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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기도 개방 후 가슴압박(기도폐쇄시)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때 무릎위에 올려놓구 등을 내려치는 모습(하임리히법)
발을 바꾸어 엎어서 가슴을 30회 압박함
하임리히법 (Heimlich Maneuver)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폐쇄 되었을때 즉, 기도이물이 있을 때 응급처치 법
기도폐쇄에는 부분 기도폐쇄와 완전 기도폐쇄로 나눠 집니다 먼저 부분 기도폐쇄는 숨이 통하는 경우에는 기침을 하도록 유도하며, 지속적으로 기침을 해도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때에는 즉시 119로 연락을 취하도록 합니다
1. 1세 미만, 몸무게 10kg 이하 영아 하임리히법
2. 1세 이상, 성인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법
3. 힘이 약한 여성. 어린이가 시행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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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aum카페 '계명호키태권도'
신속한 응급처치로 회생 가능한 기도폐쇄증
한 초등학생 아이가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몇 차례 기침 후 아이는 이내 얼굴색이 파랗게 변해갔다. 말하거나 울지도 못 했다. 아이는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었고(V사인) 목 부위에서는 ‘쌕쌕’거리는 심한 천명음이 났다.
몇년전...지난달 13일 프로그램 녹화 도중 소품용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뇌사상태에 빠진 뒤 11일 오후에 사망한 인기성우 장정진씨도 출연자들이 떡을 꺼내려 시도하고 인공호흡도 했지만 허사였다. 지난 2월 부산과 경북에서 2명, 지난달 수원에서 어린이 1명이 미니컵젤리를 먹다가 기도폐쇄로 인해 사망에 이른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
기도가 막힌 위급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일까. 등을 두드려 줘야 할까. 인공호흡을 해야 할까.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이 같은 상황에서 등을 두드리거나 인공호흡을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응급처치다. 기도가 막히면서 말을 못 하고, 숨을 쉬지 못 하며 기침도 멎은 상태에서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것은 분명한 기도폐쇄의 증상이다. 기도가 막혀있는 데 인공호흡을 실시하면 이물질을 더 깊숙이 들어가게 할 수도 있다.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0~1세의 영아에게만 해당하는 조치다. 영아의 기도 구조가 응급처치에서 구분하는 1세 이후 소아와 8세 이상의 성인과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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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밀쳐올리기'를 위해 구조자는 환자의 뒤에 서서 주먹을 쥔 채 엄지손가락 쪽을 환자의 배 중앙에 놓는다.(사진①) 구조자는 다른 손으로 주먹쥔 손을 감싸고 환자의 배를 등쪽에서 얼굴쪽으로(L자형) 강하게 밀쳐 올린다.(사진②) 구조자는 환자의 입에서 이물질이 배출됐는지 확인한다.(사진③) |
출처:Daum카페'가을하늘의코스모스'
질식(사레)가 들렸을때, 하임리히 처치법
▲ 영아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영아는 구조자가 한 손으로 영아의 턱과 가슴을 받친 자세에서 영아의 어깨뼈 사이를 5회 정도 두드려 줍니다
▲ 성인에게 시행하는 하임리히 법
성인이 사레에 들려 고생하는 경우 등 뒤로 돌아가서 한 주먹을 명치 아래에 두고 다른 한 손으로 명치 아래에
둔 주먹을 감싸고 후 상방으로 쳐 올리듯이 4~5차례 밀어올립니다
급체와 하임리히법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정초에 찰떡(모찌)을 먹는 관습이 있는데
이때 씹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와 노인들이 질식사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2004년 우리나라에서도 성우 장정진씨(달려라 하니의 홍두께 선생 역)가
모방송국의 오락프로에 출연, 떡먹기게임 녹화도중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주위에서도 종종 떡, 과자, 고기 등 음식물을 먹다 급체하여 사망에 이르는 뉴스가 곧잘 보도되곤 합니다.
(어린이 들은 주로 땅콩, 동전, 바둑알, 사탕, 젤리 등)
이렇때 간단한 응급처치로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조금의 노고를 마다 하는것은 우리 삶에 대한 죄악이 아닐런지요?
이런 상황에 긴요하게 쓰이는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갑작스런 기도폐쇄로 산소공급이 끊어져 5분 안에 기도를 열어주지 못하면 뇌가 서서히 죽어갑니다.
