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계 |
신청대기 |
일반회원 |
정회원 |
비고 |
2007년 |
67 |
23 |
26 |
18 |
|
■ 직원 현황
구분 |
계 |
사무국 |
미디어교육팀 |
대안미디어팀 |
임시(기자재관리) |
2007년 |
6 |
2 |
2 |
1 |
1 |
■ 사업 현황
사 업 |
강좌횟수 |
강좌일수 |
강좌시수 |
참여인원 |
연인원 |
미디어교육사업 |
13회 |
97일 |
282시간 |
253명 |
889명 |
사 업 |
사업횟수 |
강좌일수 |
참여인원 |
사업결과물 |
대안미디어사업 |
5개 |
29일 |
26명 |
토론회 자료집 1부 영상물 5편 |
사 업 |
지원횟수 |
지원일수 |
지원시수 |
결과물 |
시사회참석인원 |
창작지원사업 |
1회 |
97일 |
464시간 |
장편다큐 1편 |
132명 |
사 업 |
대여건수 |
대여일수 |
유료대여 |
교 육 |
지 원 |
기자재대여사업 |
103회 |
837일 |
60일 |
378일 |
399일 |
사 업 |
상영횟수 |
상영일수 |
참여관객 |
지원 및 대관 |
이용자수 |
상영관사업 |
8회 |
42일 |
547명 |
12일 |
1,671명 |
■ 2007년 사업총평
- 9월 5일 개관이후 시범 운영 및 사업 기간으로 2007년을 설정. 이 설정에 따라 다양한 케이스의 미디어교육과 상영활동 수행함.
- 여전히 지역에서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존재와 역할을 대중적으로 알리지 못하고 있음.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접촉 기회를 확대하고, 직접 지역 주민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기획이 필요함.
*미디어센타 소개: 작년 9월 개관. 공공기관으로 인천 남구에서 설립하여 인천민예총에 운영을 위탁. 장비대여, 극장대관, 미디어교육등의 사업진행. 지역의 좋은 사업들에게 적극적 지원을 해나갈 예정.
□ 2007 결산보고 (2007년 2월~2008년 1월)
수 입 |
지 출 | ||
계 정 |
금 액 |
계 정 |
금 액 |
문화재단기금 |
79,700,000 |
문화재단기금 |
79,700,000 |
시비 보조금 |
106,000,000 |
시비보조사업 |
106,000,000 |
비영리민간단체보조금 |
9,000,000 |
비영리민간단체보조금 |
9,000,000 |
해시공간지원금 |
5,000,000 |
임 금 |
28,400,000 |
본부인턴지원금 |
4,735,185 |
사무실임대료 |
8,400,000 |
문화인턴지원금 |
10,000,000 |
식 대 |
1,361,500 |
후 원 금 |
18,756,000 |
전 화 세 |
538,730 |
cms |
4,304,122 |
구 독 료 |
450,000 |
대출금 |
8,000,000 |
시민연대후원금 |
440,000 |
임시차입금상환 |
352,000 |
인터넷 |
308,220 |
예금결산이자 |
23,471 |
전 기 요 금 |
687,030 |
총회회비 |
400,000 |
웹하드 |
172,380 |
해시수입 |
4,364,060 |
사무잡비 |
1,175,580 |
문예아카데미수입 |
2,790,000 |
물 |
194,000 |
회 비 |
2,640,000 |
상하수도세 |
121,160 |
기 타 |
3,047,000 |
냉온수기소독비 |
50,000 |
|
|
난 방 비 (석유) |
166,000 |
|
|
본부회비 |
227,309 |
주유, 교통비 |
126,400 | ||
도메인/웹호스팅 연장 |
403,480 | ||
인턴/고용/산재보험료 |
940,130 | ||
경 조 사 비 |
350,000 | ||
연 대 사 업 비 |
665,000 | ||
행사후원금 |
120,000 | ||
출장비 |
213,200 | ||
법인 주민세 |
62,500 | ||
총회뒤풀이비 |
535,400 | ||
사업진행비 |
5,995,650 | ||
기기 수리비 |
794,000 | ||
프린터구입 |
199,500 | ||
기타 |
132,003 | ||
전년대출금상환 |
3,000,000 | ||
수입합계 |
259,111,838 |
지출합계 |
250,929,172 |
전년도이월 |
789,633 |
|
|
총합계 |
259,901,471 |
잔액 |
8,972,299 |
□ 대차대조표 (08년 1월 특별회계 포함)
연도 |
자산내역 |
금 액 |
부채내역 |
잔 액 |
기타 |
‘07 |
이월금 |
8,972,299 |
대출금 |
8,000,000 |
(허용철) |
|
보증금 |
20,000,000 |
|
|
|
|
미납회비 |
1,700,00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계 |
30,672,299 |
계 |
8,000,000 |
|
* 대출금은 상환했음 (2월 회계). 부채가 다 없어졌음.
