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식을 제안하려고 합니다만 먼저궁금한것이 있네요
우선 오라초등학교에 몇개의 코트 설치가 가능하고 현재 협회에서 소유한 네트가 몇개,동원가능한 심판님들은 몇명인지와 특히 궁금한것은 한게임당 평균 소요시간입니다.
게임당 평균소요시간과 오라초등학교에 설치가능한 코트수를 알면 최대운영가능한 게임수를 알수가 있고 이것을 기준으로 운영방법이 결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다음 출전팀수가 마감되면 최종적으로 링크전, 리그전, 토너먼트중 어느 것을 할 것인지 결정될수 있을 것입니다.
가능한 최강부는 풀리그로하여 진행했으면 합니다. 우리팀은 최강부는 아니지만....
최강부의 실력이 제주족구의 자존심이므로 최강부는 가능한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을 배양하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진정한 최강의 팀을 가릴려면....
최강부는 팀수를 8팀으로 정하고 무조건 풀리그 즉 팀당 7게임으로 총 28게임, 한게임당 40분으로 계산한다면 3개의 코트만 있으면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체력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최강부의 자격이 약간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제주족구의 얼굴이면 그만큼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특히 연로하신 일심팀께는 이글을 올리면서 죄송한마음이 많지만 ...이해해주시길....
네트가 부족하다면 동호인들이 갖고있는 네트를 협조받고, 심판이 부족하면 최강부나 일반부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심판으로 활용하면 될 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것은 참가한 모든 팀들이 가능한 많은 게임을 할수 있도록 협회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서 심판에 대한 의견입니다.
저도 정식심판은 아니지만 축구심판이나 족구심판을 보는데 항의를 자주 받곤합니다. 스포츠에서 항의가 없으면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심판을 볼 때 항의를 받으면 뭔가 뿌듯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제가 선수로 뛸 때면 항의를 자주합니다. 또한 항의를 할 때 역시 뭔가 뿌듯함을 느낍니다. 항의를 자주한다고 항의를 자주받는다고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저는 전혀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운동의 재미를 한층더 살리는 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족구는 흐름이라고들 다들 말씀하시고 저또한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만 저는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족구는 네사람이 얼마나 시스템화되었는가, 즉 실력과 안정감이 있느냐 하는 문제지 한번의 심판의 오심이 궁극적으로 승패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력으로 졌다고 하기보다는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졌다라고 말하는게 조금은 편안할 거라 생각됩니다.
심판으로 불이익을 당했다는 팀들은 보았지만 이익을 보았다는 팀들은 이제까지 보도 듣지도 못했습니다.이것은 우리 인간이 갖는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일 겁니다.
또한 더붙여서 보상판정은 절대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것은 제주족구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심판 풍토에 대한 이야기합니다. 외국 프로축구에서는 5:0이상의 경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나오지가 않으며 설사 5:0이 나온다면 실제의 경기내용은 10:0 이상의 실력차가 있다고 생각해도 될것입니다.지는 팀을 보상해주려는 심판들이 정신문제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프로축구에서 10:0이 심심찮게 나오는 순간 심판들의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심판의 자질은 오로지 현재의 상황만 생각하고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지않는 단세포적인 가치관에 있다고 봅니다.
실수하더라도 바로 그순간 잊어버려야 합니다.
또한 선수는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고 화이팅해야 합니다.
사무차장님이 심판때문에 고민하시는 것을 보고 몇자적었습니다.
사무차장님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그리고 사무차장님뒤에는 사무차장님을 응원하는 수백 족구인있다는 사실을 항상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매기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