따라서 현장에서의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응급처치 방법으로
119로 환자발생을 알리도록 하고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안는 사람은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이때 횡경막에 압력이 생겨, 폐에서 기도로 강한 압력이 밀쳐지게 됩니다)
이때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떡, 젤리 등)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성공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손모양 예시 :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꼭 오른손이 아니래도 괜찮아요!)
(손모양 예시 :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쌉니다!)
(자 다들 쉽게 할수 있겠죠!)
( 급체자에게 다가가 선채로 또는 앉은 채로 뒤에서 안습니다 )
(사진을 보면서 한번 실습을 해봅시다!)
(이쁜 여자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해주네요!)
(양팔을 벌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왼손으로는 오른 주먹을 감싼 채로....)
(손의 위치를 배꼽과 명치부위 중간에 위치하게 합니다!)
(주먹에 힘을 주고 후상방향으로 강하게 밀어 올립니다!)
(이물질이 나오지 않은 경우 위와 같이 다시 합니다!!)
현장에서 의식이 있으나
당신을 도울 사람이 전혀 없을 때의자 등의 곡각부위에 가슴(횡경막 아래)을 대고 힘껏 내리 칩니다.
기도폐쇄 즉시 하임리히법을 행하면 대부분은 기침 몇 번하고 아무 일 없었듯이 지낼 수 있지요.
당황하거나 겁내지 말고 침착하게 위와 같이 하면 여러분들도 위험에 빠져있는 가족이나
우리의 이웃을 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Daum통합검색
유치원생 떡복이 목구멍 막혀 사망
안녕하세요. 조선대학교 캠퍼스리포터 엉뚱女, 박자영입니다.
캠퍼스리포터 6기의 첫 기사를 보면서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전국 방방 곳곳의 소식에 감탄, 또 감탄하고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사단법인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토요일에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 교육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 흉부외과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뉴하트, 외과의사 봉달희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 두 드라마를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꼬박꼬박 챙겨본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드라마 속에서 응급환자들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즉, CPR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되살리는 두손의 힘, CPR 지금부터 함께 알아봅시다.
어랏!? 그런데 심폐소생술? CPR??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요?
보통 우리는 심폐소생술이라고 하는데, 드라마 속에서는 어려운 의학용어들과 함께 CPR을 외칩니다.
그럼 둘 중 어느 표현을 써야 옳은 걸까요?
정답은 CPR 입니다. 물론 심폐소생술도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CPR이 정답일까요?
전세계적으로 심폐소생술이라는 표현을 쓰는 국가는 대한민국과 일본 이렇게 두 국가입니다.
심폐소생술이라는 표현은 일본식한자 표기법으로 심폐소생술이라는 표현보다는 CPR이라는 표현이 세계표준
의학표준 용어인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진짜로 두 손의 힘을 배우기위해 출발해봅시다.
잠깐! CPR을 하려면 심장이 어디있는지 알아야겠죠? 그럼 제가 퀴즈를 내겠습니다.
자, 다들 자신의 심장 위에 손을 올리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정답확인에 들어가겠습니다.
혹시, '휴, 난 정답이구나' 하고 안심하고 계십니까? 땡!! 지금 손을 내리신 분들은 틀리신겁니다.
우리나라 인구 중 대부분이 심장의 위치를 왼쪽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에이~ 왼쪽 맞잖아!! 그렇게 배웠는걸!?' 이라고 외치고 있으시다면 그 배운 기억을 훌훌 털어 없애주세요.
'국기에대한 맹세'를 할 때 우리는 왼쪽가슴에 손을 올립니다.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면서 말이죠. 덕분에 심장을 왼쪽이라고 알고 계신다고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폐입니다.
우리의 심장은 왼쪽가슴이 아닌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장은 그림과 같이 중앙에 위치하고있으며, 심장이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져있을뿐입니다.
이제 심장의 위치를 다 아셨나요?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심장은 왼쪽이아닙니다.
심장의 위치를 기억하며서 교육을 받기 위해 들어가보겠습니다.
광주역 KTX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구조/응급처치 교육은 사단법인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나와주신 교수님
께서 직접 강의해주셨습니다. 저희를 위해 새벽에 기차를 타고 광주까지 오셨다고해요.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실습에 앞서 기본적인 이론과 CPR이론 등을 직접 교수님께 설명들은뒤 실습을 하였습니다.
