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으음~♪♩♬
쉰나게 노래 부르고~
그 크레파스로!!
멋진 예술을 뽐내고자
흰~도화지 대신 흰~색 수지볼에 그림을 그리셨군요 !!
끄적끄적
찌든 때
오래된 때
지워지지 않는 때
크레파스로 둔갑시켰다. 나의 예술혼!!
rock & roll
잠깐!
그것은 예술이 아닙니다.
진정한 예술이라~
흰색수지볼도 스텐싱크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예술을 보여 주겠숨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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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볼-NS850(제품:850*515/타공:825*490)
건조망 (설거지를 하면서 그릇을 말려놓을 수 있고~ 보관도 할 수 있고~1석2조)
원터치 배수구 (뚜껑이 누름방식!! 우~~와)
- 끝 -
힝 속았징~ 한가지 더 알아가기 챈스##~
# 팁1~ 말해 주세요. 우리집 싱크볼의 치수 확인. (가로ㅡ쫙,세로ㅣ쫙)
우리집 평수가~! 볼이 짧다! 길다! 말씀하시면, 저도 하꺼예요!
# 팁2~ 눌러 주세요. http://cafe.daum.net/kbsinkcare/5QBk/15
- 진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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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를 모르면 견적이 불가능하고, 사진를 보지않으면 부정확하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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