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한전 본사와 재경권 근무직원으로 구성된 직장인팀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쉽게 경기 신청하기가 좀 주저됩니다만,
맘만 먹는다면 못할 수도 없겠지요?
우리팀이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인조잔디 사회인 야구장과
우수한 시설을 보고, 지난 주엔 멀리 전북 군산팀이 원정오셔서
친선경기를 갖기도 했습니다.
일정과 시간이 된다면 우리 홈구장에 귀팀을 초대합니다.
한전 일렉트릭스 야구단 감독 이형진(019-289-1998) 배상...
<한전 홈구장 소개>
첫댓글 운동장은 굉장히 좋아 보이는데 거리가 너무 머네요...가까운 남해파크도 멀다는 판국이라...여하튼 저희 카페를 물어물어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