* 무리없이 재정을 운영함. cms 후원을 조직하여 안정적인 재정을 마련하는 것이 절 실함.
* 감사의견서.
* 2007 예산 의결 통과.
2008년 사업기조 및 방향 (총준위장 윤진현)
2008년, 새로운 시절이 시작되고 있다.
현재 문화계의 지배적인 담론은 ‘잃어버린 10년’으로 요약되며 물을 만난 듯 보수언론의 공세는 격화되고 있다. ������동아일보������에 연재된 기획물 <DJ-盧정부 반면교사 10년>에서는 지난 1월 7일 문화계를 다루면서 ‘이념 투쟁의 장 돼버린 문화계’라는 제하의 기사를 싣고 지난 10년간을 어떤 정권에서보다도 ‘문화가 통제 받은 시기’로 규정하고 있다. 이 기사의 주요타깃은 문화연대와 민예총으로 되어 있지만 노무현 정부의 문화계 T/F팀의 성격이 강한 문화연대가 이미 속 빈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민예총에 대한 마녀사냥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는 이전 시기의 탄압과 견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1997년 이전까지 민예총은 그저 문화계의 한 그룹으로 간주되는 마이너리티였지만 2008년 현재, 민예총은 돈줄과 권력을 장악한 청산 대상으로 간주되고 있다. 1997년 이전, 민예총은 선명하게 보수적인 이념과 권력에 저항할 수 있었고 이 저항의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었다. 그러나 2008년 민예총은 내면화된 신자유주의의 욕망과 이를 포장하고 있는 천박한 정권의 무차별 공격을 감당해야 하며 우리가 처한 진지는 명백한 방어용이다.
외관상으로는 10년전의 문화권력이 권좌를 탈환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새롭게 성장한 신자유주의 문화권력이며 한번도 정권을 잡아보지 못한 존재들이다. 이들의 기치는 ‘순수예술’이 아니라 ‘산업예술’이며 이들이 움직이는 논리는 ‘반공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다. 이들의 공격 수단은 수치와 통계이며 이에 따라 민예총은 졸지에 반민주적 특혜집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적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가? 자본의 대리청정이 아니라 자본의 직접 지배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어떻게 이 같은 공격으로부터 우리 자신의 작업과 정의를 지킬 것인가?
지역, 혹은 인천 민예총이 발디딘 현재의 인천을 염두에 두면 상황은 더욱 침중하다. 이미 개발논리를 선취하고 있는 인천시정부의 문화논리와 민예총에 대한 문화분야 관료의 미묘한 견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지만 MB정부가 내세우는 공공연한 민예총 숙청방향은 여기에 기름을 붓듯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 동아일보는 여기에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이사 파견’을 공식적으로 거절하며 대외적으로 민예총 탈퇴를 선언한 한국작가회의 인천지회의 행보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구별할 필요를 갖지 않은 지역문화계의 시선 속에서 인천 민예총의 위치는 더욱 군색해지고 협소해지고 있다. 이 같은 구도라면 인천 민예총을 향한 유형무형의 견제는 더욱 확대될 것이며 따라서 돌출하는 새로운 장벽과 장애물 또한 다양해질 것이다.
