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 눈을 감았습니다.
눈을 감으니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말았습니다.
참았던 눈물이... 다시 가슴에 맺혔습니다.
응어리지고 멍든 가슴으로 모두가 얼마나 버텨 낼 수 있을까요?
마지막이겠죠? 더이상 이런 아픔은 없겠죠?
저의 헛된 바램은 아니겠죠?
누굴 원망해야 속이 후련할까요?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오늘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덧글)
임보경 ::: 조용필 선생님은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JULIE ::: 오모나~ 작사가 임보경님이시라구여? 방갑습니다~ 그리고 어서오세여~ ^^* 멋진 가사의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 더욱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이윤경(부산) ::: 어머나.작사가 임보경님 안녕하세요.오픈 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낙동강 ::: 작사가님 감사합니다 왜 우리가 고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통해야할까요? 이말한마디만 말씀드릴게요
낙동강 ::: 국민은 국가를위해 4대의무를 성실히 지키고 위배햇을때는 처벌을 받습니다 허지만 국가는 해외에 나가 잇더라도 자국민의 안녕을 책임져야 하지않을까요?
낙동강 ::: 박정희 대통령이 제청햇던 국민교육헌장이 생각나는군요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때다 이에우리의 나아갈 바를밝혀 교육의 지표로삼는다.
강정균 ::: 임보경님 감사드립니다^.^
낙동강 ::: 기왕지사 파병한다면 전투 사단을 파병하여 치안을 유지하면서 테러 배후를 철저히 사살하는 용단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뒤에는 그 무소불의 미국이 잇으니까 그들로 방패막이를삼고
낙동강 ::: 남에나라사람들 죽음을 그냥 안되엇다고 햇는데 이제 내나라사람이 죽엇다는소식에 분통이터저서 두서업시적엇습니다 거듭 저희 싸이트에 오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드리 ::: 임보경님 안녕하세요??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가사 너무 좋아여.. 저도 맘이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