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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선원 정토사
 
 
 
카페 게시글
◎--나들이/산행/사진방 경남 통영 미륵산.
방우리 추천 0 조회 240 08.11.29 23: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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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30 11:06

    첫댓글 경남이라 날씨가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단풍도 곱게 물들어 있고...정상에서 본 통영시내도 아름답고...진하게 붉은 빛 뿜어내는 동백꽃의 매력도 ... 구경 잘 했습니다. 그래도 굴 한박스가 자꾸 제 마음을 잡아놓네요 ㅋ 싱싱한 굴 먹고 싶은 마음에...방우리님^^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01 22:28

    그래요 산도 좋았지만 굴은 더 좋았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피안님 ^^

  • 08.11.30 11:28

    나무아미타불~~좋은곳 감상잘하였습니다 방우리님..마지막 가을의 낙엽밟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방우리님..^-^

  • 작성자 08.12.01 22:29

    가을의 끝자락......왠지 서글픈 마음이 드네요 ...귀화님 감사합니다 ^^

  • 08.11.30 21:11

    방우리님 미륵산 구경잘하였습니다...피안님 말씀처럼 싱싱한 굴이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 작성자 08.12.01 22:30

    먹고 싶은거 안먹으면 병난대요...수산시장에 가서 싱싱한 걸루 사서 드세요 ㅎㅎㅎ 태훈님 감사합니다 ^^

  • 08.12.02 08:55

    열씸히 산에 다니는 모습!보기좋아요. 난 겨울이면 산에 다니지못하고 웅크려 겨울잠을 자는데...많이 부럽습니당~~~

  • 작성자 08.12.02 21:49

    겨울잠은 곰이나 개구리...그리고 뱀등 게으른 동물 들이 자는 거예요...무량심님 이제 부터는 우리와 같이 산에 다녀요...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이젠 산 근처에만 가도 산이 어서오라구 반갑게 맞아줘요 ^^

  • 08.12.03 12:02

    통영하면(옛날에는 충무라고 했어요) 가슴이 설레요 제가 통영에서 자라고 학교를 나왔거든요.. 용화사하면 늘 소풍장소였고 바다도 참 아름답죠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더더욱 아름답죠 굴맛은 꿀맛보다 더 맛있고 바다의 싱싱함이 입안가득할거에요 아름다운 통영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8.12.03 16:22

    은채님 추억이 많은 고향이시군요...아름다운 고장 통영이 고향이라니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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