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년세 드신분이 용마 입니다.
그 앞에 중강아지 , 두놈은 용마의 아들 입니다.
용마가 두 아들을 시켜 지나가는 꼬마를 얼르고 협박하여 꼬마에게 금품을 갈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용마는 시켜놓고 안시킨 척 능청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한놈이 걸려 들었습니다.
아까는 한놈은 망보고 한놈이 협박을 했지만
이번에는 아예 두놈이 동시에 협박하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꼬마의 당당함 때문에 혼자서는 잘 안되는가 봅니다.
첫댓글 황구 강아지가 혀 내밀고 약 올리는걸로 보입니다 .
첫댓글 황구 강아지가 혀 내밀고 약 올리는걸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