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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에세이문학 등단작품방 주행가능 거리
홍경희 추천 0 조회 476 12.03.17 23: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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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7 23:15

    첫댓글 조심스럽게 (눈치보며?) 올렷습니다.

  • 12.03.18 00:48

    주행가능 거리.....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깊은 글 감사드리며 등단 축하올립니다

  • 12.03.18 06:12

    등단의 기쁨을 언니와 남편께서 함께 해 주셨다는 등단 소감을 보았습니다.
    '주행가능 거리' 두 번 읽도 참 좋은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 12.03.18 20:59

    작품을 읽고,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행 가능 거리는 얼마일까? 그걸 안다면 어떻게 살게 될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2.03.19 23:15

    9988 이 희망사항이지만, 인생 주행가능거리는 신의 소관이겠지요. 제 주행가능거리를 가늠해 보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단락이 좋습니다. 부질없는 일에 기대 보는, 유약한 인간의 의지를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부디 주행가능거리까지 무탈하게 갈 수 있기를....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길, 그리고 문향 널리 퍼지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03.20 18:07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뒤를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숨은길>아껴가며 잘 읽었습니다.

  • 12.03.22 20:39

    아, 이 글이 등단 글이네요. 축하 할 일이 참 많습니다.
    퇴원해서 등단까지 했으니 出世 하셨어요. 병원을 직장으로 갖고 있던 저는 마치 공장 같은 중환자실이 지금도 환하게 보입니다.
    주행 확실한 일방통행 길 앞에 망초꽃 한송이 놓고갑니다. 아멘. 목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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