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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대장님의
8월10일부터 4박 5일 Tuolumne Meadows에서의 Camping공고가 뜬다.
새크라멘토에서 캠핑장으로 직접 오는 소니아님 까지 참석인원 25명,
남대원들의 차량배정부터 각날의 설겆이 담당이 정해지고
여대원들은 캠핑때마다 모든 정성과 솜씨로
몸에 좋고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서도
번갈아 쉴 수 있도록
아침, 점심, 저녁반으로 나눠진다.
두달여를 기다려 8월10일
진사님 댁에 모이는 시간은 8:30분 이다.
월요일이라 교통혼잡을 감안해 출발했는데
너무 일찍왔나 싶게 8시쯤 도착하니
진사님 집앞에는 벌써
대장님만 빼고 모두 모여
넘쳐나는 짐들을 차곡 차곡 옮겨 싣고 있다.
대장님이 8:30에 오시고 예정대로 9시쯤 출발한다.
아침 Mc coffee도 생략하고
점심으로 사온 김밥도 달리는 차속에서 먹었다.
5번-14번-395-120 Tioga Pass Rd.를 오는동안
자동차에 Full로 Gas힌번 넣고 캠핑장까지 한달음.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허리, 다리 모두 아우성인데
운전하시는분들은 오죽하랴!
하지만
"내 나이가 어때서!!!" 하며 하는 젊은 운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쉬지않고 달려서
Tuolumne Meadows Camping장에 도착하니 4시 전이다.
캠핑 site는 그룹 사이트 A1
캠핑장의 고도가 8,600Ft. 인데
화장실이 우리 사이트에서 100발자욱쯤 내려가야하고
그옆에만 수도가 있어
물긷는 남회원들 고생 좀 하셨다.
화장실은 더운물은 안나와도 수세식이어서 좋았다.
넓은 그룹 사이트지만
중앙엔 비가 와도 요리할수 있는 세칸짜리 부억이 만들어지고
그 주위로 15개의 크고 작은 텐트들이 가득 들어서니
부부들의 작은 소근거림까지 들릴만큼 가깝다.
첫날 저녁은
영숙표 최상급 양념 갈비살 구이와 야채.
요즘 생야채에 있는 균 때문에 탈이 났다는 뉴스가 많으니
씻고 또 씻고.....씻었으면서도 걱정되는 지숙님.
덕분에 맛있게 걱정 없이 먹었다.
다리아님은 커다란 마호병2개를 가져와
높은지역이라
쌀쌀한 아침 저녁에
감꼭지차, 뽕잎차, 현미차를 계속 끓여주며
몸과 마음을 훈훈히 녹여준다.
이른 저녁후
차 마시며 느긋한중에
대장님의
"내일은 그레시어 포인트를 가며 6시에 출발"
이라는 공고에
점심반도 갑자기 바빠진다.
점심반 팀장인 캐티님이 집에서 모든 준비를 깔끔히 해왔다.
그러나 밥짓고, 닭볶고, 도시락에 담고,
모자란손을 모든 여대원들이 합쳐 빨리 끝났다.
애틀란타 여행때
유부초밥을 남대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밤 1시까지 만듷던 기억이 저절로 떠오른다.
내일의 준비를 마치고 밤10시에 텐트에 누웠는데
옆 그룹사이트에 청소년들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밤을 하얗게 새려나?
어짜피 캠핑때 잠시간은 쪽잠이지 하며
오랜만에 소나무숲속의 밤을 맞는다.
(소나무 이름은 Lodgepole Pine)
그래도 숲의 향속에 잠들었는데
요란히 떨어지는 빗소리에 깨어 보니 밤3시다.
빗소리!!!
10분쯤 쏟아졌나 보다.
모두들 잠을 설쳤겠지.
4시에 텐트밖에 나오니 부엌엔 벌써 불이 환하고
아침반들이 바쁘다.
끓여주는 구수한 누릉지를 먹고
산행 쉬는 몇분을 텐트에 남긴채
6시에 드디어 몇번이나 가다가 되돌아섰던 그레시어 뷰 포인트로 향한다.
요세미티 밸리에서 그레시어 포인트까지 셔틀버스를 타면 쉬울텐데
매번 셔틀버스가 변수다,
이번에도 많은 인원은 한번에 예약이 안된다는 대장님 말씀이다.
그래서 차 1대는 밸리에 파킹하고
그레시어 포인트까지 다른차 3대에 타고 올라 가기로 한다.
차 2대를 파킹하고 다시 만나는 동안의 짧은 시간을
이곳을 잘 아는 진사님의 배려로
멀리서만 보던 BridalVail Fall 바로 아래 까지 와 본다.
