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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 2007년 (아버지들이여, 순결 하십시요)
아버지학교를 열면서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의 최후의 순간, 최고의 걸작품으로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이 땅에 최초로 세워주신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이 무섭게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로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사회가 흔들리고, 세상은 점점 더 혼돈과 공허, 흑암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가정의 회복입니다. 그것이 교회를 부흥시키는 첫 걸음이며, 하나님 나라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가정의 중심에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이 그 의미를 상실하고, 아버지의 형상이 훼손되어 가면서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기 그 길을 열어드리고자 두란노아버지학교를 개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들을 사랑하십니다. 아버지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빛을 발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 위에 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회복시키시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을 통해, 행복한 가정, 밝은 사회, 건강한 세상이 세워져 가는 환상을 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에 오신 아버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중앙위원회 위원장 하용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입학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곧 가정의 문제이며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첫째, 성경 적인 아버지 상을 추구하며,
둘째,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셋째, 잘못 행사되고 있는 아버지의 권위를 바로잡고,
넷째, 아버지 부재의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자는 목적으로 1995년 10월 두란노서원에서 개설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하에, 5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됩니다. 특별히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대리자로 가정에 세워주신 지도자이며, 제사장이며, 목자임을 가르쳐서,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영적 권위를 회복시키고, 가정에서 아버지의 구체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서 가르침으로써, 성경적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권면합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지원한 아버지들이 자신의 아버지, 자녀와 아내에게 편지 쓰기, 자녀·아내와 데이트, 자녀·아내를 사랑하는 이유 20가지 쓰기 등 과제물을 줌으로써 실제적으로 가정에서 적용을 하도록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교회 지도자들이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깊이 회개하며 울기도 했고, 이혼 부부가 극적으로 재결합하였으며, 전과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분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감동의 현장이 되어 왔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에는 다음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강력한 성령운동입니다.
이 시대 이 땅을 변화시키려 하시는 하나님의 꿈이 걸려 있고, 행복한 가정에 대한 아내들의 소망과 밝은 미래를 향한 자녀들의 바람이 걸려 있는 학교. 그래서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 하시는 운동입니다.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는 학교입니다.
◈ 삶의 실천 운동입니다.
단순히 이론과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 아니라, 여러 가지 숙제와 나눔을 통해서, 배운 것을 삶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학교입니다.----
◈ 평신도 운동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를 통해서 은혜 받은 평신도들이 준비하고 섬기는 평신도 운동입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고,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며, 동서와 남북의 지역을 초월하고, 가진 사람과 없는 사람,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 그 누구든지 어울릴 수 있는 학교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사역자들의 사랑과 열정에 감탄하신 어느 목사님이 그들을 아버지학교 전도사라고 불렀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사역자들은 매주 모여 아버지학교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며, 주말을 다 반납하고,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가면서, 아버지학교를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를 개설하기 원하는 교회와 선교회(직장, 교도소, 軍 등)들을 지원하고, 두란노아버지학교를 통해서 이 땅에 남성 회복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 가정, 학교, 교회, 직장, 이 나라, 이 민족, 나아가 세계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라에서 백두로, 세계로!”를 꿈꾸며, 헌신하는 아버지학교 전도사들의 거룩한 소망을 반드시 들어 주실 것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에 참여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김성묵
두란노 아버지학교 설립목적
1. 두란노아버지학교의 사업비젼
두란도아버지학교는 이 땅의 아버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목자, 교회의 지도자, 사회의 리더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럭 격려하고 훈련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운동을 펼쳐나간다.
2.우리들의 두란노아버지 학교는
1. 이런 동기가 있었습니다.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가정은 치유되어야 한다”, “가정은 변화무쌍한 사회의 움직임에 대비하여야 한다”, “가정은 무장하여야 한다”, ”가정은 성장하여야 한다”, “가정은 안정되어야 한다” 등 가정을 회복시키기 위한 관심과 애타는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가정의 중요성을 나누는 글을 쓰고 더욱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세미나를 여는 가운데, 자리를 마련하여 부모님을 초청하면 95% 이상이 여자요, 아내요, 어머니였습니다. 마치 가정의 生死가 여자의 손에 달려있는 것처럼… 이것은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그 오랜 세월동안 여자에게 맡겨져 꾸려온 가정을 보십시오.
