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부터는 우리 심방팀에서는 3군데 요양병원을 방문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계신곳이라 우리는 더욱 바빠진 마음으로 음료수를 들고 매주 또는 2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행여 우리들의 게으름으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이세상을 떠날까봐 우리 심방팀들은 열심으로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와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방문때에와 두번째 방문때에는 우리심방팀은 사랑으로 섬기고 세번째에는 진심으로 양손을 꼭 잡고 따뜻하게 눈을 들여다 보며 정직하게 천국과 지옥을 자세하게 전하고 예수 믿지 않고 살아오신것을 회개 할것을 권합니다.
처음에는 갈등하시다가 그럼 나도 천국 가고 싶다며 진심으로 영접하시는 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세번의 방문만 하면 거의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계속 일어 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처음 방문하여 만나는 분들도 예수님 이야기를 해드리며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요양병원에서는 간호사분께서도 우리심방팀에게 요즘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신 어르신이 계신데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니 기도 좀 해달라며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한영혼을 향한 깊고 깊은 사랑을 배우고 느끼게
하시는 그하나님께 오늘도 녹아지는 하루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울산 심방팀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13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