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레트제 1956년형 콜벳입니다. 요즘의 날렵한 콜벳과는 완전히 다른 클래식한 모습도 나름대로 매우 맘에 드네요^^. 마조레트의 제품중 뒤로 당기면 주행하는 제품시리즈가 있던데, 이게 그중 하나였습니다. 태엽주행하는 제품치고는 디테일도 괜찮고 볼륨있는 실차의 특징도 아주 잘 재현한 듯하여 마음에 들어 샀습니다. 리얼한 고무타이어와 크롬휠이 포인트! 크기도 여타 토미카와 잘 맞는듯.. 영화 트루라이즈에서 스파이행세하는 중고차가게주인이 타고 나왔던 차같기도 한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첫댓글 뒤에는 아우디TT 시보레카마로 혼다 비트네요 TT는 어디꺼인지........
마이스토꺼같아요^^
이거 한국에 흰색을 두고온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