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딸 최준희양이 최진실의 미니홈피에서 엄마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움을 드러내어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 씩씩하게 견뎌내고 있는것 같아 대견스럽다 ,
힘내라 준희야 등 많은 네티즌들의 격려의 글을 올리며 고 최진실의 딸 준희 양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남기며
격려했다


그리고 준희 양의 미니홈피에 최상단 폴더명은 엄마라는 이름을 만들고 최진실의 생전에 찍었던 사진들로
채웠고 '가족' '사람' 이라는 폴더에도 최진실이 생전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엄마를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 준희양의 마음이 느껴졌다.

또 한 고 최진실이 떠단 후에도 하늘로간 호수라는 타이틀의 미니홈피는 아직 폐쇄되지 않고 오픈되어 생전에
아이들과의 행복했던 사진등이 담겨져 있어 네티즌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 10월에 최진실의 자살로 준희,환희 남매는 외삼촌 최진영에게 많이 의지 하고 있었는데 지난 3월
외삼촌 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서 준희,환희 남매 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최진실씨 최진영씨 먼 하늘나라에서 준희,화희 남매가 잘 자랄수 있도록 도와 주실거죠? ^^

최진실씨가 무릎팍도사에 나왔을 때의 사진 .....

국민 여배우 최진실 ....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최진실씨는 젊을 때나 나이가 들었을때나 똫같은것 같지요

아이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최진실씨 ..

국민 배우로써 정말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나셨지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준희야 환희야 힘내라 ~~~ 멀리 하늘나라에서 보고 계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