그러나 좌절할 때는 아니다. 패배감을 느낄 때도 아니다.
불필요한 위축이나 눈치보기도 우리에겐 적이다.
2007년 각 위원회의 사업보고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미흡하면 미흡한 대로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자기쇄신을 꾀해 왔으며 능동적인 의지와 자기 확신 속에서 사재를 털고 적더라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의 원칙을 지켜왔던 소중한 선배들의 경험을 이어받고 있다. Top-Dawn 방식이라는 새로운 지원제도,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내분이 발생할 수도 있는 지원제도 안에서도 일정한 어려움은 있었을망정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해냈으며 이는 금년도 새로 실시된 재단지원방식에서도 다시금 빛났다. 지난 수년간 ‘연대와 내실’ 요약되어 왔던 사업기조는 그런 의미에서 한정적이나마 우리의 깊은 내면에 합의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아주 작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지닌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우리가 지닌 가장 큰 희망이다.
여전히 우리는 우리 자신의 대의와 우리 자신의 의지에 따라 우리 삶을 꾸려가고 있다.
외적 난국이 우리의 실천을 가로막지는 못한다.
2008년 우리의 총회는 이러한 내외 상황에 대한 통찰을 기본으로 단순히 올해뿐만 아니라 더욱 엄혹해질 앞날에 대한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기획과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다시금 활동 원칙이 점검될 필요가 있다.
1. 우리의 문화예술은 우리 자신이 서 있는 우리 지역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주민들과 함께 일상적으로 실천되는 것이어야 한다.
2. 새로운 상상력의 배양과 이를 위한 장르간 협력의 강화 및 내부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3. 각 위원회, 또는 각 사업에 대해 일상적인 관심과 교류가 필요하며 그 연계를 활성화해야 한다.
4. 대규모 자본의 투하로 외적 확대를 꾀하는 문화적 시류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생산과 향유의 일치 속에서 가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업 규모의 내실화를 꾀하고 결과물의 축적하는 과정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5. 왜 민예총인가? 우리는 무엇으로 진보적 문화예술인이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기 답변이 끊임없이 추구되어야 한다. 조직 이념을 재정립하고 정체성의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6. 각 회원의 개별적 작업과 활동을 생산적으로 비판하고 고무하는 회원 상호간의 관심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
2008년 사업계획
□ 인천민예총 사무처 (김창길 사무처장)
* 중심사업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위원회 실무자들의 정기적 만남으로 사무처 사업을 같이 해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임.
* 내부토론회를 통해 제안되었던 문화사랑방 모임 : 함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등 행사를 같이 즐기기도 하는. 올해의 주요 사업으로 진행할 것임.
1. 2008 인천문화예술아카데미
- 일정 : 2008년 3월-12월
- 장소 : 삶과나눔이있는터 해시
- 강의 : 연기워크샵, 타악워크샵, 문화매개자양성교육, 시와 이미지 등
2. 제7회 월미평화축제
- 일정 : 2008년 9월중
- 장소 : 월미도 일대
- 방향 : 인천민예총 각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술제의 성격 강화
기획단을 만들어 진행함.
3. 인천문화비평 23,24호 발간
4. 창작기행-비류강을 찾아서
- 일정 : 2008년 7월-8월
- 장소 : 고구려 유적지역 및 백두산, 연길 등
- 방향 : 사전 답사를 강화하여 기행코스를 창작의 성격에 맞게 진행.
