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방아를 빻을 때 마지막에 나오는 보리겨입니다.


달걀 두개와 물과 매실청 소금 설탕을 적당히 넣으며 반죽을 했습니다.

보리 싸라기가 희끗희끗 보이는 데 ... 괜찮습니다.
납작하게 빚습니다.

돌도마에 놓고 둥근 모양으로 뜨기도 하고
가위로 잘라 모양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완두를 박았습니다.

아몬드와 완두로 장식을 했습니다.


남은건 적당히 잘라 사이사이에 끼워 넣었습니다...


예전에는 쩌서 그냥 먹어도 맛이 있었지만 ...
시대가 시대이만큼 ...꿀이나 쨈에 찍어먹습니다.
첫댓글 검나게.묵고싶소..어릴적에.주식처럼묵었던개떡이.이렇게이쁜게.만들었소...가루만있음만들어묵고싶소.
옛날맛은 나오지않을겁니다
배곱풀때 먹으면 꿀맛인데요 옛맛은 아니래도 먹고싶네여~~~~~
소다 넣으면 노란게 참 입맛돋구지요