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25절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25 וַיִּהְיוּ שְׁנֵיהֶם עֲרוּמִּים הָאָדָם וְאִשְׁתּוֹ וְלֹא יִתְבֹּשָׁשׁוּ׃
1. 아담과 그의 아내 그들 둘이 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였더라.
2. 둘은 벗고 살았다
둘은 처음 결혼한 후에도 그 전처럼 벗고 살았다. הָאָדָם וְאִשְׁתּו ֹ וַיִּהְיוּ שְׁנֵיהֶם 와이유 쉬네헴 아름미임 하아담 웨이스토. 그들 둘이 아담과 그의 아내가 벗었다. 그들은 옷을 입을 필요도 없는 기상 상태 아래 살았으므로 옷을 입을 필요가 없었다. 또 한 살 곧 한 몸이 되었으니 남들인 것처럼 벗은 것을 감출 필요가 전혀 없었다. 벗은 것이 둘 다 부끄러워할 것이 전혀 아니었다. 둘은 벗으므로 서로를 남자와 여자로 즉 아내로 확인하며 살 수 있었다. 그들은 남자와 아내로 살았으니 벗은 것은 서로를 보기에 좋았다. 서로가 어찌 다른지도 알지만 또 어찌 닮고 또 어찌 같은지도 알 수 있었으니 더욱 좋았다. 둘은 서로에게 거울이므로 벗은 것은 아름다운 삶의 방식이었다.
3. 둘이 벗었으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남자와 아내로 한 몸이기 때문이다.
남자가 한 여자를 자기의 아내로 삼으면 남자가 여자에게 부착했으므로 한 몸이 되었으니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혀 성립하지 않는다.וְלֹא יִתְבֹּשָׁשׁו 웨로 잇트보사슈. 둘이 다 벗었으니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한쪽은 벗고 한쪽은 입었으면 부끄러워할 것이나 둘 다 벗었으니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자기 몸을 부끄러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혼자 있을 때 더구나 부끄러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둘은 한 몸으로 함께 있었으니 자기 몸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전혀 없었다. 아담과 그의 아내는 하나님 앞에서도 아무런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도 없이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