5. 문화사랑방 모임
- 일정 : 2008년 3월, 5월, 7월, 9월, 11월
- 장소 : 삶과나눔이있는터 해시 등
- 내용 :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모여 함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기며 인천지역의
문화현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
□ 해 시 ( 해시기획 유성환 )
1. 젊은미술 incheon
· 내용 - 공모 방식의 기획을 통하여 젊고 능력있고 작가의 활발한 활동의 기반 마련
- 젊은 작가들의 네트워크 구성 효과
- 시민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전시 관람 기회 제공
- 인천지역의 소규모 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알려낼 수 있는 계기 마련
· 일정 : 2008년 6월 중 1차 선정작가 전시개최
2008년 11월 중 2차 선정작가 전시개최
2. 인천지역 미술대학 졸업생을 위한 신진작가 초대전
· 내용 - 신진작가 발굴
- 참여한 미술대학 졸업생에게 작가로서의 활동의 계기마련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의 교류
· 일정 : 2008. 12 .12 ~ 2008. 12 .18
* 이밖의 여러 가지 기획 전시를 진행할 예정.
* 기금에 의존하지 않고 운영해나가도록 할 것임.
* 해시를 활기차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모색.
□ 미술위원회 ( 위원장 박충의 )
변화와 참여 다가오는 2008년도는 여러모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지금의 관습적인 방향과는 다른 새로운 길임을 알아야 한다. 정기모임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새롭게 일신해야 한다. 민미협과 제반 문화예술단체와의 강한 연대 또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1. 08 황해미술제 ‘나는 너를 모른다.’
이것은 타인을 향한 질문이 아닙니다
바로 나 자신과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안 보이는 그 곳
그 노력과 눈물과 기쁨들
수많은 질문이 함께 했던 최초의 마음
안이하고 혼미해진 지금 우리자신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뜻을
역설로 표현한 것입니다
전태일이 “나를 아는 모든 나여, 나를 모르는 모든 나여”로 전하고자 했던
그 절실함과 전폭적인 사랑을 다시 생각합니다
소리 없이 내몰리고 있는 비정규직 600만의 존재를 이 사회는 모른 척합니다
북극에 어름이 얼마만큼 녹아내리고 있는지
자본의 휘황한 불빛 아래 우리는 그 사실을 자주 잊어버립니다
태안의 기름은 끝없는 인간욕망의 찌꺼기입니다
오늘도 명품도시의 구호아래 오래된 땅과 기억과 삶들이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개발독점의 이익이 어디로 흘러들어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본의 욕망에 내맡길 수 없는 인간의 삶이 있습니다
존재함으로써 저항하고 스스로 자존의 창조적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 소주제 : 1.비정규직 / 2.생태 / 3.명품도시인천
*기획팀
총기획: 정정엽
외부큐레이터1인: 부천에서 “계수동이야기”프로젝트를 진행한 기획자1인을 섭외할 예정
기획실무: 유성환
*매월정기모임을 황해미술제를 위한 워크샾 형태로 진행합니다
이 부분 평소 논의하고 싶었던 주제나, 초청강사 등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필요로 합니다
*2월:기획안 확정
*3월:전시 참여작가, 팀의 명단확정
참여작가를 일찍 선정하여 작업의 진행과정 대한 논의 구조를 활성합니다
2. 황해미술지
편집장 : 김종찬
내 용 : 전체 회원들의 면면을 적극 활용하여 내용을 꾸려간다.
* 기자 제도도입:5명 임명
* 강화지역 기자 : 허용철
* 년2회 편찬
지역 미술비평지로써의 역할담당
외부전시와 내부 전시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개시
3.정기전구성-회원들의 작가적 기량 향상
작품수3-1점까지 역량만큼 구성해서 집행부와 상의한다.
다양한 형식이나 주제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시장 -미추홀이나 대 전시실
전시기간 12월중 송년회와 함께 한다.
* 올해는 작년보다 내실있게 노력하는 미술위원회가 될 것임.
* 작년에 하지 못했던 회원정기전을 가질 것임, 회원개개인이 하고 싶은 작업들을 자유로이 펼칠 수 있는 전시로 만들것임.
* 황해미술지 역시 편집위원회을 보강하여 내실있게 만들 것임.