헤매고 있습니다. 위태합니다. 역부족입니다. 병들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 역할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가정은 아버지들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아내의 역할은 가정을 돌보는 것이었고 남편의 역할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들은 가정을 위해 일하기 시작하였는데 일은 아버지를 가정 밖으로 불러내고 아버지의 마음에서 가정의 자리를 앗아가고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빼앗긴 자녀들은 사랑의 결핍환자로 성장하여 갔고 이제는 아버지라는 존재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며, 일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만 좋은 아버지로 인식되는 등, 아버지는 자녀들의 삶 속에서 이미 밀려나버린 존재가 되었습니다.
2.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1. 아버지의 영향력
2. 아버지의 남성
3. 아버지의 사명
4. 아버지의 영성
5. 아버지와 가정
이라는 주제로 5주 동안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두란노아버지학교는,
만남의 기쁨을 나누는 친교시간, 찬양과 Video 상영, 이어지는 서론 강의, 저녁식사와 함께 행하여지는 그룹 토의 시간, 간증과 인터뷰, 그리고 본론 강의와 주제 예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깍듯한 섬김으로 한 분 한 분 아버지를 모시어 배움과 나눔과 경험을 통해 아버지의 치유와 회복을 이루고자 하는 두란노아버지학교는 모든 순서 순서를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일하시는데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모든 환경과 조건과 마음을 준비하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성령의 작업장입니다. 비록 완벽한 프로그램과 진행은 아니라 할지라도 성령님이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어떤 방법이든지 변화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만이 회복시키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이런 도우미 언어들이 있습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라는 슬로건과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두란노아버지학교의 신분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신분의 자각을 위한 언어요.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부르짖는 언어입니다.
아버지학교 존재의 언어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를 위한 도우미 언어입니다.
이 언어가 입에 담겨질 때마다, 이 도우미 언어가 입에서 흘러나올 때마다,
가정 하나가 살아나고 건강한 자녀가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모든 아버지의 마음에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제부터 당신도 입에 담아 보십시오.
마음으로 읊어보십시오.
이웃에게 전달해 보십시오.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4. 이렇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 개설 및 수료현황
두란노아버지학교는
1995년 10월 두란노서원에서 처음 개설되어 2006년 02월 현재 1,027회 약 72,000여명의 아버지가 수료하였습니다. 2006년 국내 84개 지역에서 개설되며 현재 36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23개국 70개 지역에서 개설예정입니다.
◈ 두란노아버지학교
두란노아버지학교는 10주년이 되는 2005년을 맞이하며,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그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아버지학교 행전이 씌어지는 곳 마다 치유와 회복, 용서와 화해, 회개와 결단, 변화와 성숙의 역사가 일어났고 눈물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온 누리를 품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아버지학교는 중앙위원회와 국제 운동본부를 조직함으로써 명실 공히 세계적인 조직으로 확대 개편되었으며,한국 운동본부, 특수 사역 운동본부, 미주 운동본부, 중국 운동본부, 오세아니아 운동본부 등을 세우고, 어머니학교 운동본부를 산하에 둠으로써 새로운 부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교도소, 군부대, 학원, 구청 등에서 진행된 특수사역으로 인해 화해자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었고, 사회 속으로 한발 짝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년 8월 초 두란노아버지학교를 수료한 전국 및 해외의 모든 아버지와 그들의 가족들이 참여하는 ‘전국 가족한마당’을 개최해 두란노아버지학교 사역에 새로운 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 두란노아버지학교 사역의 일관된 방향성과 비전을 나누기 위해 전국 및 해외의 두란노아버지학교의 리더십을 대상으로 ‘세계지도자대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년 초 개최되는 ‘비전나이트’에는 전국의 모든 수료자 가족이 참여하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의 두란노아버지학교 사역에 대한 비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란노아버지학교 관련 교재 및 각종 출판물을 기획, 제작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방송 등 매스미디어 관련 두란노아버지학교 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두란노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평신도 수료자 7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및 15개 실무팀의 도움으로 새로운 정책과 방향을 수립하여 전국 및 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장차 이 땅의 아버지와 남성,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영적인 운동, 새로운 사회 운동(Movement)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할 것입니다.
3.두란노아버지학교 사명 선언문
1)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2) 성적인 순결을 지킨다.
3) 매일 아내를 격려하며, 자녀를 축복한다.
4)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간의 우애를 지킨다.
5) 매주 가정 예배를 드린다.
6) 정성을 다해 교회를 섬긴다.
7) 일터에서 정직한 일꾼이 된다.
