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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상복구 / 동영상 / 포맷한 메모리 SD
교통사고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것이
블랙박스의 메모리에
사건영상이 녹화되었는지 입니다.
블랙박스의 메모리에는
당시 사고가 일어났을때
시간과 목소리등이 녹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블랙박스 영상복구
의뢰자들이 마이크로 SD 카드의
상태를 확인치 않고 보내시는것이
대다수 인데요.
오늘 블랙박스 메모리 영상복구
의로건은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퀵으로 배송되어졌네요.
저장용량은 8GB 이네요.
용량이 지극히 적습니다.
이렇게 용량이 적은 메모리는
녹화일이 많아야 이틀 뿐입니다.
블랙박스 메모리는 요즘같은 때에는
적어도 64GB 정도 되는것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 장시간
블랙박스가 더운 날씨에 노출이 된다면
메모리가 훼손되기 쉽상입니다.
블랙박스 메모리는 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6개월에서 1년정도 지나면
새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해주세요.
블랙박스 영상복원 2015년 5월 13일
사고장면을 복구의뢰하셨는데요.
의뢰하신 메모리의 양이 너무 적은데다가
의뢰하실때에 저장한 공간이 꽉차있어서
이런경우는 데이터복구를 의뢰하셔도
추가적인 빈공간의 여유공간이 없기에
데이터가 잘나오지 않습니다.
위에서 보는 그림과 같이 저장공간 없습니다.
여유공간이 없다는 말은
데이터복구 의뢰를 하셔도 데이터가 안나온다는 말입니다.
블랙박스 메모리복구 작업은
작업을 해보기전에 결과를 알수없습니다.
이번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의뢰하신
블랙박스 마이크로 SD 8GB는 데이터복구 작업이
완료되어 서버로 자료를 전송해드렸습니다.
서울 블랙박스 영상복구 . 프라임데이터복구
서울전화 . 02) 922-0365
문자상담 . 010-46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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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라임데이터복구 원문보기 글쓴이: 프라임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