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하게된 머스크 시랜드입니다...
박스정면에 보니 2005 Edition 이라고 되어있네요...
잘몰랐는데 04년 버전과 05년 버전이 다르다고 합니다...
부품의 색상이 약간 다르다고 하더군요...
박스뒷면입니다...
별 볼건 없네요^^
밑판을 깔았는데 되게 길군요...
선수부분의 계단의 표현입니다...
계단이 여러군데 보입니다...
어느덧 주 조종실과 관제탑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맘에 드는 부분이네요^^
뒷부분입니다...여기서도 계단이 많군요^^
컨테이너를 안착시키는 트레이 입니다... 5개 만들라고 하는군요...
하얀색 컨네이너 박스 14개를 먼저 만든후
회색컨테이너 박스 30개를 만듭니다...
요렇게 배에 적재해놓습니다...
짐이 많군요...^^
전시효과는 좀 있겠군요^^
이상 머스크 시랜드였습니다...
항상 씨익^^
크핳핳하핳하ㅏ...새것이 나와도 옛것은 명불허전이라오...크하핳ㅎ핳
한동안 구할려고 애쓴 제품인데...새로이 재발매 되는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스티커가 정말 많군요..
흥!!!
이 무슨 말도안되는 기럭지를 가졌군요!!!
좀 이기적인 본좌의 기럭지를 닮았소...크핳핳하하
뭐라구요? -_-...
기럭지와 컨테이너 박스가 아주 맘에 듬뇌다. 이거이 진정 재발매 된다 말임까???
본좌는 재발매 사실을 모르오만...ㅡㅋ하ㅏㅎㅎ하하
갖고싶었던 제품이긴 하나 쓸데없이 길어서 의욕이 사라졌던 아이 ㅋ
으흠...미스에...
엄청나게 커다랗군요. ㅎㅎ 그나저나 한방이아빠님이 조립하시는 모습 상상이 안갑니다..
크하핳하핳...늘빛...본좌도 조립 조금씩한다네...
별로구려...
뇌구려...
정말 크군요...갖고싶어요 저주세요 ㅎ
으흠...
정말 배의 레전드 급인데요? 정말 크고 장엄하네요 하하^^ 해상 디오라마에 빠지면 안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