* 가장 중요한 황해미술제 사업은 논의된 주제 안에서 집중성있는 작업을 하여 좋은 결과 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굿위원회 (사무국장 성창훈)
○사업의 기조
1.정기적인 사업의 안정화
- 매년 진행되는 사업 중 두레매기정기공연, 풍물대동굿 한마당을 2년에 한번
씩 격년으로 진행하고 올해는 풍물대동굿에 집중한다.
- 풍물대동굿의 범위를 인천지역에서 다른 지역의 풍물패 초청 등으로 넓혀서 외연을 확장하고 토론회 등을 함께 열어서 풍물운동의 내면을 구축한다.
2.회원내부 교류 사업의 확대
-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샾 통해서 회원들의 친밀도강화와 기량강화에 힘쓴다.
○사업계획
- 굿위원회 사물 워크샾 진행
- 제 14회 풍물대동굿 한마당
- 월미평화축제 참가
- 송년회
2008년 제14회 풍물대동굿 한마당
○ 사업개요
- 공연일시: 2008년 9월 중
- 공연장소: 인천대공원(가안)
○사업내용
1.토론회
- 풍물굿운동에 대한토론회를 진행 한다.
- 토론회를 위한 예산을 배정해서 굿판이 열리기 전에 사전 작업을 진행함.
2.굿판
- 풍물공연: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
- 초청공연: 인천지역 외에서 활동하는 풍물단체 섭외
인천민예총 굿위원회 풍물굿 워크샾
○취지
- 인천민예총회원간의 교류강화, 친목도모, 기량강화
- 워크샾 참여를 오픈해서 진행 회원확대 모색
○개요
1.일정: 2008년 상반기
2.장소: 풍물패 더늠 연습실, 한울소리 연습실, 부평문화원 중 택1
○프로그램
- 전체 16회를 기준으로 진행
- 강사를 섭외해서 진행
□ 노동문화예술위원회 (김영택 위원장/ )
사업방향
- 과정을 중시하는 계획과 프로그램화
- 지역적인 연대와 현장성이 살아있는 실천활동 강화
- 다양한 장르, 부문영역과의 사업적, 인적 네트워크 확대
- 인천노동문화제의 새로운 전망을 위한 토대구축
1. 제21회 인천노동문화제
○ 사업개요
1. 행사명 : 제21회 인천노동문화제
2. 기 간 : 2008년 9월 6일(토),7일(일)
3. 장 소 : 인천대공원
4. 주 최 : 인천노동문화제 조직위원회(인천민예총 노동문화예술위원회 포함)
2. 회원 재구성 및 소통을 위한 사업
○ 사업취지
- 회원과의 일상적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장 마련
- 노동문화예술의 담론 형성을 위한 회원 토론의 장 마련
⇒ 인천민예총 내에서 노문위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재고
(장르에서 다루기 힘든 것, 노동과 예술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 사업내용
- 분기 1회 문화사랑방 토론모임 개최
- 첫 모임은 3월 29일(토) 오후4시, 장소 미정
- 토론 주제는 노동문화예술과 관련된 사업성과물에 대한 재해석(예, 노동문화제의 대중성, 작품성)을 중심으로 하되 자유롭게 열어둔다.
- 그 외 회원 확대 및 재구성을 위해 노동문화예술과 관련한 사업적, 인적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화한다.
