다고 해서 이기심에서 벗어나고 눈이 열어지는 거예요.
주님을 사랑하게 될 때, 주님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아파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그 관계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기도하게 되는 거예요. 그 관계에서 주님을 그만 아프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중보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진짜 주님을 만나게 되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됩니다. 그러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기심에서 떠나게 됩니다. 그럼 주님을 그만 아프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희생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학교 때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여러분,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오셔서 "세훈아,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세훈아,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한단다." 셀 수도 없이 그렇게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에게는 어마어마한 치유가 되었고, 회복이 되었고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내가 그 인생을 한 걸음 디딜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기회를 줄 때마다 저를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주님을 찾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핍박이 있든, 앞에 무슨 일을 해야 하든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냥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너무 좋았고 그 시간이 기다려졌어요.
하루 중에 언제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 그게 저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렇게 주님과의 만남이 지속될수록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주님의 눈물을 보여주셨어요.
여러분, 그것은 숨쉬기조차 힘든 아픔이었습니다. 다 표현할 수도 없고, 다 알 수도 없었지만 그 눈물에 얼마나 얼마나 큰 사랑이 담겨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냥 주님 곁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그만 아프시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좀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기도 후에 주님께 여쭈어요. "예수님, 제가 무엇을 하면 되나요? 내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렇게 물었을 때 강물처럼 지옥으로 지금 떠내려 가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렴,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정,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학교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들을 다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당시 불교 이사장이었던 반야심경이 외치던 그 학교의 친구들 절반 넘게 구원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예전에 어떤 원로 목사님이 감리교에 있을 때, 어떤 원로 목사님이 저녁 예배 때 오셔서 설교하시는데, 제가 이제까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이제야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십니다, 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 눈물 뿌려 가면서 그렇게 설교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여러분, 그분이 근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설교한 후에 몇 주 후에 소천 내셨다는 것도 전해드렸어요.
여러분, 그때 저는 뭐, 그때라도 회개하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더 큰 마음이 들었어요. 어떤 마음이면 저렇게 몇 주만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께 쓰임받는 게 아니라, 일찍 만들어져 갖고 계속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께 하루라도 쓰임받고 싶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주님, 40년 당겨 주십시오. 주님, 제발 40년 당겨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40년 당겨질 비결이 바로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기도하며 나아가면 매일매일 변화된다는 것이에요.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로 지지 않습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은 날만큼 늦어진다는 거예요.
반대로 내가 기도해 많은 만큼 기도하는 날만큼 빨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매일 기도를 통해 매일매일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40년이 당겨지는 삶이 되어서 하루라도 빨리 주님과 깊이 동행하고, 주님께 끝까지 쓰임받게 되어 주님을 그만 아프게 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주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세 번째요. [4]
다 같이 하겠습니다. "매일 기도해야 매일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도해야 사람은 행복합니다. 여러분, 이에 대해서 다임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예배에 참석하고 아무리 봉사하고, 아무리 성경 공부하고, 심지어는 아무리 예언하고 치료하고 다 해보십시오. 우리 개개인들이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의 행복이 없습니다. 항상 비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가 허전합니다. 항상 불만족스럽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행복이 있습니다. 아, 무언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어도 참게 참고 굳게 결심하고 기도하자.
그리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왜 해야 하냐면, 기도하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단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기도가 율법이 되고 기도가 멍에가 되면 안 됩니다. 여러분, 기도는요, 주님과의 교재예요.
받고 말하면 데이트하는 거예요. 데이트 해야만 나중에 결혼할 수 있으니까, 내가 정말 힘들어도 참고 그냥 데이트하자. 이 사람하고 결혼을 해야 되니까 내가 참고 같이 걸어주자, 같이 막 먹어주자, 뭐 같이 그냥 얘기해주자.
