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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예술사진실 시랏 태국 왕자비의 공식행사 참석 모습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131 10.10.31 10: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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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31 15:43

    첫댓글 왕실의 며느리로서 왕실 서열로 보면, 한 6~10위 정도에 있는 여성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영화배우 하는 푸미폰 국왕 장녀인 우본랏 공주는
    왕실품계로 보면 평민귀족 품계이기 때문에,
    이 여성이 우본랏 공주보다도 훨씬 높은
    "파엉짜오"라는 국왕 직계 공주 품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왕실 서열 5위 바깥의 서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왕실 인사가 주재하는 행사에는
    첫번째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얀색 벤츠600들이 줄줄이 나타나지요..

    웬만한 국가의 국가원수 환영식에도
    저렇게 많은 벤츠를 보긴 어려운데..
    모르긴 해도 이 사진에 안보이는 공간들로는
    특수부대들까지 배치되어서 경호를 할겁니다.

  • 작성자 10.10.31 11:01

    이 화보집에서 우리는 많은 정보들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환경부의 지방시설 개소식인데..
    해당부처 및 주변 지역의 기관장들이 모두 나온 걸로 추정이 되고.,.
    그 지역 군 지휘관들도 대충은 다 나온듯 해보입니다..

    하얀색 관복을 입은 사람들은 공무원이나 교사 같은 사람들일거고
    나머지 제복은 경찰이나 군대 소속이죠..

    물론 동네의 시골 노인들도 동원되었죠..(4번째 사진)
    아마 간단한 생필품 선물을 나눠주지 않았을가 추정됩니다.
    캄보디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거죠..

    첫번째~3번째 사진을 보시면
    군경들은 왕실 인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계속 거수경례 상태를 유지함도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2.12.18 13:45

    하여간 이 태국의 노란 나찌 체제를 들여다 보면
    가공할만한 국왕 및 왕실 우상화에 바탕을 둔 시스템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국민들이 스스로 우러나서 존경한다고 선전하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대충 맞는 말일지 모르지만,
    이런 세뇌공작을 60년이나 해댔으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죠...

    한데, 문제는 이제 그 약발이 거의 떨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하여간 이 화보집을 보면
    과히 국왕이나 왕후, 왕세자, 직계 공주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의전과 경호가 이뤄질 지 짐짓 추정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태국의 나찌 체제가 원래 피분 송캄 총리 시대에
    독일의 나찌로부터 선전선동술을 벤치마킹을 해서

  • 작성자 10.10.31 10:47

    각종 유니폼들이라든가 이런 것이 상당히 세련되어 있죠.
    디자인이나 제품의 질적 측면에서 투자를 많이한 흔적이 보입니다.

    원래는 독재자 피분 송캄이 자신을 우상화시키기 위해 사용한 전술들인데
    이후 허수아비 국왕이었던 푸미폰 국왕 체제를 우상화하는 데도
    그대로 차용되면서 이어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의 박정희 정권시대의 애국적 군사문화와
    일본의 사무라이 시대의 주군에 대한 충성심,
    이거 2가지를 합쳐서 상상을 해보면
    태국인들 중에 대충 보수층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해볼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태국에서는
    아침에 유치원도 국왕사진 앞에서 국기게양식을 하며
    하루가 시작됩니다..

  • 작성자 10.10.31 15:47

    중고교 남학생들 헤어스타일은
    태국군과 동일합니다.
    그냥 빡박이가 아니라 한국 해병대처럼
    가운데 좀 검은 부분이 있죠.

    첫번째 사진의 뒤쪽에 게양된 깃발들 중에
    맨 가운데 오렌지색 깃발이 시랏 왕자비의 의전기입니다.

    군대에서 장군 별 그려진 깃발(장성기)과 유사하게
    이 여성이 가는 곳에 게양됩니다.
    왕족들 개개인마다 다 색깔이 다릅니다.

    그리고 특히 이 여성의 전력에 대해서는
    태국의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속설들이 떠돕니다만..
    확인할 수 없는 관계로 언급을 생략키로 합니다..

    어찌되었든 얼마 전에 더들썩했던
    동영상의 주인공입니다.
    힘들게 구해서 시랏 왕자비 게시물에 첨부했습니다.

  • 작성자 10.11.07 10:54

    [감상]

    하여간 일개 면사무소에 뭐 얼마나 큰 시설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날의 행사비용 역시 만만찮아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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