<연계사업>
- 거리공연
- In-joy Asia 2008
- 노동미술굿(→노동문화제)
- 노동시와 이미지(문예아카데미→노동문화제)
* 사무국장- 조광배
□ 사진위원회 ( 김정렬 위원장 )
1. 촬영개요
환경에 대한 깊은 인식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주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급격히 사라져가는 모습들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도시재개발 현장 등
2. 세부촬영계획
주 제
- 물, 토양, 돌, 나무 등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요인
- 급격히 변화되는 도시재개발 현장의 모습과 사람들
표현방식 : documentary, performence, portpolio 등의 형식
촬영일정
- 정기촬영 : 매월 셋째 주말을 이용한 전국 순회 촬영
(월례회의시 촬영장소 및 주제 선정)
- 수시촬영 :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선정 개별로 촬영
3. 전시계획
제12회 황해환경대전 정기 전시회
- 기 간 : 2008. 11월 첫째주 예정(7일간)
- 참여작가 : 현재12명, 추후 신규회원발생시 추가 참여
- 전시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 전시내용 : 민예총 사진위원회 회원 작품 1인3~6점
황해환경대전 순회전시
① 전시장소 : 강화농경문관(강화군 농업기술센터內)
기 간 : 2008. 3. 7 ~ 3. 16 (10일간)
전시내용 : 제11회 황해환경사진대전 작품(2007년작) -34점
② 전시장소 : 인천터미널지하철역
기 간 : 2008. 4. 12 ~ 4. 20 (10일간)
전시내용 : 제11회 황해환경사진대전 작품(2007년작) -34점
③ 전시장소 : 옛 시민회관 쉼터
기 간 : 2008. 5. 10 ~ 5. 18 (9일간)
전시내용 : 제11회 황해환경사진대전 작품(2007년작) -34점
※ 추후 전시장소 발생시 지속 전시함.
□ 강화지부 (김애영 지부장)
강화민예총은 2005년 창립이후 만2년이 지났다. 창립시 30여명 회원으로 출발하였으나 2007년도 현재 회원이 점점 줄고 있으며 그나마 이름을 걸고 있는 회원들도 정체성이 확인되지 않은 회원들이 대부분이다. 이사회의 몇 명만의 메아리없는 활동으로 이사회의조차 침체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2007년이 지역사회와 개인 모두를 위한 여러 가지 할 일들이 있음을 분명히 확인한 한 해였던 만큼 다시한번 강화민예총의 의의를 다지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 역량에 맞게 적은 일을 하되 하나를 하더라도 알차게 하고자 한다.
1. 고인돌 상상놀이
- 전시 기간/ 5월 4일~5일
- 장소/ 고인돌 공원(야외 전시)
- 전시 목적:
2000년 12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강화 고인돌은 강화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둘러 보는 곳이다. 매년 여기서 강화에서는 가장 큰 고인돌 축제도 열리고 있고 강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내용:
올해 어린이날 축제가 5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행사를 하게 되는데 지역 축제에 같이 동참하여 문화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강화 어린이들에게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려 한다.
미술,도예,판화,조각,만화,음악,문학 등... 여러 쟝르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 다른 위원회 회원분들도 함께 참여해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람.
2. 강화 고인돌축제 모니터링 사업
□ 연극위원회 ( 송연수 사무국장 )
황해연극제
1. 기획추진방향
인천지역 연극 역량 강화
- 사전제작지원 방식을 통해 공연이 제작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 준다.
- 인천지역 내 새로운 연극그룹 발굴
2. 개요
- 일정 : 10월 말에서 11월 초 (가안)
- 장소 : 학산 소극장
□ 영상위원회 (위원장 최영준)
1. 영상위원회가 자체 역량의 강화
행사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영상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서 신진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창작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상영관 사업에 참여한다.
2. 젊은 다큐
인천의 젊은 영상 창작자들이 "인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주제아래 제작연수 형식으로 진행되는 집단 창작기획과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제작사업
- 사업 시기 : 2008년 7월부터 10월 (총4개월)
- 제작 강좌 및 창작기획 장소 : 주안영상미디어센터(예정)
- 참가인원 : 젊은 영상 창작자 5인
사업 내용
- 인천의 젊은 신진 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작품의 경력을 가진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자신의 제작경험과 다큐멘터리 철학을 전수하는 제작연수의 형식
- 젊은 영상 창작자들이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인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주제 하에 창작 소재의 소재 발굴과 창작기획을 공동으로 진행
- 제작연수에서 산출된 다큐멘터리를 옴니버스 방식의 영상결과물로 제작
- 총 15강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제작연수
3.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인디필 사업 참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상영관 사업인 인디필 사업에 참여해서 젊은 관객과의 소통의 확대
□ 정책위원회 (윤진현 위원장)
* 정책위원회 사업 방향
- 지역 네트워킹
- 사업 간 네트워킹
- 결과물의 축적
1. 우현학술제 : 격년제, 금년 개최
학술과 예술의 만남을 사업의 기본 방향으로 수정
문예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인천’+‘미’ 2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
* 2-3 회에 걸친 발표.