Vail처럼 넓고 하얗게 쫗아져야할 물줄기가 가늘어 아쉬웠는데
8,9월의 물의 양이 가장 적다는 사인판이 보인다.
사진 찍기 좋게 만들어 놓은 곳에서 열심히 기록을 남기고
터널 앞 할프돔이 보이는곳에서도 멈춘다.
대장님이 도착해서 기다리실거라는 진사님의 독촉을 들어가며.
Panorama Trail Head에 차 3대를 파킹하고
그레시어 포인트로 간다.
할프돔의 옆면이 눈앞에 있다.
거대한 바위산과 폭포가 요세미티의 웅장함을 말해주지만
그 중심에 우뚝 솟은 하프돔은
웅장하면서도 친근힘과 따뜻함이 함께하는 느낌이다.
한쪽이 떨어져 나간 반쪽이 아니고
둥그런 한덩어리의 바위산 이었다면 다른 느낌이었을것 같다.
Half Dome!! 이름도 멋있다.
반쪽 바위!!
파노라마 트레일로 가는데
그레시어 포인트에서 요세미티 밸리 까지 8마일
1마일쯤 할프돔을 빙 돌아가며 내려가는 길이다.
바위면에
검은 긴 머리와 목이 긴 여인의 옆얼굴이 선명히 보인다.
"Pocahontas"? 비슷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디즈니 영화로도 만들어진
1907년 버지니아에 만들어진 제임스 타운이라는
영국 식민지와 원주민 사회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고
1916년영국인과 결혼해서 왕실 방문도 할 정도로 영국사회의 관심을 받았으나
21세에 영국에서 요절한 슬픈 인디안 처녀의 이름이다.
이 여인들의
20대 긴머리소녀 때를 상상해 본다.
illilouette creek의 다리를 건너고
넓고 맑은 물가에서
머리 감고 발을 물에 담그며 느긋한 점심의 휴식을 즐긴다.
Mist Trail로 내려오며
Merced river를 만나고 네바다 폭포옆에서 쉬는시간을 가졌으나
사진이 없다.
네바다 폭포에서 부터
대장님과 남대원들 4명은 그레시어 포인트에 세워둔 차를 픽업하기 위해 빠른걸음으로 내려가며
우리는 천천히 내려가도 된다고 하니
네바다 폭포위 바위에 누워 오수를 즐기고 싶었지만
쉽지 않은길이 남았으니 오래 쉴수는 없었다.
승지님과 원님을 따라 여대원들은
가파른 돌계단을 한발 한발 딛으며 조심스레 내려간다.
하지만 모두들 마시는 물이 얼마 남지않아 갈증이 심하니 걸음이 빨라진다.
이미 나누어 줄수 있는 물은 서로 나눈 상태다.
Merced 강의 물줄기를 따라 내려오며 Vernal 폭포 위
Emerald Pool 에 발을 담그며 쉬고 싶었지만
얼마전 Pool에서 미끄러져 Vernal Fall로 떨어져 죽은 신문기사 를 떠올리며
혹시 미끄러질까 조심스러워 우리는 물가로 내려가지않고 나무 그늘에서 쉬었다.
지금은 급한 물살이 아니라서 그런지
20여명쯤 되는 젊은이들이 풀에서 수영하며 물을 즐기고 있다.
Happy Isle을 1마쯤 남겨놓고 다리 건너기 전 화장실도 있고
마실수 있는 수도시설도 되어 있어
시원한 물을 마시고 물병도 채우며 느긋한데
대장님이 아래에 오셔서 우리가 오기를 기다린다는 말에 발걸음을 채촉한다.
아마도 대장님팀이 아래에 도착했다는 무전을 들었나 보다.
그때부터 그레시어 포인트에 가서
차를 픽업하고 내려오는 시간이 거의 한시간 반이 걸릴텐데....
역시 한국말은 새겨듣지 않으면 어렵다.
버스정류장에서 30분 이상을 기다리다
기다리는 핑크 버스가 오지 않아
커리 빌리지 까지 .5마일을 걸어 가기로 하고
10분쯤 걸어가니 바른쪽엔 캠핑장이 있고 왼쪽엔 넓은 파킹장이 나온다.
지친 몸과 다리로 확실치 않은 커리 빌리지를 찿아 가기도 힘겹다.
대장님과 무전을 하여 먼지나는 파킹장옆에 앉아
우리차를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6:30분쯤 부터 모기가 극성이다.
지루한 시간
우리는 언제쯤 차가 올까?