8)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에 기쁨으로 동참한다.
4.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의 3대전략
1. 두란노아버지학교
정기, 또는 비정기적 두란노아버지학교의 개설을 통해, 아버지들에게 성경적 남성상을 제시하고, 회복된 아버지들로 하여금,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의 핵이 되도록 권면한다.
2. 헌신자스쿨
헌신자 양육 과정, 내적 치유 과정, 일대일 양육 과정, QT 지도자 과정, 영성훈련 등을 통해, 소그룹 지도자를 양성하고,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의 헌신자를 양육한다
5. 두란노 아버지학교 사역계획
1. 두란노아버지학교 개설
본부는 연 6회 개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에 모여 5주 연속 모임을 갖는다. 지방은 각 지역 지부로 문의 바랍니다.
2. 두란노 아버지학교 개설 지원
각 지역의 두란노아버지학교 개설을 요청할 때에 적극 지원한다.
3. 두란노열린 아버지학교 개최
상/하반기 1회씩 2회
4. 사회운동 참여
소년,소년 가장 돕기, 사회 정화 운동 등에 참여
5. 아버지 상담실 및 알콜 문제 상담실 운영
6. 헌신자 스쿨 정기 상설 운영
일대일 양육 위원회 설치(동반자 과정, 지도자양육 과정)
아버지 QT 모임 운영(소그룹모임 활성화)
헌신자 양성 훈련(강사 훈련, 전문스텝 훈련 과정)
7. 두란노아버지학교 토요집회 (수료자 조찬모임)
수료자들과 헌신자들을 위한 영성 함양 모임
8. 두란노 어머니학교 지원
어머니들의 영적 성숙과 특히 믿지 않는 남편을 둔 아내들을 위해 두란노어머니학교를 개설한다.
9. 군, 교도소 사역 지원
10. 기타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사단법인화 연구
두란노아버지학교 정기간행물 발간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센터 건립
두란노아버지학교 연혁
2006년 5월 현재.
- 국내개설 / 이천, 충북남부, 특수/열린쉼터, 특수/열린학원, 강원춘천예비아버지학교,
강원 태백
- 해외개설 / 테네시, 미국동부(목회자), 밀라노, 동경, 일본목회자, 요코하마, 스리랑카
미국 샬롯, 중국(열린)
1월 5일 특수아버지학교 광주교도소 아버지학교 1기 개설 - 45명 수료
1월21일 진행자스쿨 전국 진행자스쿨 개최
2월 7일 가정회복자학교 3단계 1기 가정회복사역자(다림줄) 개강 - 55명 수료
2월 10-11일 성경일독학교 성경일독학교(서빙고 온누리교회) 개강
2월 22일 특수아버지학교 자녀와 함께하는 열린학원아버지학교
(부제 : 럭비공과 축구공이 만날때-일산YMCA)
3월 9일 특수아버지학교 광명시청 1기 아버지학교 개설
3월 11일 조찬모임 제11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88명 참석
3월 25일 부부학교 1기 부부학교 개강(4주)
3월 30일 특수아버지학교 대만 현지인1기 아버지학교 개강.
4월 03일 오세아니아 비전나이트 오세아니아 비전나이트
4월 08일 특수아버지학교 춘천예비아버지학교 1기 개강.
4월 14일 순결카드조인식 기업은행 순결카드 조인식 - 5월 발매 예정.
4월 15일 조찬모임 제12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5월 13일 특수아버지학교 파주열린1기 아버지학교 개강 (지산중학교)
5월 20일 조찬모임 제13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47명 참석
2005년 1,017회 71,462명 총283회, 개설22곳, 수료자- 21,328명
- 국내개설 / 덕양, 문경상주, 밀양, 오산, 울진, 육군교도소
- 해외개설 / 중국 - 강소, 조선족(상해), 운남, 청도, 청진(학원)
미국 - 덴버, 디트로이트, 몬트리올, 새크라멘토, 어거스타, 어스틴
기타 - 남아공(요한네스버그, 케이프타운), 영국(런던), 일본(키타하마), 대만
1월 8일 비전 2005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양재온누리교회)-3000명 참석
1월 9일 TV방영 YTN 비전나이트 순결서약식 방송
1월 10일 TV방영 KBS 아침뉴스타임 비전나이트 순결서약식 방송
1월 15일 미주비전나이트 미주 비전나이트
1월 18일 헌신자스쿨개최 2005년 헌신자스쿨 개최(양재온누리교회)
1월 24일 진행자스쿨개최 2005년 진행자스쿨 개최(양재온누리교회)
2월 1일 책 발간 김성묵본부장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책 발간.
