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을 만드는 사람과 의족은 사용하는 사람.
의족이란 신체의 일부를 상실한 부분에 뼈 골격이나 관절 역활을 하는 보조기기 또는 의지보장구 의수족 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고나 질병을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고 치료가 완치되면 의지 보조기를 의수족연구센터에서 의지제작 전문가에 의뢰하여 환부유형에 맞게 맞춤형 의족을 제작한다.
의족은 사고경위에 따라서 사용사 신체에 따라서 제작기법이 다를수 있다.
일반적인 기성품 의족보다는 맞춤성형 카본소켓의족이 월등히 좋다.
의족제작자 만드는 사람
의지 보조기 기사 는 과거 2000년전에는 기술을 배워서 의지센터를 오픈 할여면 7년이상 종사자 경력증명서 (사)한국의지보장구협회 시도 지부장 서류결재 날인 받고 시.도.구청 신고를 해서 허가를 받아야 했다. 협회도 정회원 가입을 해여 한다 가입비가 70만원 그당시 큰 돈이다. 의지보조기 허가받기가 어려웠다.
이후 대학에 의지보장구 학과 신설되어 졸업후 기사자격증 제도가 생겨 신고제로 바뀌어 졌다.
이렇게 의지 기사의 자질은 과거와 다르다.
오랜경험이 매우 중요한 직업인데 경험이 부족한 의지기사가 만든 의수족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손해를 입힐수 있다.
의지기사는 오랜 경험과 타고난 능력을 갖추어야 된다.
의지를 사용하는 사람
사고나 합병증으로 절단한 사용자는 유형에 따라서 의지 보조기가 다르다 구성품은 관절 의지발 골격이라하고 환부에 직접 접촉되는 부분은 실리콘 라이너 소켓 의족 통 이다 의족 소켓이 가장 중요하다.
의족 소켓을 사용자 환부 골격구조 에 인체공학적으로 의지기사가 수공으로 측정해서 직접완성 한다.
작업과정은 여러단계를 거처서 완성된다.
누가 의족을 만드냐에 따라서 사용자의 편리성이 새로운 삶을 좌우 한다.
의지 사용자는 의지 제작 전문가를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의족은 병원 의료진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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