시간맟춤 게임을 하며
파킹장으로 들어오는 차마다 열심히 본다.
7시는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랬는데
정말 1분전 7시에 반가운 우리차 3대가 들어왔다.
캠핑장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1시간은 걸리테지만
밤길은 피할수 있을것 같다.
기왕 밸리에 왔으니
스토아에 들려 얼음 몇덩어리 사는데
기다리는 줄이 길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이래저래 마음이 급하다.
돌아와 송화 기록을 보니
2022년9월22일에 Hodgdon Meadow 캠핑장에 머물며 North Dome를 갔을때도
새벽6시 얼음사러 밸리 스토아를 간 진사님 내외를 기다렸었는데
얼음이 오면 빙수를 만들어 먹자는 농담을 하며
예상보다 긴 시간을 기다렸던 때가 있었다.
예상치 못한 이유가 생기고
그래서 험한 밤길을 1시간 이상 운전하신 진사님, 산사람님, 이판님
정말 고생 하셨다.
캠핑장으로 "아무라"도 대답해 달라고
계속 무전을 보냈지만 대답없는 무전기.
이런저런 사연끝에
9시쯤 도착하니 대장님도 그때까지 우리 기다리며
저녁을 아직 안 하셨다.
오래 기다리다 급하게 차려준 순두부,
느긋이 맛을 음미하며 먹어야할 찐짜 순두부를 허둥지둥 먹는다.
기약없이 늦는 우리들 기다리느라 저녁반 팀장 영숙님을 비롯 지숙님 소니아님 애 쓰셨다.
어제 저녁 늦도록 수고 했다고
오늘아침은 천천히 9시 출발이다.
아침반이 끓여준 구수한 배추 된장국에
그리고
70평생 처음으로
부지깽이 나물(울등도 특산물), 뽕나물, 풀치(갈치새끼)등 을 먹는다
캠핑을 오면
송화의 음식 달인들이 해준 귀한 음식들을 맛볼수 있다.
이번엔 캠핑엔 캠핑장 근처의 짧은 트레일을 돌아보며
숲속의 느긋함을 즐긴분들도 몇분있다.
오늘은
Cathedral Lakes
J.M.T 를 할때 이호수는 아래로 .5마일 내려가야 해서 그냥 지났쳤는데.
이제야 가본다.
캠핑장에선 왕복 8마일 정도.
길은 가파른 두군데 빼고 비교적 완만한 소나무숲이 계속된다.
트레일 시작할때 빗방울에 비옷을 꺼내 입었지만
산행중 비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뒤에 들으니 캠핑장엔 제법 많은 소낙비가 쏟아졌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Lower Lake
lower lake에서 0.7마일 더 올라가면 나온다는 Upper lake의 사진이다.
Upper lake는 크기는 작지만 Cathedral Peak이 물에 비치는 모습이 환상적이라고 해서
인터넷사진을 옮겨 보았다.
우리는 여기도 충분히 좋습니다.
점심먹고, 사진찍고,
멋진 풍경속에서는
누구든 일류 모델이 된다.
매번 세운듯 가지런한 포즈말고
자유로운 포즈를 하라는 주문에 어색한 송화님들!!
돌아 나오며 레이크 에서 올라와 J.M.T.상에서 쉬는데
김인철씨를 만난다.
작은 시간 차이로 자칫 엇갈릴수 있는 길인데 만났으니 더욱 반갑다.
계획은 Agnew Meadows Trail에서 출발하여
어제 우리가 있는 투알로미 메도우 캠핑장에 도착할 예정이었다는데
가넷 레이크 부근에서 길을 잘못들어 돌다가 오늘에서야 왔으며
캠핑장에 들러 점심먹고 도시락 받고 오는 길이라고 한다.
무거운 가방메고 며칠동안 홀로 산길을 가는 나그네!!
무사히 마치고 내일이나 모래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 헤어진다.
이번으로 J.M.T를 모두 걸었으나
다음에 한번더 위트니 부터 요세미티를 한번에 마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젊은나그네 화이팅!!
8/13/2026(목요일)
North Dome은
Tioga Pass Rd에서
porcupine Creek Trail head에 파킹하고 걸어내려 간다.
처음 얼마동안(.25마일) 아스팔트가 깔려있어 의야했는데
예전에 차량이나 관리용으로 사용되던 도로가 등산로로 이용되기 때문이란다.
트레일에서 왼쪽으로 .25마일쯤에 Indian Rock이 있다.
조각 조각 붙은 바위보다 아치가 인상적이다.
앞으로 올라가 아치속으로 들어간 승지님과 캐티님이 보이는데
바위를 빙 돌아 뒤쪽으로 가니 의외로 쉽게 올라갈수있는 길이 있다.
