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끼다 놓치는 것들
惜吝成屎(아낄석, 아낄린,이를성,똥시) 말 그대로 "아끼고 또 아끼다가 결국 똥이 된다"는 뜻입니다.
너무 아끼다 보면 정작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사라진다는 의미 입니다.
유품을 정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은 옷과 가장 아끼던 그릇을 한번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다고 합니다. 결국 좋은 것은 고이 모셔두기만 하다가 끝나는 것이다.
이것은 물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음도 그렇고, 말도 그렇습니다. 좋은 말은 아끼고, 사랑한다는 표현은 미루고, 고맙다는 인사는 쑥스러워 마음속에만 담아둡니다. 그러다 어느 날, 더는 전할 수 없는 시간이 오면 그제야 후회합니다.
"그때 말할 걸...
그때 한 번 더 안아줄 걸...
그때 고맙다고 말할 걸..."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은 언젠가올 "그날"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살아 있는 "오늘"일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마음껏 웃고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옮긴이/창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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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대요
게시판이 아니고 사용 안 하는 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