개강이 코앞인 방학의 끝이고, 이른 주말아침이라 다들 피곤할텐데 광주 뿐만아니라 전주, 익산의 대학생들도
광주까지 찾아와 응급구조 교육을 듣고있었습니다. 저는 비몽사몽 눈을 비비며 수업을 들었는데 말이죠.
대한민국에는 정말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이론수업을 마치고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습시간이 왔습니다.
실습이 곧 이론이기때문에 실습장면을 보여드리면서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께요.
만약, 피서지에서 놀고있는데, 혹은 지나가는데 의식을 잃은 환자가 발생하였다.
'그래! 결심했어!!' 라며 TV속에서 본 인공호흡을 따라 하시렵니까?
아니면, 사진처럼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나는 CPR을 할 줄 모르니까라며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계실껍니까?
CPR을 할 수 있건 말건, 환자가 발생하였다면 우리가 신속하게 해야할 일은 바로 119를 부르는 일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만약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이 CPR을 할 목적으로 환자에게 다가갔을경우 1초가 아쉬운
상황이므로 여러분은 당장 CPR을 실행해 옮겨야합니다.
그럼 119에 신고는 누군가 해주겠죠? 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CPR을 하기 앞서 한명을 지목해서 119에 신고를 부탁하세요.
우왕좌왕- 여러명이 몰려있을 경우에는 서로 누구가에게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혼자있을때 위급상황이 발생되었다면 침착하게 119에 먼저 신고를 하세요.
정말 위급상황일때 CPR을 할 줄 모른다면 1339를 눌러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옮기기보다는 119구급대원의 도착까지 기다려야합니다.
훈련받은 119구급대원은 10분이내에 출동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119에 신고를 한 다음 CPR을 해야겠죠? 지금부터 CPR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CPR은 호흡확인, 기도확보, 소생술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차근차근- 침착하게 순서에 따라 CPR을 해야해요. 그럼 먼저 의식확인단계부터해봅시다.
의식을 잃은 환자가 있습니다.
의식을 정말로 잃은 것이어서 심장이 멈춘 것인지 잠시 기절한 것인지 확인을 해봐야겠죠?
여기서 또 한번 퀴즈나갑니다. 꼭 맞춰보세요.
참 애매모호한 퀴즈입니다.
가장 좋은 모범답안은 4번! 심장박동을 확인하기위해 심장에 얼굴을 대어보거나 호흡이 이루어지는지 알기위해
입과 코에 얼굴이나 손을 대어보는 것입니다.
2번 맥을 짚어본다도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이 경우에는 자신의 맥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이제 우리는 꼭 심장이나 입, 코에 얼굴과 손을 대어 의식을 확인해봅시다.
그런데, TV속에서는 의식을 잃은 사람에게 물을 뿌리거나 뺨을 때리고 마구마구 흔들어버립니다.
이거이거-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의식을 잃었을 경우 혀가 말려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뺨을 때리고 흔들어버리면 혀가 잘려나가서
정말로 그 환자의 생명의 불씨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답니다.
여기서 잠깐, 호흡이 있는 것 같은데 의식이 없다!? 기절한걸까? 친구의 장난일까?
기절한 사람을 벌떡 일어나게 하는 방법은 바로 명치를 공략하라!!
이렇게하면 잠시 기절하신 분은 벌떡- 일어난다고해요.
그렇다고 너무 쎄게하시면 안된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명치는 함부로 때리면 안되는 급소 중 하나입니다.
명치 위에 주먹을 쥔 손을 올리고 2번에서 3번정도 살살 돌려줍니다.
전 이 방법은 추천해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정말 아파보였거든요.
의식확인을 한 다음, 두 번째 단계는 바로 기도확보입니다.
기도확보는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 왼손의 손바닥을 이용해서 기도를 확보해줍니다.
왼손바닥을 이마에 대고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는 턱아래에 댄 다음 고개를 뒤로 살짝 젖혀줍니다.
사진으로 한번 봐볼까요?
기도확보단계에서 조심해야할 사항은 목이 아닌 턱아래를 당겨주라는 겁니다.
목을 누르면 환자의 숨을 여러분의 손으로 막아버리는 꼴이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신다면 목젖근처를 한번 눌러보세요. 엄청 아픕니다.
여러분은 지금 의식확인, 기도확보까지 실시했습니다.
그럼 남은 것은 가장 중요한 소생술단계입니다. 소생술단계는 사진과 함께 보도록하죠.
환자의 코와 턱을 사진과 같이 잡아주세요.
다음, 시선을 환자의 흉부에 고정시킨 후 산소를 공급합니다.