여러분, 이렇게 하면 사람이 행복할까요?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단순히 뭘 얻기 위해서, 뭐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 기도는 영적 데이트 때문에, 우리가 진짜로, 진짜로 기도하게 되면 기도보다 행복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기도는요,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기도는 진실로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악인의 장막에서 첫날보다 하나님의 전에서 하루가 더 나은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전에서의 하루가 바로 기도하는 시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가 율법이 되고 멍에가 되면, 기도하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내가 뭔가 얻어내기 위해서, 뭔가가 내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 참고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이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하면 행복하기 때문에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기도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이 뭘까요? 여러분, 기도가 행복해지려면 응답의 초점을 맞추면 절대로 안 됩니다. 기도가 행복해지려면 능력이나 은사나 기름 부음 받는 데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는 거예요.
기도가 행복해지려면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기도가 행복하려면 예수님을 만나길 원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교제하기를,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도가 행복해집니다. 여러분,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 데이트를 한다고 해요. 그럼 그 여자는 행복할까요? 아니에요,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마치 뭔가 주님께 얻어내기 위해서, 뭐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기도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예수님을 만나는 목적이 항상 무슨 응답을 받기 위해서, 뭐 내가 뭐 돌파하기 위해서, 뭐 해결하기 위해서, 치유받기 위해서, 은사나 능력 받기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면 행복하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 물론 이런 것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내 기도의 전부라면 아무리 그것을 매일매일 해도요, 그 사람은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을 원해서 예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 제 친구 목사님 중에 행복도가 제일 높은 목사님이 있어요.
그 목사님을 보면 항상 너무 행복해요. 근데 그 목사님이 저희 중에서 가장 잘생긴 분이 아니에요. 그럼 이제 큰일 난 거지, 나를 포함한 건데.
막 이제 이 가장 잘생긴 분도 아니고, 가장 똑똑한 분도 아니에요. 뭐, 성격 제일 좋고, 뭐 가장 잘 사는 분도 아니에요. 근데 이상하게 그분의 행복도가 제일 높아요.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목사님,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셔요?" 그 속에는 많은 게 담겨 있죠.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뭐, 그죠? 막 부자 여러 가지, 그 생략했어요.
저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분이 다시 웃으면서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기도하면 참 행복해집니다." 이렇게만 말해주셨어요.
그분이 돈 걱정이 없는 분이 아닌 것도 아니고,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에요. 근데 그분이 말한 건 뭐냐면, "기도하면 저는 행복해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그제서야 이 목사님이 왜 행복도가 제일 높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꾸 그 주님과의 감격이 식을 때가 있어요.
여러분, 매일매일 우리가 주님을 만나야 하는데, 예전의 기억으로 우리가 생활하려고 해서 그렇게 감격이 자꾸 식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뜨겁게 주님 만나고 너무 행복하게 주님을 만났던 그 기억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내가 그렇게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갔는데, 어느 순간 내가 주님이 아니라 다른 것을 구하고, 여러분 나는 더 이상 기도해도 행복하지 않을 거예요.
더 이상 예배를 드려도 행복하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 기도하는데 행복하십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다면 내가 진짜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오늘 우리가 다시 돌아보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전에 만났던 그 주님과의 기억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주님을 만나서 매일 새로워지고, 매일 깨어 있고, 매일 변화되고, 매일매일 행복 속에 살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될 내가 매일 기도해야 할 이유, 다른 것이 아니라 주님이 좋아서입니다.
주님이 보고 싶어서입니다. 주님과 함께 있고 싶어서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전부이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주님께는 당신이 전부입니다. 주님께는 여러분이 전부입니다. 얼마나 얼마나 여러분이 주님만 바라보면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신지 몰라요.
종교적으로 다른 곳으로 나아가는 게 아니라 알라딘 램프처럼 주님을 대하며 나아가는 게 아니라, 그냥 주님의 얼굴만 바라보며 나오기를 얼마나 얼마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가 나의 전부란다, 네가 나의 전부란다" 이렇게 외치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제 매일 기도하는 이유를 알게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아는 것뿐만 아니라 그대로 걷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 축복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들었던 말씀 기억하면서 또 결단하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매일 제가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단순히 종교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이나 응답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좋아서요.
