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ast
SW의 3대기능중에 STP가 들어 있지여. STP는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As default로 동작을 하기 때문에, 모든 포트에서 STP를 수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위치와 호스트간의 연결은 대체로 1:1로 연결되기 때문에, STP를 수행해야할 필요가 없지여. 1:1로 연결된 구간은 Redundant로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loop가 생기질 않지여. 이러한 포트들까지 STP연산을 수행함으로써, 워크스테이션이 부팅 될때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기 위해서 50초가량이나 STP를 재연산해야 된다면, 이는 불합리한 행동이져. 때문에, 이러한 구간에서 STP가 수행되지 않도록 portfast설정을 해둡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스위치의 포트와 hub가 연결되는 경우에는, loop가 생길 염려가 있기 때문에 Portfast를 쓰지 않습니다.
Uplinkfast
leaf-node라는 것에 촛점을 두시면 이해가 쉬울거 같네여 leaf-node라는 표현은 CCNA에서 stub-network 비슷한 개념으로 받아들이셔도 될텐데 이 구조에서의 특징은 Spanning Tree의 맨 하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Blocking Port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Blocking Port가 있는 곳에서 root port(Uplink Port)가 죽어 버릴 경우, 따로히 STP연산을 거치지 않고, Blocking port를 활성화시키는 것이지여.
BackboneFast
제가 알기로는 만약 inferior한 bpdu가 검색되었을때 즉시 좋은 bpdu를 가지는 경로로 절체된다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STP는 수렴시간이 50초가 걸리기 때문에 조금더 빠른 수렴시간을 가지는 fast삼형제를 구현한다구 합니다 잘 알아두시고여 BCMSN시험때는 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임에두 불구하구 제 기억으론 문제가 출제되지 않아서 조금 허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전 아직 많이 허접합니다.. ㅡ_ㅡ
스위칭 공부할때 저도 헷갈렸던 부분이라 다른 카페에서 뒤지다보니까 나오더라구요.. ^^
의외로 헷갈리던 부분인데.. 여튼.. 대충은 이해했는데.. 나중에 공부하면서 다시 봐야될 부분인거 같습니당..
어떻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용? ㅡ.ㅡ
첫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역시 헷갈리는 내용이네요. 도대체 업링크 패스트와 백본 패스트는 어떤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