2월 11 ~ 12일 헌신자스쿨개최 일본 현지인 헌신자 스쿨
2월 17일 가정회복자학교 제1기 가정회복사역자학교(새문안교회) 개강.
2월 18일 조찬모임 제 5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75명 참석
2월 24일 대만 첫 개설 대만
3월 2 ~ 15일 중국 첫 개설 중국 상해 조선족 사랑1기 아버지학교.
3월 11일 TV방영 온누리TV "차화연의 즐거운 책읽기" 본부장님 책소개
3월 19일 TV방영 CTS TV 뉴스와이드 "본부장님 책소개"
3월 20일 라디오방영 KBS사회교육라디오 "종교와 인생" 김성묵본부장님 출연.
4월 8일 조찬모임 제 6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73명 참석
4월 9일 특수아버지학교 열린아버지학교(고양경찰서1기)2기 개설 - 69명수료
4월 30일 특수아버지학교 천안개방교도소 1기 아버지학교 개설 - 60명수료
5월 1 ~ 3일 중국아버지학교 " Boys & Father " - 아버지와 아들 추억 만들기
(중국천진 외국인학교)
5월 6일 TV방영 [EBS]<생방송 60분> 부모-본부장님 출연.
5월 8일 TV방영 [MBC]"교육이 미래다"-고양경찰서 아버지학교 방영
5월 14일 특수아버지학교 안양교도소 1기 아버지학교 개설 - 104명수료
6월 5일 ~ 6일 전국대표자회의 2005 전국대표자회의 (금산 헐몬산영성수련원) - 150명
6월 16일 특수아버지학교 공주교도소 아버지학교 개설 - 50명 수료
6월 17일 조찬모임 제7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조찬모임 - 63명참석
7월 5일 특수아버지학교 양산시 공원대상 가족사랑프로그램 (6회)
8월 8일 ~ 10일 가족한마당 제7회 가족한마당(강릉 관동대)
8월 12일 남아공아버지학교 남아공 1기 요한네스버그
8월 16일 영국아버지학교 영국 런던 1기
9월 22일 특수아버지학교 한국전력 1기 아버지학교 개설
9월 24일 조찬모임 제8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조찬모임
10월 10일 특수아버지학교 열린아버지학교-경민대학 1기
10월 15일 10주년 기념 10주년 기념예배 - 화평홀
10월 15일 특수아버지학교 열린아버지학교-신한은행 1기
10월 22일 조찬모임 제9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조찬모임
11월 03일 특수아버지학교 쉼터아버지학교
11월 19일 조찬모임 제10차 서울,경기지역 리더십조찬모임
11월 19일 특수아버지학교 열린아버지학교-당진군청 1기
11월 26일 특수아버지학교 예비아버지학교-육군교도소
12월 17일 비전 2006 아버지학교 10주년 기념행사 및 2006 비전나이트
총234회, 개설25곳, 수료자 - 16,073명
- 국내개설 / 강서, 전라장계, 광명, 경상영주, 전라예산, 경기시흥, 파주, 김천, 춘천,
속초, 천안, 여수, 의정부, 남양주, 연곡, 시흥
- 해외개설 / 피닉스, 버지니아, 휴스톤, 아르헨티나, 방콕, 필리핀, 베트남
1월 3일 비전 2004 “아버지들이여! 화해자가 되십시요.” (양재온누리교회)
1월20-26일 태국 첫 개설 방콕
4월17일 특수아버지학교 제1기 학원아버지학교(현대고등학교) 개설
7월 6일 조찬모임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58명 참석
7월19일 진행자스쿨 2004년 진행자스쿨 개최 (양재온누리교회)
8월 5일 가족한마당 제6회 전국 가족한마당 개최 (관동대) - 1,600명 참가
8월27일 조찬모임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70명 참석
8월30일 특수아버지학교 두란노 열린아버지학교(성북구청) 개설
8월31일 세계지도자대회 두란노 아버지학교 세계지도자대회
9월13일 강사간담회 (양재온누리교회) - 40명 참석
9월14일 헌신자스쿨 대구 지역 헌신자스쿨 (대구 동신교회) - 40명참석
9월21-26일 필리핀 첫 개설 마닐라
9월25일 TV방영 VJ특공대 ‘아버지이야기’ 방영
9월28일 베트남 첫 개설 호치민
10월 8일 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와 아버지학교 조인식
10월18일 조찬모임 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 조찬모임
10월 22일 조찬모임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80명 참석
10월 수료자 50,000명 돌파
12월 8일 간담회 동기 회장단 간담회 (양재 온누리교회)
12월12일 TV방영 MBC 일요토픽 - ‘여주5기 수료식’ 생방송 방영
12월17일 조찬모임 서울,경기지역 리더십 조찬모임 - 60명 참석
총186회, 개설15곳, 수료자 - 11,915명
- 국내개설 / 거창, 김포, 공주, 여수, 철원, 과천, 수원성공회
- 해외개설 / 미국 - 마이애미, 버지니아, 필라델피아, 애드몬턴, 앵커리지, 라스베가스
중국 - 상해
1월11일 비전 2003 “아버지들이여, 막힌 담을 허십시오!” (양재횃불회관)
4월28-30일 가정사역박람회 양재온누리교회
6월 전국대표자회의 제4회 전국대표자회의 개최 (원주제일감리교회 수양관) - 120명 참석
7월 2일 국무총리실 청소년보호위원회 ‘아버지와 함께 인터넷’ 발기대표참석
7월29일 가족한마당 제5회 전국 가족한마당 개최 (관동대) - 1,200명 참가