* 참여하는 사람들 늘려나갈 것임.
2. 문화예술포럼
(1) 인천과 노동문학
- 노동의 현재 상황 점검, 노동문학의 중심지 인천
- 단행본 발간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진행
(2) MB정부 문화논리의 점검과 비판
- 민예총 탄압에 대한 대응논리 구축
- 인천문화비평과 연계
□ 음악위원회 (위원장 김유호/사무국장 황승미)
사업목표
: 회원들의 음악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 음악위원회에 대한 결속감을 가지고 이후 사업에 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계획
1. 국악작곡 Work shop
-. 음악위원회 회원들의 국악작곡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이후 인천 음악문화 사업의 질적 확대를 꾀한다.
-.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음악위원회 회원들의 음악역량을 강화하고, 이러한 내적강화요인을 통해 음악위원회를 확대, 강화한다.
-. 인천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음악문화의 다양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한다.
-. 사업내용 : 국악작곡 Work shop - 총 12강
-. 추진일정 : 2008년 4월 11일 ~ 2008년 6월: 주1회 (총 12강)
2. 작곡워크샾 모임을 기반으로 한 작곡발표회 등의 소통모임.
- 워크샾 후속작업으로 발표회와 연말 발표모임 등으로 서로의 창작작업에 대한 소통과 음악활동에 대해 공유한다.
;올해 음악위원회가 다시 출발하는 만큼 회원모임을 만들어나가는데 있어서 자신이 참가할 근거를 만들 수 있는 계기로 자신의 창작물과 음악활동을 공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월미평화축제 결합예정
□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손동혁 소장 / 전철원 사무국장)
■ 2008년 사업 목표
1. 영상 및 다양한 미디어에 대한 인천 시민들의 욕구를 촉발한다.
2. 미디어가 공동체 내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확장함으로써 공동체와 지역 사회 민주주의 성장에 기여함을 보인다.
3. 인천을 기반으로 전문적 영상 활동 주체들을 발굴 육성한다.
4. 인천 퍼블릭액세스 활동을 추동하고 지원한다.
5. 인천 시민들이 미디어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6. 영상문화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 2008년 사업 내용
1) 미디어교육 사업
- 정규강좌 운영 /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 지역사회 연계 교육 /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 생산 / 미디어교육 교사 양성
2) 대안미디어 사업
- 우리마을 TV 시범사업 / 공동체 라디오 방송국 설립 지원 / 퍼블릭 액세스 지원 / 미디어팟 지원 / 인터넷신문 시민기자 교육
3) 창작지원 사업
- 기자재실 운영 / CAMF 특강 / 영상제작지원 / 영상활동 지원 / 인천다큐멘터리 제작지원 공모 / “이야기가 있는 인천” 공모 / 아카이브 운영
4) 정책 사업
- 인천 미디어 정책 토론회 / 웹진 발간 / 스텝 내부 교육
5) 상영관 사업
- 관객개발 / 독립영화 정기 상영 / 지역 영화제 지원 / 독립 장편영화 개봉 / 디렉터 뷰 정기 개최 / 다양성 영화 정기 상영
6) 관리 및 운영 사업
- 회원관리 / 홍보 / 홈페이지 관리 및 운영 / 지역미디어센터 네트워크 / CAMF 1주년 기념 사업 / 백서 제작
* 36개의 소범주 사업이 있음. 곳곳에서 회원들과 결합하여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람.
□ 2008년도 인천민예총 기금사업 현황
- 2008년 인천문화재단 문화기간단체지원금- 몇몇 사업계획 보완하여, 확정됨.