그길로 아치 입구 까지 다가 갔지만
올라간 사람이 내려와야 갈수있는 외길!
아치에 앉아 보려고 했는데
시간상 기다릴수 없어 포기 한것이 아쉽다.
아슬아슬한 아치위에서
승지님은 아직 정정하고
젊은 캐티님은 꼿꼿이 좁은 돌다리를 거닌다.
바스켓 돔에 도착하니 배도 고프고 기운도 다하여
급한 경사를 스위백으로 내려가는 North Dome이
가깝게 보이지만 올라올때 쉽지 않을것 같다.
대장님이 여기 까지만 결정하고
큰 나무그늘 아래서 점심을 먹는다.
점심후 5명의 남대원들은
목적지인 North Dome까지 다녀오겠다고 내려가고
기다리는 동안 여유롭게 사진을 찍는다.
Half Dome 머리로 긴짐승이 누워있는듯 웅장해 보이는데
길게 뻗은 등어리중 올라간 부분이 멋진 이름이 붙은 Cloud Rest 이다.
North Dome을 다녀온 남대원들의 활기찬 모습들!!
트레일을 시작했던 Porcupine creek Trailhead 에 돌아오니 4시쯤이었나 보다.
대장님은
한군데 더 보여주려고 캠핑장 반대쪽의 티오가 길로 30분쯤 더 가보았지만
찿는곳이 나오지 않는다.
하는수 없이 캠핑장으로 차를 돌리고
Tenaya Lake를 둘러보고 돌아왔다.
돌아오니
김인철씨도 와있다.
남은 코스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요세미티에서 3시 버스를 타고 이곳에 5시쯤 도착했다며 건강한 모습이다.
8/14/2026(금요일)
아침 9시 출발
몇분이 비숍의 유명한 빵집에 들어가야 한다기에
빵을 사려나 했는데
8월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서 였다.
영숙님, 이판님, 오늘 같이온 김인철님도 8월생.
점심으로 캐티님의 솜씨 나물비빔밥을 먹고
생일덕분에
후식으로 유명한 빵집의 빵도 먹으며 호강 한다.
빈틈없이 챙기며 준비하는 의현님, 서니님 수고 덕분이다.
이번캠핑도
참가한 모든분들이 서로 배려하고
수고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든 컘핑이었다.
특히
고도가 높아서 더 힘들어 하시면서도
말없이 견뎌내신 미지언니께 미안하면서
고마운 마음이며
대장님이 산행을 리드 하시기에
캠프에 남아 여러가지로 신경 써야 했던 포장님께도 고마운 마음이다.
송화님들 모두
더위 이겨내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오랫만의 단체 켐핑이였네요
여러 분들이 말없이 멋진 도움으로 멋진 시간들 가졌습니다
아득하고 가물가물한 기억을 되 살려줍니다
멋진 글 잘 읽고 좋은 사진 감상 잘 합니다
쉽지않은 요세미티 에서의 캠핑을, 대장님 덕분에 몇번이나 해 보는 호사를 누립니다.
여행지를 건성으로 지나치는 버릇때문에 다녀온곳을
기억 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몇몇 곳이
처음인줄 알았는데, 막상 가 보니 JMT 와 지난 캠핑에 가본 기억이 나더군요..
파로라마 트레일을 따라
Half Dome의 주위를 돌며 바라본 것이 인상적 이었고, North Dome 까지
가 본것도 좋았고요.
여 산우님들 덕에 삼시세끼
즐기며, 너무나 즐거웠던 캠핑 이었습니다.
꼼꼼히 정리하느라 애쓰신
그레이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에서 산사람님 글을보고
깜짝 놀랬어요.
다녀온곳을 사진으로 보며
때론 눈을 감고 그 감동들을 느껴봅니다.
두번째 였슴에도 북쪽에서 바라본 할프돔과 그뒤에 긴 시에라 산맥의 웅장한 위용은 여전했지요. 이번에도
North Dome에서 Half Dome을 못본것이 아쉽네요.
사진들과 잘 서술된 글을 보니 같이 동참하지 못한게 서러웁네요, 살다보면 내 의지대로 할수 없는게 있을수 있으려니 생각하며 눈을 감고 묵상도 해 봅니다.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 오신분들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지만 나도 모르게 샘이 나기도 합니다
안전히 다녀오셨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오셨음을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축복합니다
특히 이런 좋은 계획을 주관하신 대장님께 감사하고 존경을 전합니다
또한 멋지고 훌륭한 글과 사진을 올려주신 그레이스님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