제가 주님을 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그때는 기도하는 게 너무 행복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지금 내가 예배를 드려도 기도를 해도, 그럴 때도 있잖아요? 하나님, 제가 정말 주님과 데이트하듯이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도 주님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주님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도 주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매일매일 주님과 데이트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말씀 기억하면서, 우리 그런 결단을 가지고 주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이름 세 번 외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일일이 기도하게 되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을 정말로 정말로 찬양으로 기도하는, 하나님. 하나님, 그냥 하나님, 목노 기도하는 주님만이 나의 목적이 되었을 때, 그냥 주님이 좋아서 주님께 나아갔을 때 예배드리는 것도 교회 가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얼마나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런 금은 하나님, 주님께 가는 것이 행복합니까? 하나님, 이것을 내가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처음 사랑을 다시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이제는 주님이 좋아서 주님께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만나고 싶어서, 주님과 함께 있고 싶어서 내가 정말로 주님이 좋아서 그렇게 하다.
하나님, 저희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도, 운전하다가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어디에서든지 언제든지 하나님, 내가 주님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이렇게 고백하며 나아가는 그런 마음과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믿음은 하나님, 내 힘으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힘으로만 가득한 것입니다. 아버지, 내가 항상 어 있어 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우리가 돌이키길 원합니다.
하나님, 계속해서 다 목사님을 통해서도 매일 기도해야 된다고 하는데, 나는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까? 나의 믿음은 전합니까? 하나님, 이것을 저희가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가 매일매일 주님 바라보며 주 앞에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말로 정말로 야곱처럼 위험한 세상을 살아도, 주님 정말로 정말로 주님을 사랑해서 수의 같이 여겼더라, 겨우처럼 여겼더라.
하나님, 저희가 그렇게고 껴 지. 아버지, 은혜 풀어서 아버지, 저희가 주 앞에 가기 원합니다. 일일 주님께 나아가리라, 일일 주님께 가리라 말 어데 있었는데, 매일매일 주님께 나아가서 그 어두웠던 그 시절을 넘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고백하게 되기 원합니다. 가정에서 모진 핍박과 어려움이 있을 때, 정말로 정말로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렇게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올 환과 상속에 있을 때 일일 주님을 향해 깨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내가 나아가지 않기 때문에, 내가 나아가지 않기 때문에 도대체 몇 년 전에 먹은 밥으로 내가 부르려고 하는 것입니까? 몇 년 전에 만난 그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내가 다시 감격스러워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저도 주님 만나기 원합니다. 저도 주님을 좋아서, 주님이 좋아서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들려진 것으로 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잃어버렸습니까? 떠나니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돌이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는 교만을 저희가 회개합니다. 아버지, 내가 옛날에 주님을 만났다는 그 경험만 가지고 살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을 돌이킵니다.
하나님, 주님 말을 원합니다. 아 하시도록 아버지, 주시옵소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의지합니다. 생명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 정말로 정말로 나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란 기를 원합니다." 정말 이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께는 당신이 전부입니다. 주님께는 여러분이 전부입니다.
주님이 발 벌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주님께 우리가 매일매일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내가 왜 불행하고 왜 불행한가?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갈게 아니라? 기도를 해도 다른 것으로 알라딘 램프처럼 마치 자동 기처럼 기도하고 누르면 뭔가 나와야 되는 것처럼, 그것만 바라보고 있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이제 우리가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가 매일매일 왜 기도해야 되는지 알았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아 님, 종교적으로 나아가는 게 아니라 주님 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그렇게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다시 그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디서 떨어졌으니까? 도대체 어디에다가 떨어뜨린 것입니까? 무엇하고 누구하고 바꾼 것입니까? 하나님, 저희가 다시 되찾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매일 내가 나갔었는데, 매일매일 내가 행복했었는데, 내가 지금 왜 왜 행복하지 않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으로 인해 영의 이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으로 되어가길 원합니다.
내가 주님 만나기 원합니다. 내가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주님을 원합니다.
주님이 좋습니다. 주님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뭐, 한 시간 기도했어? 아니면 두 시간 기도했어? 그리고 저 주님을 잃어버리고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주님께 또 나아갑니다.
주님께 또 나아갑니다. 주님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주님이 너무 좋다, 제가 이렇게 고백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 의지합니다.
