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당식구들과 함께 철원 문화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저녁12시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부터 철원에서의 하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1. 부연폭포


삼부연 폭포는 문자 그대로 낙수처에 가마 같은 (굴)것이 3개가 있어 삼부연이라 칭하게 되었으며 기암 절벽의
계곡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시원한 폭포는 철원의 절경으로 꼽힐듯 합니다.
고전에 의하면 이 연못에 이무기 3마리가 용이되어 승천하였다 하여 용화동이라 불렸으며 3개의 굴은 이무기가
용이되어 승천할때 바람에 의해 생긴것이라 한다. 또 고대 이곳 부연에 제물을 차려 천신에게 기우제를 지내고 대풍원을
기원하였던 곳이라 전하고 있답니다.
2.고석정
고석정(孤石亭)은 철원팔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한복판에 치솟은 10여미터 높이의
기암의 양쪽 사이로 옥같이 맑은 물이 휘돌아 흐른다

나룻배를 타고 저 협곡을 따라가면 반지의 제왕의 주인공들이 있을듯...

한국판 그랜드 캔넌 같았습니다.

이곳을 찾은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어제 이곳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오래전에 남동생 군대 면회왔을 때 함께 왔던 곳이였습니다. 그때는 이른 봄이라 물이 이렇게
많지 않았답니다.
임꺽정의 옛 자취도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