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마르면 건강도 마른다 . 타액 .....부작용 없는 천연 치료약 (펌)

[에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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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이 왜 그리 중요하며 나는 왜 타액에 주목하는가 ?

우리는 민간요법으로 안질에 걸리거나 상처가 났을때 자신의 타액을 환부에 바르며

동물들도 상처의 부위를 자신의 타액으로 발라 스스로 치유하는 광경을 본다.

모든 자연치유요법을 실시하는 한의사나 의사들은 타액의 놀라운 정화력과 면역력을 강조한다.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타액을 매일 삼키면 무병장수 한다고 한다.

옛 의서에서도 회진술(廻津術)은 의약품이 희귀했던 시대에 자신의 타액으로

입안을 씻고 삼키는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한자어 살활(活)자는 혀(舌)에 물(水)이 고이면 산다는 뜻이니

우리 선조들은 한자를 만들때 이미 타액을 생명의 활력소로 생각했던 것이다.

타액은 돈들이지 않는 천연의 치료약이다.

타액의 효능과 관련하여 " 암도 낫는다 " , " 암,두렵지 않다 " , " 암의 자연요법 " 등 수많은 저서를 낸

자연건강식의 권위자 기준성 회장에 의하면

현미식을 한입에 100 번 이상 꾸준히 씹어 먹는 습관만 있어도

암을 비롯한 그 어떤 병도 감히 근접할수 없다고 강조한다.

일본 혈청면역학의 권위자 오카다잇코 박사는 각종 가공식품과 약에 중독된 현실을 개탄하면서

' 혈액의 오염이 모든 질병의 근원이고 올바른 식(食)에 의해 혈액이 맑아질수 있다"

고 하며 모든 약의 남용을 경고한다.

그 어떤 약이라도 부작용 없는 약은 없으나 오직 타액만이 부작용 없는

천연의 치료제요 항암제 임을 강조한다.

타액의 효능과 관련하여 일본 도시샤 대학 명예교수인 니시오카하지메(西岡一)는

그의 저서 "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 에서 잘 씹는 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타액이 음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발암물질의 작용을 없애는 기능을 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이 메카니즘을 규명해 냈다.

타액에 들어있는 주요 성분으로는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 당을 분해하는 프티알린 이외에도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페록시다아제가 있는데  암,뇌졸증,심장병등 생활습관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활성산소에 있으며 타액의 독성제거 메카니즘의 주요부분은 페록시다아제와 같은

활성산소 제거효소에 의한 반응임을 밝혀 냈다.

또한 그는 대장균의 변이주를 이용한 실험에서 변이원과 발암물질,

세포내에서 발생한 활성산소도 타액으로  제거하는 메카니즘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

설령 발암물질을 음식물로 섭취 했더라도 입안에 타액이 충분하면

웬만한 암도 물리칠수 있단말 아닌가  ?

타액이야 말로 그 어떤 항암제 보다 강력하고 안전한 천연의 항암제 인것이다.

지금 이글을 대하는 회원님들은 잠시 눈을 감고

내 앞에 매우 시큼한 포도 한송이가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 먹음직스런 포도 한송이가  포도가 내 입에 닿는 순간

입속에 가득 타액이 고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타액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분비 능력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천차 만별이다.

타액이 많이 고이면 건강하나 그렇지 않으면 건강치 못하다.

우리는 흔히 " 배고픈것은 참을수 있어도 목마른것은 참을수 없다 " 는 말을 자주 한다.

목이 마르다는 것은 입이 마르다는 것인데 타액이 고이지 않기 때문이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나 탄광매몰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은

자신의 타액을 삼키는 훈련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날수 있었다고 한다.

만약 평소 만성 스트레스나 자율신경실조증에 해당하는 사람 또는 잘씹지 않는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이라면 타액의 분비가 잘 되지 않아 극한 상황에 대처 할수 없었을 것이다.

타액의 분비 능력은 사람을 살린다.

[탈sugarfat5302]

오래씹으면 조금 먹게 됩니다 .... 다이어트 비결은 간단합니다 .... " 완전현미잡곡식 ' 을 오래 씹는겁니다

[에코맘]

제가 오래 씹지를 않나봅니다... 정말 완전현미잡곡식인데...다이어트는 매번 실패를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