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한양대학교 융합산업대학원 총학생회 깃발이 동양문화학과에서 힘차게 드높여졌다
13개 학과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동양문화학과는 박정해 지도교수의 전폭적인 지지와
격려 아래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제8대 총학생회는 핵심 임원으로 사무총장 장혜순 선생과 재무이사 임은영 선생을 내정하며 한층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두 핵심 인사는 풍부한 경험과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회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양문화학과가 주도하는 이번 제8대 집행부를 시작으로, 융합산업대학원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동양문화학과의
리더십 아래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발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양문화학과의 ‘10년 대운’이 시작되었다는 학과 내 기대 속에서,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학문적·조직적
성과를 한층 빛낼 것으로 전망된다.
함명진 집행부가 이끄는 이번 제8대 총학생회는 융합산업대학원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과와 학생 모두의 발전을 도모하며, 융합산업대학원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박정해교수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학과 선배님과 동료 그리고 후배선생님과 더불어 더 도약하는 동양문화학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큰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