9월 8일 아버지학교 목회자 1기 아버지학교 개설 (46기) (양재온누리교회)
10월 1-3일 중국가족한마당 중국지역 제1회 가족한마당 개최 (청도) - 350명
10월 6일 극동방송 라디오 두란노아버지학교 방송 -“하나되게하소서” 6개월진행
11월 5일 특수아버지학교 제1기 여주아버지학교(여주교도소) 개설
11월 일본 첫 개설 오사카
12월19일 아버지학교 세미나 500회 돌파 기념행사 (양재 온유홀)
총121회, 개설30곳, 수료자 - 8,568명
- 국내개설 / 서울서부, 정읍, 김제, 군산, 경북구미, 서울중부, 충북제천, 남대구, 익산, 동두천, 경주, 전남장성, 안산, 동해
- 해외개설 / 미국 - 샌디애고, 달라스, 아틀랜타, 시카고, 하와이, 중국 - 광동, 단동,
산동, 심양
1월12일 프랑스 첫 개설 파리
1월17일 독일 첫 개설 프랑크푸르트
1월28일 싱가폴, 말레이시아 첫개설 쿠알라룸프르
5월 TV방영 KBS "취재파일4321“ 가정의 달 특집 방영
6월15일 캐나다 개설 캘거리
8월 5-7일 가족한마당 제 4회 “가족한마당” 개최(전주대학)
9월15일 뉴질랜드 개설 오클랜드
11월 수료자 20,000명 돌파
총89회, 개설17곳, 수료자 - 6,012명
- 국내개설 / 목포, 경기포천, 전남영광, 순천, 거제, 강릉
- 해외개설 / 미국 - LA, 산호세, 피츠버그, 볼티모어, 타코마, 뉴욕
중국 - 홍콩, 북경
1월 TV방영 KBS “아침마당” 방영
1월 6일 비전 2001 “비전 2001”개최(온누리교회)
3월 2일 전국대표자회의 제 2회 전국대표자회의 (무주 구천동)
4월21일 캐나다 첫 개설 벤쿠버
6월 5일 전국대표자회의 제 3회 전국대표자회의 (대전침례회신학대학 선교훈련원)
7월15-17일 가족한마당 제 3회 “가족한마당” 개최(포항 한동대) 헌신자스쿨 ->
가족한마당
7월20일 인도네시아
첫개설 인도네시아 첫 개설 -자카르타 (자카르타한인교회)
10월 6일 호주 첫 개설 시드니(한인중앙장로교회)
11월 8일 진행자스쿨 2001년 진행자스쿨 개최(양재횃불선교센터)
12월 8일 중국 개설 천진
12월15일 비전 2002 “아버지들이여,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양재횃불선교센터)
총54회, 개설18곳, 수료자 - 3,478명
- 국내개설 / 인천, 서울강북, 서울남부, 마산창원, 경기분당, 전주, 부천, 대전,
부산동래, 군포, 청주, 충남서산, 국군(50사단)
1월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 발족
4월15일 미국 첫 개설 포틀랜드 , 첫 해외 아웃리치 개설
5월 TV방송 KBS "추적60분“ 어버이날 특집 방영 - “아버지라는 이름의 약자”
7월16일 헌신자스쿨 제2회 헌신자스쿨 개최
(속리산 레이크힐즈 호텔 / 650여명 참가)
7월18일 중국 첫 개설 연길
7월27일 미국 개설 시애틀
7월31일 미국 개설 샌프란시스코
8월 특수아버지학교 제1기 국군아버지학교(50사단) 개설
10월2-3일 전국대표자회의 제1회 전국대표자회의 개최 (무주리조트)
총26회, 개설7곳, 수료자 - 1,813명
- 국내개설 / 부산, 포항, 서울동부, 광주, 의정부, 울산, 제주
1월 비전 2000 온누리교회 본당
총10회, 개설5곳, 수료자 - 775
- 국내개설 / 수원, 안양평촌, 일산(일산동안교회), 부곡, 대구
9월 5일 대구 개설 대구두란노서원 - 첫 지방 아웃리치 (60명수료)
12월12일 비전 1999 '한라에서 백두로....' (온누리교회 선교관)
총 4회, 수료자 - 205명
총 6회, 수료자 - 353명
10월 5일 서울 본부 개설 (두란노서원) - 수료자 - 65명
두란노아버지학교 기본이념
아버지들의 영적 각성, 결단을 위해, 국내/외의 아버지학교를 기획, 운영하며 아버지들에게 아버지학교의 비전과 8가지 미션을 가르친다. 아버지학교가 국내/외적으로 잘 확산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여 운영하며, 지원자들이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후에도 배우고 깨달은 바를 삶 속에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속된 교회의 영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두란노아버지학교 2007년 사역비젼
할렐루야 !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지난 13일 토요일에 있었던 아버지학교 비전 나이트 행사를 은혜 가운데 치뤘습니다.
전국 각처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약 3,000명에 이르는 아버지학교 가족들이 참석해서 서로지난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또 2007년 아버지학교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허락하시고, 은혜 가운데 치룰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기도하면서 준비해온 정성교 운영위원과 이를 지원하기 위해 수고한 본부의 임광남 장로님 그리고 사무국 간사님들과 여러 아버지학교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허락해 주신 온누리교회 양재 성전의 여러 관계자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루카스 공연을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우쳐 준 ART 기획단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들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3,000 여명의 동역자 여러분입니다. 