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오늘 아침 시화 방조제에서 해돋이를 했습니다.
지난해의 분주함도 고단함도 모두 잊고 싶은 마음에 난 생 처음으로 남들이 다 해본 해돋이를 가까운 곳에서 했습니다.
욕심 많게도 저는 많은 걸 소원하고 왔습니다....그중에서도 건강을 가장 으뜸으로 기원했습니다.ㅋㅋ
매번 뜨는 해이지만 새해 첫날에 뜨는 해는 희망의 해라고 합니다.
저리도 찬란한 새해 첫 햇살을 민간사회안전망 회원님들과 나눠 가지려고 올려봅니다
개인과 단체모두..찬란한 햇살 만큼 환하게 빛나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렇게 집에서 해돋이 보고있으니 나름데로 괜찮은데요..고맙습니다 언제나 저희 민안망 사랑주시고 기도까지 해주시 넘 행복합니다..부디부디 올한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해요...사랑합니다
시화호의 해돋이가 넘 아름답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군요.이사회가 한결 밝은 사회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볼수있어 느끼게 해 주셨으니 그대는 진정 복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민안망에 관심, 앞으로 쭉~~부 탁 해 요!!
송구영신새스럽게 지난 세월를 되돌아 보게되는군요나에 행동에 교만하지는 안아는지이기심으로 배려하는 마음은저만큼 도망치치는안아는지컽으로는 봉사 함네 하면서 마음에갈등은 업서는지 찬란하고 힘차게 솟는 큰벌미님에 태양처럼 나또한 감이 고하노니어두운곳에 작은 빛이 되고 여명에 빛이 되게 해주세요부처님 예수님공자맹자 마호메트님아이야울 민안망님들이여올한해도 멋진 사랑를 듬뿍 나누워 따스한 민안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