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이완구의비공개 X-파일 운동권 출신과 경찰청장 출신과의 첫 인연 = 1편
시골촌놈 추천 0 조회 437 09.08.17 22: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19 07:03

    첫댓글 시골촌놈님과 지사님의 만남도 파란만장 하네요...하지만...마지막 말씀. "15년이 흐른 지금 난 후회하지 않는다. 그래서 홍성신문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 말씀이 가슴에 콕 박힙니다. 토끼도 지사님 만난걸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겠지요...^^

  • 09.08.18 07:41

    15년을 한결같이 함께하는 시골촌놈 멋졌어요 ^^

  • 09.08.18 08:15

    편안하고 느슨한 분인줄 알았는데 저돌적이고 끈기있는 분이군요, 성격은 좀 달라야 한다는데 지사님과 호흡이 잘맞네요. 오랜시간 함께함을 변치않기를 ,,,,,,,,,,,,,,,,,,,,,,,,,,,,,,,,,,,,

  • 09.08.18 11:15

    그동안에 몰랐던 것을 자세하게 아는 지금 이순간, 가슴이 찡함을 느낍니다. 차분함속에서 조용한 분으로 생각을 했는데... 그동안 지사님과 함께하신 15년의 세월만큼이나 앞으로의 시간에도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시골촌놈=진짜 사나이 멋쟁이입니다. 2편을 기대합니다.

  • 09.08.18 11:51

    동감..세대를 보니까 386이시네요. 당시의 젊은이들은 모두 그런 환경속에 거의 같은 고민을 하면서 컸지요. 용기있는 사람들은 거리로 나섰고 많은 국민들이 호응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루탄가스에 눈비비며 도망다니고....아~~~가끔씩은 옛날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 09.08.18 15:24

    존경하는 분을 곁에 모시고 살아간다는것... 참 멋있는 일이지요. 대한민국 1번으로 우뚝서는 날까지 두분의 환상 호흡을 기대합니다~~~

  • 09.08.19 08:32

    계속 함께 할것이지요.....함께 하셔야 합니다!

  • 09.08.19 09:57

    자신의 일을 생각하기에 앞서 지사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고 걱정하는 시골님- 정말 존경합니다.

  • 09.08.20 00:14

    비서실장님 미안합니다 지난번 무례한점 이해해주시고 한순간 개인의 이익으로 생각한점 죄송합니다 다 읽고나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앙금이 없는것으로 생각해도될지요

  • 09.08.20 13:09

    이글을 쓰시면서 만감이 교차하셨을 시골촌놈님..후회없는 선택을 하셨고, 앞으로도~ 서로를 알아보는 혜안도 탁월..

  • 09.08.20 16:11

    준비하는 자만이 목표을 달성할수 있다고 했읍니다,,목표가 어딘지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목표가보이겠지요?????

  • 늘 --그대로의 모습 그 자체로 참 좋은사람입니다. 후회없는 오늘, 힘찬 내일로 이끌어 가길 바랍니다.

  • 09.08.20 22:33

    지사님과 대단한 인연 이시군요.한배를 타셨으니 끝까지 지사님 보필 하셔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세요.

  • 09.09.10 00:27

    한자한자를 눈에서 뗄수가없어 끝까지 읽었네요 꿈이 있어 꿈을 향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보여 주십시요 당신곁엔 우리가 있습니다

  • 10.08.02 19:31

    " 그리고 15년이 흐른 지금 난 후회하지 않는다, 그래서 홍성신문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