위원회 |
행사명 |
예산안 |
미술 |
<황해미술>발간 |
6,500,000원 |
황해미술제 |
15,000,000원 | |
정기전 |
2,500,000원 | |
정책 |
우현학술제 |
6,000,000원 |
영상 |
젊은다큐 |
4,000,000원 |
사진 |
황해사진전 |
3,000,000원 |
연극 |
황해연극제 |
13,000,000원 |
굿 |
풍물대동굿 한마당 |
8,000,000원 |
풍물굿 워크샵 |
2,000,000원 | |
노문 |
인천노동문화제 |
13,000,000원 |
음악 |
작곡워크샵 |
3,000,000원 |
강화 |
주제전 |
4,000,000원 |
지역축제 모니터링 |
1,000,000원 | |
사무처 |
문화사랑방 |
2,000,000원 |
해시 |
젊은미술 - INCHEON 전 |
7,000,000원 |
합계 |
|
90,000,000 |
- 2008년도 인천시비 지원사업
구분 |
2007 |
2008 |
월미평화축제 |
38,000,000원 |
? |
인천문화예술아카데미 |
10,000,000원 |
? |
작가들 |
30,000,000원 |
- |
인천문화비평 |
13,000,000원 |
? |
창작기행 -비류강을 찾아서 |
15,000,000원 |
? |
합계 |
106,000,000 |
|
2월 15일 심의위원회 열림-
* 오늘 7100만원으로 결정
* 2008 예산안 의결 통과
□ 이사회 보고 사항
수 입 |
지 출 | ||
계 정 |
금 액 |
계 정 |
금 액 |
전년도 이월 |
4,000,000 |
임 금 |
26,400,000 |
회 비 |
10,000,000 |
사무실임대료 |
8,400,000 |
cms |
4,200,000+@ |
식 대 |
3,840,000 |
후 원 금 |
9,000,000 |
전 화 세 |
840,000 |
사업수입(해시포함) |
6,000,000 |
구 독 료 |
468,000 |
청년인턴지원(본부) |
7,800,000 |
시민연대후원금 |
480,000 |
|
|
사 무 잡 비 |
1,200,000 |
|
|
인터넷 |
305,160 |
|
|
수 도 세 |
120,000 |
|
|
전 기 요 금 |
720,000 |
|
|
웹하드 |
171,600 |
|
부식비 |
60,000 | |
물 |
192,000 | ||
후원금 |
230,000 | ||
본부회비 |
180,000 | ||
난 방 비 |
54,000 | ||
교 통 비 |
50,000 | ||
출장비 |
300,000 | ||
도메인 |
227,700 | ||
고용/산재보험료 |
385,000 | ||
경 조 사 비 |
320,000 | ||
법인 주민세 |
76,910 | ||
이행보증보험료 |
23,760 | ||
연 대 사 업 비 |
583,000 | ||
합 계 |
41,000,000+@ |
합 계 |
45,627,130 |
※ 수입 중 @에 해당하는 액수는 cms회원을 40명이상 추가로 확보하여 충당하기로 함
- 음악준비위원회 정식위원회 인준보고
: 2006년,2007년 ‘월미평화콘서트’, ‘노래로 듣는 인천문학’ 등의 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회원단체인 소리지기 등이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
* 회원소개 (김유호-위원장, 황승미-사무국장 )
- 문학위원회 사고위원회 처리
: 인천작가회의가 인천민예총 이사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함.
(2008년 1월15일 인천작가회의 공문:인천작가회의 2007년 정기총회 및 2008년 1월 이사회 결의 내용)
: 현재 문학위원회 이사 없음.
: 2008년 인천문화재단 문화기간단체지원사업에 인천작가회의는 인천민예총에 속하여
참여하지 않고 별도로 인천문화재단 일반공모지원사업에 공모함.
- 사무처 인턴 2인 : 류성환, 이동욱 (인천문화재단 문화인턴)
첫댓글 ohhho 회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