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명칭 |
그리스-알바니아 분쟁 |
지역
| 유럽 |
분쟁유형 |
국제형 |
개황 |
분쟁지도 |
그리스와 알바니아 간의 분쟁은 그리스가 알바니아 남부지방에 그리스계 20만명이 잔류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이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발생한 영토분쟁임. 2차대전 이후 이지역의 국경은 현재와 같이 확정되었으나, 그리스는 국경획정에 불만을 갖고 영토문제를 제기하자, 양국관계는 악화되었고 외교 단절사태로 비화됨.71년 양국은 어렵사리 관계정상화를 수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긴장상태는 지속되었고, 알바니아의 그리스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도 존속하였음. 탈냉전 이후 양측은 문제 해결의 기회를 잡았으나 이어 발생한 알바니아의 극심한 내전과 발칸반도의 혼란으로 양국의 관심사는 점차 다른 방향으로 유도되었음. 그리스의 알바니아에 대한 1차 관심은 난민 유입방지로 진전되었고, 알바니아는 계속된 내전으로 혼란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향후 알바니아의 정국 안정이 양국간의 분쟁 해결을 위한 전제조건이 되고 있음 *95년 이후 주목할만한 상황 추적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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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
그리스 : 알바니아 |
개입세력 |
없음 |
원인 |
민족/영토/식민유산(전후처리)/탈냉전 : 상호자국민 차별/탄압/알령 북에피로스 |
원인발생 |
1945 |
대립개시 |
1945 |
대립종료 |
1111 |
원인소멸 |
1111 |
충돌연도 |
없음 |
충돌강도 |
없음 |
분쟁단계 |
대립 |
현국면 |
현상유지 |
인명피해 |
없음 |
주요일지 |
40.10 이태리,알바니아 합병.그리스 침공으로 국경선 해체;45. 그리스-알바니아-이탈리아간 평화조약 의거 현국경선 확정; 알바니아 남부지방에 대한 그리스의 영유권주장으로 양국관계 단절; 71년 관계정상화, 빈번한 국경긴장, 알바니아의 그리스계 탄압정책으로 양국 소원관계 유지; 90 말이후 알바니아 민주화 진전, 양국정부요인의 상호방문 및 각종협력협정 체결 등에도 불구 그리스계 권리인정 문제와 알바니아 난민의 법적지위 및 유입문제로 의견대립;94.6. 그리스. 그리스내 알바니아인 400,000명에 대한 취업비자 발행 재검토;94.9.그리스, 알바니아인 5명 간첩혐의로 체포;94.9.알바니아,그리스의 알바니아인체포에 항의(알바니아내 그리스계에 간첩행위 적용 시사)*이후 별다른 이벤트 없음 |
참고사항 |
* 그리스 공화국: 1829년 터키로부터 독립; 면적 1.180평방km; 인구 1066만명(98.7,그리스인 98%,터키계 2%);종교:그리스 정교 98%, 회교 1.3%;공용어:그리스어; PGDP 13,000불(97년);병력(98):육군 116,000명,해군 19,500명,공군 33,000명;무역(98):한국(수출 5,314만불,수입 6억9,773만불), 북한(수출 56만불, 수입 58만불) * 알바니아 공화국: 1912년 터키로부터 독립, 91.4 대통령 중심제 개헌;면적 28,750평방km; 인구(98.7)333만명(알바니아인 95%, 그리스인 3% 등;공용어: 알바니아어; 종교:회교 70%, 그리스 정교 20%, 카톨릭교 10%; 유럽 최빈국,PGNP 1,307불(97);병력:해군 정규군 7.3만명(해군 2,500명,공군 6,500명)*아국의 대알바니아 관계: 남북한 수교국(남 91.8, 북 48.11); 무역(98): 한국(수입 8,000불, 수입 71만불) |
충돌위험 |
낮음 (94.8 양국국경선에 병력 증강배치/알, EU 협력차원에서 대립불원) |
국제영향 |
중:HR (인권탄압 및 난민문제, 동구권 소수민족문제에 영향) |
아국영향 |
저:EH (재그리스 교민, 체류자 500명; 진출기업 다수) |
해결주체 |
당사자 |
해결방법 |
협상 |
유엔활동 |
없음 |
아국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