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모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는 경미한 교통사고의 예
1. 사이드 미러를 살짝 부딪히는 정도의 사고
2. 차량 정지 중 출발 또는 후진하는 과정에서의 추돌사고
3. 주행 중 낮은 속도로 스치듯 접촉하여 스크래치 정도의 사고
4. 물피 교통사고 발생 후 수일이 지난 뒤 다쳤다고 신고하는 사고
마디모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보험접수 외에 경찰서에 교통사고 신고접수가 필요합니다.
※교통조사계 방문 시, 사고 당시 차량 사진(충격 부위, 바퀴 방향), 블랙박스 영상 등을 지참해 오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신청 시, 2~3주 혹은 몇 개월 후 결과 통과됨.
시뮬레이션 결과, 상해가 발생할 수 없다는 결과가 나오며, 병원 치료비와 합의금을 보험회사에 전부 반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마디모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경찰관도 모르는 접촉사고 발생 시 사진촬영 잘하는 꿀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차량의 파손 부위를 근접 촬영해라
2. 파손부위와 정도는 사고차량 속도 추정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3. 원거리 사진을 찍어라
파손상황파악을 위해 사고지점에서 2~30m 거리에서 4장정도 찍어라
4.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을 찍어라
바퀴의 방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증거다.
5. 상대차량의 블랙박스 유무도 찍어 놓자
블랙박스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도 많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경미한 교통 사고 나이롱환자 이제 그만!! 마디모 프로그램 소개
로즈마리
추천 0
조회 85
15.07.10 22:2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