새해 여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처에서 아버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그런 사랑과 열정적 헌신이 있어 아버지학교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아버지학교의 원동력입니다.
13일 한마디로 그것은 잔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확인하며, 그 꿈을 나누며 함께 기뻐하고 격려하는 잔치였습니다.
잔치는 필요합니다.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수축하고 축제를 벌였던 이스라엘 민족의 기쁨을 생각해 봅니다.
이 시대 무너진 가정들을 수축하기 위해 땀 흘리는 여러 동역자님, 어떠한 아픔과 조롱과 위협이 있어도 우리는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나 때론 이렇게 함께 모여 축제의 한 마당을 벌여야 합니다.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 보며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고, 또 성령의 역사를 간구하며, 우리의 힘을 모아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할 것을 재 헌신하는 것이 바로 잔치입니다.
우리는 계속 이런 일을 계속 할 것이며, 반기 별로 지방을 돌아가면서 이런 일을 지속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13일 행사의 진행과정을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비전 나이트였음을 고백하며 여러 동역자님께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13일 토요일 고속도로에서 대형 사고가 있어 많은 분들이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고, 그래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식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고, 준비가 충분하지 못해 인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좌석이 부족해서 본당인 사랑 성전에 들어가지 못해 그냥 돌아가신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차 공간 사용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고, 자녀들을 돌보는 일도 원활하지 못했으며, 또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너무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자체 반성도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실 때, 버스에 저녁 간식이라도 넣어 드렸어야 했고, 배웅을 해야 됐는데 그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뒤에 앉으신 분들이 뮤지컬을 관람하시기가 좀 불편했을 텐데,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도록 조치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우리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지만 아마 여러 동역자님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이 또 있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대회 때는 더욱 철저히 준비해서 이런 어려움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2007 년에도 아버지학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 우리 가정, 교회, 민족의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과 가정, 교회, 아버지학교 사역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흘러넘치길 축원합니다.
샬롬 ~ 2007년 1월 15일 월요일 오후,
본부에서 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김성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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