하나님, 이곳을 시옵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이곳을 덮어 주시옵소서. 주님 새롭게 하시고 주님 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정말 매일매일 종교적으로 나아갔던 거 매일매일 종교적으로 나아갔던 거 그거 버리고 진짜 진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나아가는 마음과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역사하시고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새롭게 하시고 주님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처음 사랑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역사하시며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인도하시고 함께 주시옵니다. 주을 가 도드가는 그 시간이 주님으로 인해서 만나는 시간이. 하나님, 내가 기도할 때 주님께 나아가는 그 시간이 주님으로 인해서 행복하고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해서 기도하러 가고 주님과 함께하는 그 시간 행복해서 내가 말씀을 읽으며 나갔습니다.
하나님, 그 시간에 내가 만난 예수님은 내가 그 시간 속에서 주님과 보내 기억되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기억들이었는데 아버지, 내가 나의 그 기도하는 시간, 주님을 만나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하나님, 내가 다시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내가 처음 사랑, 주님께 드렸던 그 뜨거운 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하소서. 이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기도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그 기도 시간이 되기 전까지 너무나 기다려서 주님을 만나는 그 시간이 기다려 주님을 만나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는 것을 붙잡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내가 그렇게 주님께 나갈 때 주님, 나는 다른 곳에 속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항상 깨워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아운 주님을 만나기 때문에, 나는 그 시간마다 주님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아버지 내 안에 주님을 향한 즐거움과 주님을 향한 기쁨과 그 순전한 사랑이 아버지 내 안에서 어지지 않는 이유는 내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고, 내가 기도하는 그 시간에 주님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로 매일매일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세상의 소리에 속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우리가 가장 귀한 예수님, 가장 행복한 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우리가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된 만족, 내 영혼을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세상을 떠돌아보았지만, 내가 세상의 다른 것을 찾아보았지만, 아버지 나는 주님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어서 아버지, 우리가 속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깨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시간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채워주시고,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시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은 부담되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강제로 해야 되는 그런 시간이 아니라.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그 예수님을 만나는 주님과 데이트하는 시간,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
아버지, 그 시간을 우리가 놓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우리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주님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 주님과 하는 그 시간 내가 그 시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가 속지 않게 하소서. 다른 곳의 시간을 빼앗겨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그 기도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깨어 있길 원합니다. 아버지, 우리가 깨어 있길 원합니다. 기도함으로 깨어 있게 하소서.
세상의 소리에 속지 않게 하소서.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고,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습니다. 우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내 인생의 가장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 나를 만족시키는 예수님을 만나는 그 기도의 시간. 주님, 내가 이것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다른 어떤 것 때문에 내가 주님을 바꾸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다른 곳에 집중하느라 주님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그 기도의 시간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 기도하는 시간을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기도의 맛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시간에 만나는 그 주님의 깊이를 우리가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주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그런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주님과 사는 것을 비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마음을 리셋하고, 아버지 기도하는 시기가 기다려지게 하소서. 아버지, 예배 시간이 기다려지게 하소서.
주님을 보고서 주 수 없는 목마른 마음, 주님을 향한 그 뜨거운 사랑 우리 안에 복되게, 주님 만나 주시옵소서, 우리를 만나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에게 임하여 주셔서, 주님과 보내는 모든 시간들이 주님과 연애하고, 주님과 연애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음악] 사랑하는 나의 [음악] 아버지, 매일매일 저희가 기도해야 되는 이유가 종교적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무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좋아서요, 제가 그렇게 주님께 나아갔던 거 다시 기억하고, 어린 그 첫사람, 어디서 떨어졌는지 발견하고, 다시 되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제가 주님께 나올 때, 이보다 더한 상황이니, 이보다 더 힘든 마음이었을 때도 많았는데, 그때는 얼마나 행복했는지, 하나님 다시 주님을 되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매일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음악] 존재입니다. 매일매일 나가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저입니다. 정말 주님 없으면 살 수 없는 저입니다.
하나님, 이것을 알고 주 앞에 나아가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그 마음 가지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다른 것 구하지 않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하나님, 이것이 우리의 기도의 길이 되고, 목적이 되고, 중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5]
그래서 깨어 있는 자 되게 하시고, 새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늘 행복한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음악].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