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이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불을 죽기전까지 이렇게 간직할수 있다면 .....
어떤 불로도 끌수 없다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불을 보고 싶으십니까?
그실체를 보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것을 내려놓고 평생을 살아가는 시므온같은 사람을 정말 보고싶으십니까?
레븐힐을 보십시요
저는 어떤 젊은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마지막때 시므온처럼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목사님공동체에서는 회개를 위한 기도를 하시겠네요? 우리는 그렇게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접근합니다 우리는 주로 하나님의 임재를 그리고 친밀한 교제를...
하나님의 임재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원한다고 하지만 어떤 하나님의 임재입니까? 어떤 친밀한 교제입니까? 저도 하나님의 임재를 원하고 친밀한 교제를 원합니다. 그런데 임재로 가고 친밀한 교제로 가면 자꾸 세상의 어둠을 보여주십니다. 자꾸 회개하게 하시고 세상의 어둠을 보여주시고 그어둠에 작은 빛이되기 위해서 죽으라고 태워지라고 십자가 지라고 합니다
레븐힐을 보면 제수레가 얼마나 텅빈 요란한 빈수레고 합판과 도금으로 만들어진 싸구려인지가 보입니다, 릭 조이너가 어떤 집회에서 범상치 않은 기름부음을 지닌 한사람을 봤다고 합니다."이사람은 시므온처럼 마지막때 나를 기다리는 자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분이 레븐힐입니다. 말라기에서 하나님은 병들고 더럽고 싸구려제물을 바치는 교회의 문을 닫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시므온같은 자라고 인정하시는 사람은 레븐힐 같은 사람이라고 저는 알았습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는 말라기에서처럼 그렇게 싸구려제물을 받으시는 분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