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가 한참 되지 않은 시간입니다.
무을중학교 뒷길에서서 깨밭에서 일하던 사창 사신다는
아주머니와 아침인사를 나누고 있었답니다.
무을농협건물이 옅은 안개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모내기는 거의 끝난 모습이죠.
두장의 사진중 어느것이 더 나은가요?
스타일을 달리 맞추어 찍었거든요.
첫댓글 디카의 렌즈에 얼룩이 생겼네요. 사진에 그대로 찍힙니다. 지워야 할텐데 조심스러워서,,,,,,,,,, 한샘한테 여쭤봐야 겠어요.
구름이님은 정말 부지런도하셔라~~
운동아 이제 자전거로 다닌답니다..
전 밑에 사진이 더 나은거 같네요.
디카의 스타일을 선명도에 맞춰서 찍은것이랍니다.
위의 사진이 저는 더 좋아요 안개도 멀러 희미한게 좋아요..아래는 안개보다는 전반적으로 흐려보여요..ㅎ
카메라를 좋은 것으로 바꾸고 싶답니다.
저는 사진에 대해서 잘 몰라서...황금비율이 적절한것 같기도 하고...나는 저 시간에 뭘하고 있었는지 생각 중~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복이 굴러옵니다. 안개낀 새벽을 읽고 있는 구름이님! 사랑해요~
사랑고백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첫댓글 디카의 렌즈에 얼룩이 생겼네요. 사진에 그대로 찍힙니다. 지워야 할텐데 조심스러워서,,,,,,,,,, 한샘한테 여쭤봐야 겠어요.
구름이님은 정말 부지런도하셔라~~
운동아 이제 자전거로 다닌답니다..
전 밑에 사진이 더 나은거 같네요.
디카의 스타일을 선명도에 맞춰서 찍은것이랍니다.
위의 사진이 저는 더 좋아요 안개도 멀러 희미한게 좋아요..아래는 안개보다는 전반적으로 흐려보여요..ㅎ
카메라를 좋은 것으로 바꾸고 싶답니다.
저는 사진에 대해서 잘 몰라서...황금비율이 적절한것 같기도 하고...나는 저 시간에 뭘하고 있었는지 생각 중~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복이 굴러옵니다. 안개낀 새벽을 읽고 있는 구름이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