환자의 입에 대고 1초가량 길게 자신의 호흡을 두번 불어 넣습니다.
으음? 먼가 이상하시다구요? 우리는 호흡할때 이산화탄소를 내뱉는다고 배우신 분들 계시죠? 맞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숨을 들이 마실 때 산소가 100이 들어간다면 숨을 내뱉을 때에는 32의 산소가 나온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할 때 약 68%의 산소를 공급받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2번 숨을 불어 넣으면 호흡할 때 마시는 산소양과 비슷해 지게 되는겁니다.
2회에 걸쳐 산소를 불어 넣었다면 이제 손을 심장에 올려놓습니다.
기사 첫 부분에 심장의 위치에 대해 말씀드렸지요? 심장 위에 사진처럼 손을 깍지를 껴 올려놓습니다.
그 다음, 팔을 쭉 펴고 박수치는 속도로 30회 압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팔을 쭉 펴준다는 것과 속도입니다.
팔을 쭉 폈을 때 CPR을 실시하는 사람의 힘을 덜어주면서 CPR을 받는 환자에게는 힘이 잘 전달된답니다.
기억하시겠나요? 여기까지가 CPR과정입니다.
의식확인-기도확보-소생술까지 여러분도 CPR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신겁니다.
CPR과정을 수료하게되면 일주일 뒤에 집으로 수료증이 도착하게됩니다.
이 수료증은 CPR을 실시해도 된다는 일종의 증명서라고합니다.
물론 구조및 응급처치 자격증과정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생활에 있어서 알아 두면 좋을 것같은 교육과정이기에 참여했습니다.
CPR과정외에 복부타격법인 하인리히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들었습니다.
하인리히법은 의식은 있으나 기도에 무언가가 들어가 기도가 막혀있는 환자에게 하는 응급처치입니다.
방법은 환자를 세운뒤 한 손은 주먹을 한손은 주먹을 감싸며 이 두 손을 명치와 배꼽중간에 올립니다..
(이때, 환자가 넘어 질 수도 있으니 다리 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지지대 역할로 활용합니다.)
올린 두 손을 있는 힘껏 위쪽으로 5회 끌어 당깁니다.
이렇게 글로 설명을 들어서는 이해가 잘 안되시죠? 그럼 설명대로 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경우는 환자가 일어서 있을 경우입니다.
그럼 환자가 의식은 있으나 힘이 없어 누워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이럴 때에는 사진처럼 변형된 복부타격법을 실시해줍니다.
그런데 혼자있는데 갑자기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주위엔 나에게 복부타격법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난 죽는건가요?
하인리히법은 혼자 할 경우 힘이 들어가지않기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주변의 물건을 잘 활용해봅시다.
뾰족한 모서리에 하인리히법과 같이 명치와 배꼽 중간부분을 대고 있는 힘껏 5회 실시해줍니다.
많이 아프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린 살아야하니깐요.
CPR과 하인리히법에 이어 마지막으로 잠깐 팁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학교생활, 직장생활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게 있다면 바로 음주겠지요?
대부분 음주를 하다 속이 좋지않아 바닥을 보는 친구들을 본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친구가 땅을 보고 있다면 등을 두드려 주어야겠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친구를 위한다며 열심히 등을 두드려줬는데 그 것은 아무 도움도 되지않고, 친구에게 등이
욱신욱신거리는 아픔을 선물한겁니다.
만약, 이 기사를 보신 후로 친구가 땅을 보며 고통을 뱉어내고 있다면 평소 두드려주었던 등에서 손을 조금 위로
올려 날개뼈 사이에서 조금만 더 위로 와 사진과 같은 곳을 살살 두드려주세요.
그럼 친구는 열심히 고통을 내뱉을겁니다.
뉴하트, 외과의사봉달희 속에서 보여준 생명을 되살리는 두 손의 힘을 이렇게 배워보니 어떠신지요?
제 기사를 통해서 정보를 얻으셨다면, 이제 직접 수료과정에 참여해보시기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수료과정에 대한 공지사항이 나와있어요. 참고하세요.
이른아침, 눈을 비비면서 비몽사몽 찾은 교육과정.
재밌는 교수님의 강의와 직접 실습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받아보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조선대학교 캠퍼스리포터 엉뚱女였습니다.
출처:☞클릭 http://www.youngsamsung.com/campus.do?cmd=view&seq=6272&tid=159&p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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